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에서 새로운 녹취가 공개가 됐습니다.
00:04대북송금 의혹 수사 관련된 녹취였는데 이게 과연 스모킹 건이 될까요?
00:08때는 2023년 5월로 가보겠습니다.
00:11당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는 법인카드 뇌물 의혹 대북송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00:17당시 변호사 서민석 수사검사 박상용.
00:20여기서 주목하셔야 할 건 바로 대북송금 의혹입니다.
00:23쌍방울이 북한에 돈을 보냈는데 그 돈의 성격이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비용 대가라는 게 이 검사의 의심이었죠.
00:33실제로 이화영 전 부지사는 그 즈음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방북비용이라고 보고를 했다.
00:38그러니까 이 지사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진술을 합니다.
00:43이 전 부지사와 민주당은 그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 검사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의 회유와 조작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1그 근거로 한참 논란이 됐던 게 바로 연어술파티 의혹이었죠.
00:56검찰에서 연어술파티를 벌이며 두 사람이 회유를 했다.
01:01이건 조사 중입니다.
01:02여기에 새 의혹이 또 죄기가 됐습니다.
01:06당시 박상용 수사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사 서민석 변호사에게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회유를 했다는 의혹입니다.
01:14오늘 공개된 녹취를 보면 알 수 있다는데 그 녹취 내용은 뭘까요?
01:19그럼 박 검사는 이 녹취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걸까요?
01:22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1:32국회 조작기소특위 회의장.
01:34민주당 의원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와
01:39이화영 전 부지사 측 삼민석 변호사 간에 3년 전 통화 녹음을 틉니다.
01:44외국한 거리법 미만의 것들이 그대로 제3전 뇌물로 되되
01:48그건 공범을 이재명이랑 같이 갈 거고
01:51동시에 직권남용, 묘목이랑 밀가루 부은 그것도 이재명 씨랑 공범으로 갈 거고
01:57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범 구조로 가기 위해
02:02박 검사가 당시 사건을 설계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06진술을 유도하기 위해 신병처리나 보석도 언급했다고 의심했습니다.
02:34박 검사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02:37당시 이화영 전 부지사가 자백을 고민하던 시기를 감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2:42자백을 하면 추가 영장을 청구하지 않거나 보석으로 나가는 건 과능이라며
02:47공익 제보자가 될 수 있기에 안심시키려는 거지
02:50사건을 설계하는 게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02:53야당은 전체 녹취를 요구했습니다.
03:04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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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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