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2026 월드컵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중계권을 확보한 방송사와 지상파 3사 간의 협상이 결렬될 위기
중계권을 확보한 방송사가 지불한 비용은 약 1,900억 원
해당 방송사는 비용의 50%를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50%를 지상파 3사가 나누어 낼 것을 제안했으나,
지상파 측은 금액이 너무 높다며 조정을 요구
방송법상 국민적 관심이 높은 행사를 누구나 시청할 수 있게
보장하는 '보편적 시청권' 개념이 논의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혹시 두 분은 축구 좋아하십니까 축구 좋아하죠 네 축구 싫어하는 사람은 없죠 그렇죠 그렇죠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하는 경기를 무조건
00:11봐야죠 그런데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월드컵 중개 문제로 방송사 방송계가 좀 시끄럽습니다 그러니까 중개권을
00:22확보한 방송사하고 그의 지상파 방송사 사간에 중개권 협상이 계속됐는데 그게 끝내 이제 결렬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00:29그래서 이게 결렬이 되면 중개권을 딴 방송사만 중개를 하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도 방송사 공동중개 전망이
00:41밝지 않다 그래서 협상의 어려움을 토로했을 정도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가장 의견이 좀 갈린 건가요 아무래도 중개권 요죠 돈 문제가 제일
00:51많이 걸려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중개권을 딴 방송사는 1900억 원을 들여서 중개권을 가져왔다고 하거든요
00:59그리고 디지털 재판매 수익을 제외한 비용을 해당 방송사가 50% 분담을 하고요 지상파 3사가 각각 16.7%씩 분담하자 이렇게
01:11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방송사 지상파 방송사들 입장에서 이거 너무 많다 좀 깎아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1:21그런데 그 서로 간에 협상을 하는 제시하는 금액이 서로 맞지 않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개권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인데요
01:29아직 이제 완전히 협상이 결렬된 건 아니라 그래요 박미통위 측에서 실무협상을 좀 주도를 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각 방송사가 다시
01:39추가로 만나서 실무 논의를 좀 확인한다고 합니다
01:42이걸 좀 기대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44이게 누가 좀 말려줘야 돼요 자기들끼리는 그거 못해요
01:48쉽지 않아요
01:50누가 이제 나서서 중재하고 말려주고 이러면 이제 마지못해 하는 척 하면서 또 하게 될 텐데 이걸 우리가 본 게 바로
01:57전이잖아요
01:58국제 동계 이게 진짜 이거 말도 어려워
02:02한마디로 딱 할 수 있는 게 있거든요
02:04말 못하죠
02:05그것도 못하게 해요
02:06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 이렇게 얘기를 해야 돼요
02:09이거 얼마나 웃깁니까?
02:11홍길동입니까?
02:12아버지를 아버지라고 얘기하지 못합니까?
02:15나중에는 월드컵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구대회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02:21이게 우려되는 거잖아요 월드컵까지
02:24근데 이게 이번 월드컵만 그런 게 아니에요
02:27문제는 그 방송사가 중개권을 따온 게 2032년까지 열리는 국제 스포츠 대회 월드컵 이거 모두 가져갔어요
02:36그러니까 이런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32년까지 반복될 수 있다는 얘기거든요
02:40합의점이 도출되지 못하면 국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는 건데요
02:45이것 때문에 보편적 시청권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02:48방송법상 국민들한테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도록 돼 있어요
02:53보편적 시청권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요 행사를 소득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질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가리키는데요
03:04그동안의 보편적 시청권 얘기들을 별로 안 해왔잖아요
03:07이번 기회에 보편적 시청권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03:10지난번 동계올림픽 때 좀 불편했잖아요 많은 분들이
03:14TV를 켰는데 또 안 나온다 이런 얘기도 있고 중계도 잘 안 하고 이런 문제들이 좀 있었는데요
03:19미디어 환경이 좀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지상판만 보는 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03:25또 거꾸로 말하면 사회적 약자나 이런 분들은 종편이나 이런 거 찾아보기 좀 쉽지 않을 수도 있고
03:32여러 채널을 보기 불편할 수도 있잖아요
03:35그런 면에서는 지상파 3사가 뭔가 좀 이렇게 협상을 잘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3:41과거에는 코리아풀이라고 만들어서 그냥 한꺼번에 가서 협상을 했는데
03:46이제는 그런 시대가 좀 지나는 바람에 논란이 좀 많을 것 같아요
03:50그래서 국회 방송법 개정안 보편적 시청권 보장안은 개정안이 지금 발의가 돼 있다고는 하는데
03:57거기까지 가야 되나? 협상을 잘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