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녹취의 당사자 박상용 수사검사도 오늘 국회에 출석을 했는데요.
00:05증인 선서를 할 수 없다고 하자 퇴장을 당하면서 한마디도 하진 못했습니다.
00:09오늘 이 특위 회의장엔 법무장관, 국정원장, 금융감독원장, 검찰총장 대행까지 모두 나왔고
00:16여야는 뜨겁게 맞붙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00:21오늘 조작기소 국정조사 첫 전체회의.
00:24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금융감독원장, 검찰총장 대행 등이 총출동했습니다.
00:31여당은 이들을 상대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가 조작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01:06야당은 이미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난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을 뒤집으려 한다며 법원을 공략했습니다.
01:30논란의 인물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했습니다.
01:37박상용 증인은 왜 선서를 하지 않죠?
01:41제 소명사유가 속기가 되어야 합니다.
01:44마이크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46오늘 가장 중요한 증인 아닙니까?
01:49증인 선서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상식으로 국회의원 여러분도 납득이 되십니까?
01:56감정적으로 대응할 게 아니고 정말 왜 선서를 거부하는지 박상용 검사가 우리 위원들이 국민들이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
02:07알겠어요?
02:08박 검사는 퇴장당했습니다.
02:11만약에 특검에 의한 공소 취소 안 한다 약속해 주시면 지금 바로 선서하겠습니다.
02:17아시겠죠?
02:19국정조사 목적이 공소 취소를 위한 게 명백해 위헌 위법적이라면서 협조할 수 없었다고 선서 거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02:28채널A 뉴스 남경주입니다.
02: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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