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장에서 묻다 대한민국 산업도시 울산으로 갑니다.
00:04울산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습니다.
00:08그래서일까요? 하나같이 이 교통문제를 꼽았습니다.
00:11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체험한 뒤 후보들에게 해법을 물었습니다.
00:15이솔 기자입니다.
00:18울산은 이 문제 해결해주는 후보 내가 뽑겠다.
00:21네, 교통문제지요.
00:24많이 힘들죠. 버스가 자주 안 다녀서 시청을 가도 갈아타야 되고 법원을 가려고 해도 갈아타야 되고.
00:33만나는 울산 시민마다 열변 또한 교통문제.
00:37직장인들이 많은 산업단지부터 가봤습니다.
00:45공장 주간조 퇴근 시간. 유독 달리는 직원들 쫓아가 봤습니다.
00:51왜 뛰어오시는 거예요, 다들?
00:5635분, 67분, 59분. 버스 대기시간 맞습니다.
01:03퇴근이 3시 30분이거든요. 지금 3시, 4시 21분이잖아요.
01:09어디까지 누가 있기나?
01:101달이 있어요.
01:12걸어가는 게 더 빨라요, 집까지.
01:14버스 지금 몇십 번째 기다리시나요?
01:16지금 제가 버스 25분째.
01:22버스와 자가용.
01:25이따 봬요.
01:27중심가까지 걸린 시간 비교해봤습니다.
01:31도착 예정 정보 없음 이렇게 뜨네요.
01:35운 좋게 15분 만에 직행버스가 왔습니다.
01:40그런데도 승용차는 25분, 전 1시간 7분 걸렸습니다.
01:44버스가 얼마 없다 보니 정류장만 31개를 들렀습니다.
01:49버스 타길 포기하고 자전거를 사기도 합니다.
01:53자전거 타면 한 15분 만에 도착할 드릴을 버스 타면 한 30분.
02:00많이 한 버스에 몰리고 하니까 못 타는 사람들도 있고, 뒤 안 오면 다 자전거로.
02:06울산은 대전, 광주와 인구가 비슷합니다.
02:10그런데 면적은 두 배고 버스 대수도 가장 적습니다.
02:15정치인들이 하루 버스 타보시고 울산 시내에 다녀보시면.
02:21무슨 관련된 거 하는 공약이 나온다면 그걸로 한다는 분이 많아요.
02:29이런 목소리를 들려주자 여야 후보 모두 심각성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02:36시민들은 매우 불편한 거예요.
02:38그리고 다른 대체 교통수단도 없는 좀 기형적인 상황이 됐습니다.
02:43바닷가로 출근 쫙 했다가 정역되면 산을 타고 오는 게 울산의 지형이 특정이 있어요.
02:48버스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02:50그래서 해법은 뭘까요?
02:53민영제가 아니라 준공영제로 변화를 시켜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걸 못 해왔었어.
02:58이걸 본질적으로 바꾼 후에.
03:02버스만 대중교통 분담을 해서는 안 된다.
03:05트램이라든지 고속정책도로르면서.
03:09이 정도 수준의 분노면 해법은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03:14지금 화가 너무 많이 나셔가지고 주민들이 버스가 차라리 없는 게 낫겠다.
03:21현장에서 묻다 이소리입니다.
03:31또한 흑남료만 해� sticks 이라고 합니다.
03:33아직 안�asseET
03:39이 논의에다
03:39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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