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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 82주년 연회에 참석한 쿠바 대사!
그럼에도 한국와의 수교 사실을 북한에 전하지 않았다

#이제만나러갑니다 #트럼프 #쿠바 #김정은 #가난 #붕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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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쿠바를 보통 가져올 게 없거든요.
00:01쿠바 역시 북한을 전략국가로 안 봐요.
00:04가져올 게 아무것도 없단 말이에요.
00:06서로 그렇게 보면 그래 한국이랑 수교해도 그래 너네 잘 가라 우리는 잘 가겠다.
00:11이런 관계가 절대 안 됩니다.
00:12왜냐하면 쿠바는 중국, 러시아 눈치를 엄청 많이 봅니다.
00:16그래요?
00:16네.
00:16중국, 러시아가 경제적인 후원 그걸 떠나서
00:20이제 쿠바 체제 안전을 위해서 중국, 러시아가 보태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00:26쿠바는 그래서 계속 지금 그렇게 외면당하고
00:29그렇게 하면서도 북한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거든.
00:34사실은 북한으로도 가져갈 게 아무것도 없어요.
00:36말씀하신 것처럼 서총 몇 개 가지고 어디다 씁니까?
00:40핵 미사이 필요 없어요, 북하에는.
00:42가져갈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00:44먼지도 줄 게 없어요, 북한에는.
00:46김종원의 뒤통수를 제대로 쳤거든요.
00:492월 14일이에요.
00:50한국과 쿠버의 수교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날이 2월 14일이었는데
00:55북한은 2월 14일에 뭐하고 있었냐?
00:57이틀 뒤 2월 16일이 무슨 날?
01:00김종일 생일.
01:01광명성 절이었잖아요.
01:03광명성 절, 그러니까 김종일의 생일, 그것도 82주년.
01:07성대한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01:102월 14일에.
01:12그때 김종일의 생일 앞두고
01:14여러 우방 대사관, 외교관 직원들을 불러서 연회를 연 거예요.
01:19그때 누가 있었냐?
01:22에드와르도 루이스 코레아 가르샤 주부 쿠버 대사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01:27친구들도 이름 다 못 외우겠네.
01:31에드와르도 루이스 코레아 가르샤 주부 쿠버 대사입니다.
01:36사회주의권 나라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
01:38쿠버 대사까지 초청됐는데
01:40북한이 한국과 쿠버 수교 발표 직전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01:46안 말해준 거예요.
01:47알면서.
01:48별래다.
01:48말하자면 60년 지기 절친이
01:51내가 제일 싫어하는 라이벌이랑 몰래 편먹는 상황.
01:57그 배신감은 항상 초월이에요.
02:00그래서 지금 김종일이 열받아 있는 거죠.
02:02서운하죠.
02:03북한 외교관은 정말 취업하기 힘들겠다.
02:06생겼어요, 진짜.
02:09세상이 참 냉정하죠.
02:11관직에 있거나 아니면 기업에 높은 데 있을 때는
02:14밥 먹고 싶어하는 사람 많은데
02:16내려오고 나면 다들 바쁘다 그러잖아요.
02:19생각지도 않아요.
02:20지금 이란, 지금 이스라엘, 미국한테 당하고 있는데
02:25반면에 러시아, 중국 어디 있어요?
02:28그러니까 갑자기 칸하고 가까이 있으면
02:32선생님이 왜 야단치다가 옆에 있는 애들 하는 식으로
02:35테러 지원국 명단에 있고
02:38쿠바도 그렇고
02:40그다음에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
02:43악의 축 세 나라 중에 하나였지 않습니까?
02:45거기서 이라크, 이란
02:47어? 그러면 북한만 남았는데
02:50쿠바 입장에서도 북한하고 있고
02:53그러니까 서로 힘든 거죠.
02:55와우
02:5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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