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중진배제와 내정설까지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자
00:06장동혁 대표가 공정한 경선을 축구하며 역할을 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0:12하지만 당 지지율은 또 최저치를 찍었고 지난계 징계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리더십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00:19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연일 좌충우돌하던 국민의힘은 핵심 지역인 경북에서
00:27이른바 한국시리즈식으로 이철우 지사와 맞설 후보를 낙점했습니다.
00:32경북도지사 본경선 진출자로는 김재원 후보가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00:41다음 주 시작될 부산시장 본경선은 박형준 시장과 주진 의원 사이 양자대결이 확정됐습니다.
00:49김수민 전 의원 내정설로 시끄러웠던 충북지사 공천은
00:59컷오프된 김영환 현지사를 제외한 신청자 모두에게 경선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01:05하지만 인기 유튜버 충주맨의 상사로 유명한 유력 후보 조기령 전 충주시장은
01:11경선 불참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1:13이른바 내정설이 사퇴 계기가 됐다면서 당분간 정치에 발담그지 않겠단 말로
01:20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일축했습니다.
01:24최대 뇌관, 대구시장 경선도 삐걱거리긴 마찬가지입니다.
01:28공정한 상향식 공천을 요구하는 경고가 또 나왔습니다.
01:42장동혁 대표는 공천 목표는 승리라며
01:45모두가 납득할 공정한 경선이 이뤄지도록 당대표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01:51공관위에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01:54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공천이 아닌 장동혁 대표라는
01:57지도부 쇄신 요구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02:00호세훈 서울시장은 혁신부터 해야 한다며
02:03거듭 중앙당 차원의 혁신선거대책위원회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02:09법원에서 제명징계 효력이 정지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02:13한동훈 전 대표를 대동해 회견을 열고
02:16장대표 거취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2:19장동혁 대표는 지금까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02:24응분해 그리고 합당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02:30장동혁 대표는 잠깐 역풍이 불고 있지만
02:33힘을 모으면 이길 수 있다며 또 단결을 주문했습니다.
02:37하지만 군두박지라는 지지율 속 하나로 뭉칠 구심점이 없다는
02:41당내의 볼맨소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커지는 형국입니다.
02:45YTN 김철희입니다.
02:4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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