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7시간 전


트럼프, 연설서 "이란, 석기시대로 만들 것"
트럼프 "이란 최대 교량 파괴… 더 늦기 전 합의"
이란 "교량 폭격으로 8명 사명·95명 부상자 발생"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석기 시대의 발언 뒤 이란의 최대 교량으로 꼽히는 교량을 폭파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10이거 어떤 의미일까요? 영상부터 보시죠.
00:15지금 영상 한번 보실까요?
00:18이란을 향해 강렬한 타격을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이렇게 검은 연기가 나고 있는 폭발 영상을 올렸습니다.
00:27이 다리가 수도인 테헤란과 인근 핵심 도시인 카라지를 연결하는 최대 교량인데 이렇게요.
00:36다리가 그냥 역가락처럼 휘고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00:41이 말은 이 교량 폭파 장면이 가장 잘 보이는 이 장소에서 사전에 이 작전을 알고 있었던 인원이 대기하고 있다가 이
00:53영상을 촬영해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뜻입니다.
00:56그러니까 비단 교량 폭파 그 이상의 다양한 의미들이 담겨 있는데요.
01:01전성 원장님, 이게 어떤 메시지고요.
01:03이 다리가 일단 엄청나게 큰데 어떤 다리입니까?
01:07이란 당국의 얘기를 들을 보면 저 다리가 건설됐는데 아직 개통해서 사용되고 있는 다리는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16그런데 저거를 폭파한 것은 어제 다마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 3주 내에 소위 딜, 협상을 하지 않으면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라는 본인의 말을
01:29했기 때문에
01:30그거를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국내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저런 작전을 했고
01:36이거는 군사시설이 아니라 다리, 그러니까 인프라, 석기시대로 되돌리기였다는 뜻이군요.
01:41그렇죠.
01:41이미 사실 군사적인 목표는 대부분 타격을 했다고 봅니다.
01:451만 3천 개 이상의 목표를 타격했다고 미국도 얘기하고 있고
01:49그런데 이제는 이란의 경제에 근간이 되는 인프라를 타격해서 더 큰 고통을 주겠다는 건데
01:55제가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 초기에 사실 한 일주일 동안은 이란 국민들은 나오지 말고
02:05이제 지도부 제거되면 나와서 민주정부로 수입해라 이렇게 이란 국민들을 독려했었거든요.
02:12그런데 저렇게 다리를 파괴한다는 것은 저거는 결국 이란 국민들의 민생에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단 말입니다.
02:20그런데 이게 이 전쟁이 군사적인 목표를 완성한 후에는 경제적으로 이란의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쪽으로 가게 되면
02:28고스란히 그 피해를 이란 국민들이 받게 될 텐데
02:32과연 이런 것들이 이란 내부에서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질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02:40그만큼 종전 협상 중인 이란 정권을 향한 강한 압박의 메시지일 것 같아요.
02:47종전 조건에 합의하라라는 강력한 경고로도 볼 수 있을 텐데요.
02:51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한 대목 들어보겠습니다.
03:08스톤에이지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03:09전성 원장님.
03:10석기 시대로 저희는 번역을 하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03:14군사적인 의미의 외교적인 의미의 스톤에이지는 어떤 상태를 얘기하는 걸까요?
03:19이란이라는 나라를 완전히 망가뜨리겠다는 거죠.
03:22전기도 안 들어오고 도로도 망가뜨리고 발전도 안 되게.
03:26작은 사례가 지금 가자지구입니다.
03:29여러분 가자지구 보시면 변변한 건물이 하나 남아있지 않잖아요.
03:33그게 스톤에이지다.
03:34그렇게 볼 수 있는데.
03:36그런데 이란은 국토가 중동에서 사우디 다음으로 큰 나라인데
03:42정말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은 핵무기밖에 없습니다.
03:50그래요?
03:50그런데 핵무기로 쓰기는 어렵죠.
03:52그래서 저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이란을 압박하기에 하나의 수사라고 보고 있는데
03:59문제는 사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담화에 본인의 심중의 방점은 2, 3주 내에 끝내겠다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04:072, 3주 내에 종전 협상이 되든 안 되든 미국은 빠질 겁니다.
04:10그런데 그런 자기의 계획을 압박하기 위해서 스톤에이지 얘기를 했는데
04:16해외 언론에서는 석기 시대가 완전히 부각되면서
04:20야 이거 전쟁이 오래되는 거 아니냐 이런 긴장감을 유할하면서
04:25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하지 않았던 역풍이 불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4:30석기 시대 발언 때문에 코스피도 잘나가다가 또 급락을 했다고 합니다.
04:36함께 보시죠.
04:39자 지금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기대감이 쫙 올라왔었거든요.
04:47그래서 이제 코스피 지수가 다시 고점으로 향하고 가고 있다가
04:51어? 스톤에이지가 나와버린 거예요.
04:53석기 시대? 가만히 있어봐. 가만히 있어봐.
04:57어? 석기 시대면 이거 전쟁 더한다는 거네?
04:59라고 하니까 다시 이제 코스피가
05:02어제 이렇게 빠졌습니다.
05:034.47% 포인트가 좀 빠졌습니다.
05:07걱정스러운 대목이에요.
05:09김비표 의원님.
05:10사실은 또 우리 여권의 핵심 역할을 하고 계시니까 코스피가 지금 사실은 대통령의 연일 코스피 부흥 정책 이후에 호응을 해오다가 전쟁
05:21변수 때문에 불안정성이 상당해요.
05:23어제 이 석기 시대 발언 때문에 말이에요.
05:25코스피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하고 코스피의 5천으로 바로 빠르게 급상승해서 우리나라 경제가 대통령이 잘 뽑아서 잘 될 거다 이런 기대가 있었는데요.
05:35예기치 못하게 이렇게 미국, 이란 전쟁으로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05:39저는 한편으로는 5천은 완전히 바닥이고 더 떨어지지는 않는구나 이런 생각도 하는데요.
05:44그런 뜻도 있다.
05:44그런 뜻도 있는데 문제는 석기 시대 발언이 굉장히 충격적이어서
05:48이란이 모든 문명이 말살되는 그런 의미의 석기 시대로 돌아간다고 말을 했지만
05:54사실은 전 세계 사람들이 그것을 들을 때
05:58아니 그럼 우리도 석유가 공급되지 않는 문명이
06:02석유로 인해서 문명이 사실은 여러 가지 제품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06:06그런 것이 있는데 그럼 우리도 그런 석기 시대로 가는 것 아니야?
06:10이런 공포가 좀 휩싸이게 되는 거죠.
06:12그렇군요.
06:13사실 호르몬즈 회협이 붕괴되면서 지금 나프타나 이런 문제들이 벌써 발생하고 있잖아요.
06:17그래서 그런 것들이 심리에 반영이 돼서 하는데
06:21우리 전성원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06:22좀 이렇게 강력하게 2, 3주 내에 하겠다고 얘기하고
06:25뒤로는 또 협상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6:293주, 4주 안에 전쟁은 끝날 가능성이 있다라는 또 예측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