00:00트럼프 대 둔형, 이번엔 미국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스프링스틴과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00:06이 시든 자두처럼 생겼다며 외모 비하까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는데
00:11이번엔 또 무슨 일일까요? 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미국의 원로 싱어송라이터이자 대표적 반 트럼프 가수인 브루스 스프링스틴
00:22지난달 31일 자신의 순회 공연을 시작하면서
00:25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도 맞받아 쳤습니다.
00:43자신의 SNS에 스프링스틴이 시든 자두처럼 생긴 형편없기 짝이 없는 가수라며
00:49트럼프 혐오 증후군을 오랫동안 앓고 있다고 말한 겁니다.
00:54트럼프 혐오 증후군이란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조어입니다.
01:03두 사람의 설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1:06스프링스틴은 지난해 5월에도 유럽 공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권위주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3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스프링스틴이 귀국하면 모종의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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