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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아내에게 학대당해"…트럼프, 마크롱에 '조롱'
마크롱 "호르무즈 무력 개방 비현실적…이란과 협의해야"
마크롱 "품위 없는 발언…대답할 가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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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전선이라는 게요, 여기로도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04바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의 신경전입니다.
00:07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00:10아내에게 학대당하는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
00:15그리고 턱에 맞은 상체에서 회복 중이라는 겁니다.
00:18사실상 조롱에 가까운 말인데 여기에 대해서 마크롱 대통령은 말이 너무 많다, 품위가 없다라고 맞받아친 겁니다.
00:26게다가 호르무즈 군사 작전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이다라는 반응까지 내놨는데
00:32아니, 민정호 교수님, 두 사람은 전쟁 와중에 왜 이러는 거예요?
00:37원래 두 분이 그렇게 사이가 좋은 분은 아니었어요.
00:41일기 행적 때부터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만 악수하면서 힘겨루기하는
00:45어떻게 보면 어린 남자애들 같은 이런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고요.
00:49그리고 이번에 전쟁에 미국이 프랑스라든지 유럽 나토 동맹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00:56단호하게 거절하지 않았습니까?
00:58특히 영공을 통과하는 것까지 프랑스라든지 유럽 국가들이 거부하면서
01:02미국에 신경을 완전히 긁어버렸거든요.
01:05그런 부분을 좀 반영한 거죠.
01:07그래서 나토 탈퇴를 고려한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01:10어떤 유럽의 자각론을 주장하는 신경전을 많이 펼쳐왔던
01:14마크론 대통령에게 개인적인 수모를 주면서
01:18그러한 분노라든지 실망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01:23어쨌든 세계 지도자들이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01:27특히 미국의 지도자가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01:30상당히 이례적이고 씁쓸한 모습입니다.
01:33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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