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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사람보다 앞장서서 적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중국의 군용 로봇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치지도 않고, 협업도 가능하다는데 어떤 모습일까요.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벽 뒤에 몸을 숨긴 채 총을 쏘는 적군.

그 순간, 등에 소총을 단 로봇 개가 뛰어듭니다.

모퉁이를 돌자마자 표적을 확인하고 곧바로 응사합니다.

방에 진입한 뒤에도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앞길을 열어주자, 병사들은 그 뒤를 따라 쉽고 빠르게 전진합니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4족 보행 로봇 훈련 영상입니다.

지난해 캄보디아와의 합동 훈련 등 여러 차례 등장했는데, 소총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자유로운 기동과 사격이 가능합니다.

특히 시가전에서 가장 위험한 선봉 역할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양성즈 / 중국 인민해방군 병사]
"우리 인간 대원들을 대신해 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적을 식별해 내는 역할이죠."

장애물을 넘고, 수심 1.2미터 이하 물에서도 문제없이 움직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대의 로봇 개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협업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정찰, 상황 인식, 공격, 보급까지 역할을 나눠 수행하며 최대 24시간 이상 실전 투입도 가능합니다. 

[현장음]
"혈흔 1호, 전진!"

이제 로봇은 단순한 지원 장비를 넘어, 전장을 함께 누비는 전투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술의 진화가 전장의 판도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 장세례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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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람보다 앞장서서 적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중국의 군용 로봇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06지치지도 않고 협업도 가능하다는데요. 어떤 모습일까요? 김태우 기자입니다.
00:13벽 뒤에 몸을 숨긴 채 총을 쏘는 적군. 그 순간 등에 소총을 단 로봇개가 뛰어듭니다.
00:21모퉁이를 돌자마자 표적을 확인하고 곧바로 응사합니다.
00:25방에 진입한 뒤에도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앞길을 열어주자 병사들은 그 뒤를 따라 쉽고 빠르게 전진합니다.
00:34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사족보행 로봇 훈련 영상입니다.
00:40지난해 캄보디아와의 합동훈련 등 여러 차례 등장했는데 소총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자유로운 기동과 사격이 가능합니다.
00:50특히 시가전에서 가장 위험한 선봉 역할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01:00장애물을 넘고 수심 1.2미터 이하 물에서도 문제없이 움직입니다.
01:07최근에는 여러 대의 로봇개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협업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01:13정찰, 상황인식, 공격, 보급까지 역할을 나눠 수행하며 최대 24시간 이상 실전 투입도 가능합니다.
01:23이제 로봇은 단순한 지원 장비를 넘어 전장을 함께 누비는 전투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1:30기술의 진화가 전장의 판도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51그리고 진화가 전장의 판도까지 다펐을 발전해 자 카메라까지 시행합니다.
01:52이걸 원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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