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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때문에 65년 간 한국과 단교한 쿠바,
한국-쿠바의 수교가 늦어진 이유는?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쿠바 #이일규 #고영환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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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왜 지금까지 우리와 이런 수교를 미뤄왔던 건지.
00:03이제 쿠바가 1959년 1월 1일 혁명 승리했잖아요.
00:07피델카스토로가 실제 혁명 승리한 다음에 제일 먼저 방문한 나라가 미국이었어요.
00:14미국에서 이제 쿠바 혁명을 이제 정통적인 걸로 인정을 안 해주고 쿠데타로 이제 낙인을 해버리면서
00:20피델카스토로가 돌아와서 이제 미국인들을 소유하고 있던 토지, 공장 이거 다 구교해버립니다.
00:27그러다 보니까 이제 쿠바의 망명이, 수많은 사람들이 망명을 했는데 그게 종봉이기 위한 사람들 많이 뛰어갔어요.
00:34그 사람들은 이제 크게 두 가지를 했는데 하나는 피델카스토로 신변의 테러 위협에 대한 정보,
00:41두 번째는 쿠바 체제를 반대하는 미국이 군사적 행동을 사전 족발해서 보고할 때에 대한 사명을 띄고 갔는데
00:46쿠바에서 미국으로 망명했던 사람들을 미국 정부가 이제 거용해가지고 거용병들이 침공을 했거든요.
00:52이 사람들을 위해서 이제 피그만 작전이 사전에 이제 쿠바 정부가 알고 있었고
00:59피그만이라는 건 이제 돼지코 비슷하게 생긴, 많이 생겼다고 해서 이제 피그만이라고 하고요.
01:05이제 그게 다 늪지대거든요.
01:07이제 늪지대를 이용했거든요.
01:081961년 4월 15일 날 침공을 했습니다.
01:191961년 4월 15일 날 침공을 했고 그러면서 이제 4월 17일 날 격퇴했습니다.
01:25완벽한 승리를 이룩을 했죠.
01:27미국이 진 거예요.
01:29그렇죠. 쟀죠.
01:30이제 미국이 그때 뭐 비행기 동원했지 함선 동원했지 뭐 굉장히 많은 무력을 동원을 했는데
01:35좌절을 했습니다.
01:3672시간 만에 그렇게 하면서 쿠바가 쿠바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다.
01:41이제부터는 사회주의 기빨을 들고 간다고 하면서
01:43쿠바가 이제 사회주의 국가들하고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기 시작합니다.
01:47미국이 쿠바 뭐 우리나라 그 세계만 하다는데 졌어요?
02:01미국이 이기질 못했던 거죠.
02:02피그만 사건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게 이제 치명타였고
02:05기습을 하려도 오히려 기습당한 골이 돼버렸습니다.
02:08그다음에 이제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됐냐면
02:09쿠바로서는 굉장한 안보의 위협을 느낀 거예요.
02:12미국이 이제 한 번만 이번 한 번 이랬는데
02:14이걸로 끝이겠느냐라는 거죠.
02:16계속할 거라는 거죠.
02:17그러니까 자기들도 안전보장이 필요했던 겁니다.
02:19그래서 쿠바가 소련하고 연결을 해요.
02:23소련한테 연락을 해가지고 우리한테 안전을 보장해달라.
02:26역시 뭐겠습니까? 안전을 보장할 때 최고는?
02:28위정.
02:29그러니까 소련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거죠.
02:31왜냐하면 저쪽에서 쏘는 것보다 쿠바에서 쏘게 되면
02:34이건 시간이...
02:35문화파로 가급되고...
02:36그렇죠. 이거는 대처할 시간 자체가 없는 거거든요.
02:39그래서 그 요청을 하게 되고
02:41미국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거죠.
02:43왜냐하면 대처할 시간 자체가 없으니까.
02:45그래서 그때 전 세계가 핵전쟁을 공포했던 적이 있습니다.
02:49그래서 그때 전 세계가 핵전쟁을 공포했던 적이 있습니다.
02:49뭔가를...
02:51우와...
02:52이런 것도 짓고 있었어.
03:05우와...
03:06저 당시에 이제 소련이 젊은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이 약간 우습게 봤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었죠.
03:34소련이 여기에서 한 발을 빼죠.
03:43소련이 여기에서 한 발을 빼죠.
03:53큰일 날뻔 했네요.
03:55큰일 날뻔 했네요.
03:56큰일 날뻔 했네요.
03:58그래서 당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04:00사실 3차 대전이 일어나면 모두가 죽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3그래서 결국은 이제 소련에서 거기까지 가고 싶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04:05그래서 소련에서 후루시초프가 양보를 했고
04:07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물된 건 누구냐 하면 쿠바만 물된 거죠.
04:22그러니까 카스트로 입장만 상당히 낭처해진 거고
04:24그로부터, 그로 인해서 이제 쿠바가 미국으로부터 아주 오랫동안 경제 봉쇄를 당하게 됩니다.
04:31지금도 예컨대 우리가 쿠바를 방문한 기록이 있잖아.
04:34미국 비자 안 준다는 얘기도 있고.
04:36미국 입구에 허용이 안 된다는 그런 말이 있을 정도예요.
04:38우리나라 유튜버가 유일하게 고생하는 게
04:41쿠바 여행 먼저 갔다가 미국 들어가는데
04:43그거 되게 까다롭게 하더라고요.
04:45안 되더라고요 그냥.
04:46미국 입장에서는 쿠바는 우리 입장에서 북한이야.
04:51완벽한 주적이야.
04:53그러니까 소련을 믿었다가 사실은 소련에게 당한 거잖아요.
04:57아마 그것 때문에 북한과의 혈맹 의식도 그만큼 더 강해졌을 거예요.
05:02토키의 나토가 소련을 향해서 미사일 기지를 구축해놨던 게 있습니다.
05:08그래서 토키에 있는 미사일 기지를 철수하면 대신
05:11쿠바에 있는 미사일 기지를 뺀다.
05:13이렇게 했는데 쿠바가 그때 굉장히 왕광히 반대했습니다.
05:16못 뺀다.
05:17그때 피델카스토로가 거의 한 10시간 가까운 연설을 했습니다.
05:21연설을 하면서 너무 이제 분격해가지고
05:24그냥 와서 니네가 배를 가져갈 거이냐.
05:26그냥 우리가 니네 땅으로 미사일 다 날려보내줄게.
05:29이런 식으로까지 말을 했어요.
05:32쿠바하고 미국 간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을 때
05:35끼어든 게 누구냐 하면 북한이 끼어들어졌습니다.
05:37그때 김일성이가 쿠바가 전쟁 위기에 직면했을 때
05:41쿠바 주사에 북한 대사한테 직접 지시를 했습니다.
05:45뭐라고 지시했냐면
05:46여기 쿠바에서 전쟁이 발발한 경우에
05:48한 명도 거기서 나올 생각하지 말고
05:50쿠바 사람들하고 같이 총을 들고 한 참호에서 싸울 각오를 해라.
05:55거기에 대사관 성원들이랑 유학생들이 있었습니다.
05:58이걸 또 김일성이가 한 지시를
06:01쿠바 혁명 무력성 내각 당에 갖다 보고를 했어요.
06:05우리 수령님께서 여기서 전쟁이 일어나면
06:07우리는 같은 동지이기 때문에
06:09한 참호에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싸우라고 했다.
06:12이 말이 유래가 된 게 한 참호.
06:15그때 유래된 말입니다.
06:1880년대에 늘어서면서
06:21수월은 공산당 소위가 유리안드로법이라는 사람이 하는데
06:24그때 이 사람이 굉장히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06:28굉장히 관심을 하면서
06:29쿠바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했어요.
06:31부담스러워하기 시작하면서
06:33공개적으로 뭐라고 했냐면
06:34만약 내일날 당장 미국이
06:36쿠바를 군사적으로 공격한다면
06:38노네는 스스로 노네를 지켜야 한다.
06:401990년대에 피델타스토로가
06:42자서전에 반영한 내용입니다.
06:44그때 당시에 이게 극비를 내셨어요.
06:46왜냐하면 이게 공개된 경우
06:48쿠바 내부의 민심이
06:49수령을 해서
06:50체제를 지키지 못한다고 해서
06:52극비를 간주를 하면서
06:54이제는 우리가
06:55미국이 군사에서 공격받아도
06:56자세를 지킬 수 없겠구나 해서
06:58쿠바가 눈길을 돌린 게
07:00북한입니다.
07:01이거는 내 말이 아닌
07:02피델타스토로가 90년대에
07:03자서전에 쓴 내용입니다.
07:05그때 우리가 다른 동지를 찾았다.
07:07그때 우리 앞에 나타난 분이
07:08바로 김일성 동지였다.
07:09그때 김일성이
07:11AK소총 10만 종을 줍니다.
07:1310만 종을 주고
07:14그 10만 종을
07:15다 무기가 달아서 없어질 때까지
07:17필요한 탄약을 같이 줬어요.
07:19그게 바로 이제
07:21쿠바가
07:22한국이랑 수교를 안 하고
07:242000년대까지
07:252020년대까지 유지할 수
07:27있은
07:28가장 밑바탕의 뿌리거든요.
07:30그 부분이요.
07:31그 부분이요.
07:32그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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