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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증과 폭식
78kg까지 불어났던 몸무게

#잘살면좋잖아 #장 #건강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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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의 한 클라이밍장. 건강주민을 만나러 왔는데요. 어디 계시나요? 체중 감량 후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등반하고 있다는 오늘의 건강주민.
00:14요즘 클라이밍에 도전했다는데요.
00:19안녕하세요. 정상만 찍고 내려올게요.
00:26알록달록한 홀드들이 귀엽게 보이지만 손가락 끝으로 체중을 견뎌야 하는 쉽지 않은 운동인데요.
00:35예전이라면 엄두도 못 냈을 테지만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니 용기내 도전해본 거죠.
00:42잘하시는데요? 어땠어요? 빈조씨 덕분에. 안녕하세요. 53세 주부 손정희입니다.
00:53오늘의 건강주민 손정희씨입니다.
00:56저 왕초보에 아직은 클라이밍 배운 지 얼마 안 돼서 지금은 왕초보예요.
01:02사실 손정희 주민은 아직 클라이밍 왕초보. 친한 동생에게 배우고 있다는데요.
01:10다리. 다리 올리고. 여기 밑에 다리 손. 다리 손. 손 잡고 다리 벌렸다가. 맞아요.
01:16동네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17살 차이 나는 언니 동생 사이지만 즐겁게 운동하러 왔습니다.
01:21저도 저렇게 자기관리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도대체 어떻게 관리하시나 궁금해서 늘 물어보곤 합니다.
01:2853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
01:32젊은 친구들도 부러워하는 몸매를 갖기까지 10년 동안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01:3930kg를 빼니까 이런 근력 운동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01:45체중이 78kg까지 불어나 몸도 마음도 무거웠던 인생의 암흑기.
01:52제가 육아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잖아요.
01:56그러면 이제 갱년기가 오니까 살림이고 뭐고 정말 귀찮고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거죠.
02:03그냥 누워만 있고 싶고.
02:04육아 스트레스로 찾아온 무기력증을 먹는 것으로 달래다 보니 순식간에 몸무게가 30kg이나 늘었고 그 결과 병까지 찾아왔습니다.
02:17그 전에 배가 너무나 아파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담낭에 그림자가 있다 하셔가지고 다시 또 정밀검사를 받았죠.
02:29그러니까 담낭에 염증이 생겼다 그래서 제거를 하게 됐어요.
02:3540대 이상 비만 여성들에게 쉽게 찾아온다는 담낭염.
02:39수술 후유증이 심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요.
02:43제가 담낭 제거 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 좀 음식을 가려 먹게 되더라고요.
02:48예전에는 자유롭게 먹었는데 기름진 음식도 못 먹게 되고 자꾸 설사하게 되고 화장실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약간 조금 우울해지고 아
02:59왜 이러지 조금 슬펐어요.
03:04민주씨 고생했는데 내가 뭐 챙겨갔어.
03:08아 뭔데요?
03:10이거 프로틴이야.
03:12아 프로틴이요?
03:12프로틴 저도 아는데.
03:14BNR 17이 들어있는 유상현이야.
03:17다이어트할 때 먹었는데 근육이 빠지잖아.
03:19근데 얘는 근육이 안 빠지고 체지방만 쏙쏙 빠지더라고.
03:23그래서 이거 먹고 있어 나도 한번 먹어.
03:2617살 어린 동생도 늘 궁금해한다는 손정이 주민의 다이어트 비결.
03:32BNR 17 유산균이 함유된 단백질 음료를 마시며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은 줄이는 거죠.
03:42맛 어떤 것 같아?
03:44맛있는데요?
03:45한 끼 식사하러도 좋겠어요.
03:47맞아.
03:47식사 대용으로 좋고 포만감이 들어서 식사량 조절도 돼.
03:52그래서 다이어트할 때 나는 많이 먹었어.
03:55역시 건강 주민만의 비법이 있었네요.
04:01가볍게 운동한 뒤 집으로 돌아간 손정이 주민.
04:07갑자기 배를 문지르는데 어디 불편하세요?
04:11어머니 지금 하시는 게 뭐예요?
04:13아 이거 장 마사지라고요?
04:15이게 장 독서 빼는 마사지법이거든요.
04:18제가 알려드릴게요.
04:18첫 번째는 시계 방향으로 이렇게 장을 쓸어주시면 되고요.
04:24그래서 마사지 되도록 계속 반복해 주시면 돼요.
04:28그리고 두 번째는 등 뒤부터 옆구리를 이렇게 쓸어서 내려주시는 것까지.
04:33이렇게 장 마사지를 하면 물리적으로 압박을 주잖아요.
04:37그런 숙변 제거해도 되고 또 림프관을 이렇게 자극을 주니까 혈액순환도 잘 되고 또 옆구리살을 이렇게 모아주는 운동을 하게 되면 허리
04:47라인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04:50담낭 제거 수술 후 장 건강에 신경 쓰게 됐다는 손정이 주민.
04:55장 독서를 빼기 위해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한답니다.
04:59이거 제가 옛날에 입던 바지인데 이게 33인치예요.
05:06제가 이거 78kg 나갔을 때 남편 바지를 입었었거든요.
05:11이 남편 바지가 33인치예요.
05:14근데 지금은 이제 다이어트를 해서 23인치가 됐죠.
05:18한때는 남편 바지를 빌려 입을 정도로 두꺼웠던 허리.
05:22이렇게 보니 30kg 감량이 실감이 나네요.
05:26이쯤 되니 우리 건강 주민의 다이어트 식단이 궁금해지는데요.
05:33담낭을 제거해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정희씨.
05:37장 건강에 좋은 라또를 즐겨 먹는다는데요.
05:42라또를 넣어 맛있게 유부초밥을 만듭니다.
05:47유부초밥에 국물이 빠지면 섭섭하죠.
05:50칼칼한 김칫국에 우동면을 넣어 김치 우동도 만들어 보는데요.
05:56드디어 완성된 점심쌍.
05:58그런데 모아놓고 보니 온통 탄수화물뿐입니다.
06:02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06:06아 맛있겠다.
06:08어머니 근데 잠시만요.
06:09왜 이렇게 탄수화물이 많아요 식단은?
06:11저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할 수가 없어요.
06:14한국 사람들은 밥을 꼭 먹어야 되잖아요.
06:16그래서 탄수화물을 먹는데
06:19또 탄수화물을 줄이면 기초대자량도 떨어지잖아요.
06:23그러면 근육량도 줄어들고
06:24그래서 저는 꼭 이렇게 탄수화물을 먹고 있어요.
06:29대부분 다이어트 할 땐 샐러드만 먹기 일쑤.
06:33하지만 밥심으로 하루를 버틴다는 정의 씨는 탄수화물을 꼭 챙긴답니다.
06:43하지만 이렇게 많이 드시면 살이 찌지 않을까 조마조마한데요.
06:50탄수화물을 많이 먹어 장독소가 쌓이면 어쩌나 걱정하던 그때.
06:55냉장고 안에 숨어있던 그녀의 특급 변기.
06:59장독소를 쏙 빼줄 기특한 보물이랍니다.
07:03저희도 알려주세요.
07:06이게 BNR17 유산균인데요.
07:09장에 있는 독소를 빼주고
07:11또 탄수화물 못 끊는 저 같은 사람들이 먹으니까
07:14다이어트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07:16탄수화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BNR17 유산균 덕분에
07:21요요 없이 30kg을 감량할 수 있었습니다.
07:2678kg의 무거운 과거를 뒤로 하고
07:28날씬한 삶을 살고 있는 손정희 주민.
07:32가벼운 인생 늘 행복하시길.
07:35잘 살아 반상해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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