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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없는 다이어트 비법은?
채널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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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다이어트 이후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유니 씨
꾸준한 걷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차
유니씨는 과거 짜고 강한 음식을 즐겨 먹다가 85kg 까지 찜
채소와 닭 가슴 살 로만 다이어트 돌입했지만 건강만 더 해치고 실패
그 후 유니씨 가 찾은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은?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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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
00:04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며 파워워킹 중인 한 사람.
00:09
체중 감량 후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00:15
안녕하세요. 체중 감량 이후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심윤희입니다.
00:20
두 번째 인생을 살게 중인 심윤희 씨. 반갑습니다.
00:24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걸음걸이. 감출 수 없는 찰록한 허리라인.
00:32
올해로 걷기 운동 3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윤희 씨.
00:36
지금의 모습은 오랜 시간 꾸준히 걸어온 노력의 결실이라는데요.
00:40
제가 하루에 1만 보전도 걸어요. 보시겠어요?
00:45
이른 아침부터 운동량이 대단합니다.
00:49
걷기 운동 열심히 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 거예요?
00:51
당연히 건강 때문이죠.
00:52
지금은 제가 몸매에 자신이 있지만 숨기고 싶은 흑역사가 있거든요.
00:59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진 속 모습.
01:02
같은 분 맞으세요?
01:03
네, 바로 저예요.
01:05
지금은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관리를 해서 40kg도로 유지를 잘하고 있습니다.
01:13
워너비 몸매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일까요?
01:16
몇 년 사이 찾아온 놀라운 변화.
01:20
정확한 이유를 찾기 위해 그녀의 생활 습관부터 살펴봤는데요.
01:24
가장 문제가 됐던 건 식습관.
01:27
맵고 자극적인 음식, 특히 짜고 그런 강한 음식을 되게 좋아했었어요.
01:34
그렇게 항상 즐겨 먹다가 소화도 안 되고 화장실도 못 가고 그러더니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서서히 계속 살이 찌다가
01:44
어느 날 정신 차려보니까 85kg까지 쪄있더라고요.
01:49
평소 누구보다 먹는 것에 진심이었다는 윤희 씨.
01:53
언젠가부터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한 증상이 찾아와 괴로운 날들이 늘었답니다.
02:00
하지만 그녀를 가장 힘들게 한 건 어린 딸의 한마디였습니다.
02:07
어느 날 딸내미가 유치원에서 오더니 저를 이렇게 계속 쳐다보다가
02:12
엄마 뚱뚱해, 창피해 이러면서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02:17
그 순간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됐어요.
02:20
딸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윤희 씨.
02:25
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는데요.
02:28
왜 살이 안 빠지지?
02:31
제가 채소랑 닭가슴살만 먹었었는데
02:34
그게 오히려 더 요요가 오더라고요.
02:39
그러다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서 폭식을 하게 되고
02:43
폭식을 하고 다음 날 또 단식하게 되고
02:46
그걸 계속 반복을 하다 보니까 위험도 오게 되고요.
02:52
소화 장애까지 올 정도로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02:56
그래서 이렇게는 안 되겠다.
02:59
정말 건강하게 오래도록 요요가 안 오는 그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03:04
이렇게 마음을 먹었죠.
03:07
요요와의 전쟁을 선포한 윤희 씨.
03:11
그녀가 찾아낸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일까요?
03:16
채소 위주의 식단을 예상한 것과 달리
03:18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제육볶음이 메뉴로 등장했습니다.
03:24
오늘 우리 아들이 오랜만에 온다고 했거든요.
03:27
저희 둘 다 좋아하는 게 제육볶음이에요.
03:30
맛있는 음식 같이 해서 먹으면 너무 좋죠.
03:34
여전히 육류를 즐겨 먹는다는 윤희 씨.
03:37
두 사람을 위한 든든한 한 끼가 차려졌습니다.
03:40
식욕을 자극하는 제육볶음 앞에 두 사람의 젓가락도 분조에 움직입니다.
03:59
작은 체구와 달리 식사량만큼은 아들 못지않은 윤희 씨.
04:09
정말 잘 드시네요.
04:11
저희 어머니 예전에는 드시는 거 엄청 좋아하셨는데
04:13
언젠가부터 자주 체하신 것 같거나 더불어 가시다고 자주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04:18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됐었는데
04:20
그래도 요즘에는 다시 식욕을 찾으신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04:23
지금의 모습만 보면 한때 비만과 소화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04:32
소화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체중 유지도 되고 너무 좋더라고요.
04:38
그 문제를 해결해 준 비법이 따로 있어요.
04:42
속이 가벼워지며 체중 감량까지 성공했다는 그녀만의 비법.
04:46
대체 뭘까요?
04:48
카모트 요소예요.
04:49
제가 젊었을 때는 그렇게 먹어도 살이 안 쪘거든요.
04:53
근데 나이가 되니까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확 확 찌더라고요.
04:57
그때는 진짜 소화도 안 되고 특히 화장실을 못 가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05:03
그런데 카모트 요소가 소화에도 좋고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얘기를 들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05:10
그때부터 먹어도 소화가 너무 잘 되고 체중 조절도 유지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05:16
무엇보다 잔 건강이 너무 좋아져서 20대 때보다 더 잘 먹는데도 체중 유지에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05:25
그래서 지금은 저희 온 가족이 다 같이 먹고 있어요.
05:30
제가 이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까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져가지고 점점 소화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05:36
어머니가 카모트 요소를 추천해 주셔가지고 소화불량이 줄어들었고 화장실 가는 것도 점점 편안해졌어요.
05:44
윤희 씨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05:46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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