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이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으로서 친 트럼프 행동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나오죠. 근데 마크 루비오와 저희가 또 약간
00:10뭐라고 할까요? 공통점이 좀 있어요. 일단 우리 동갑이야. 그리고 미국의 96년도 대선 때 당시 빌 클린턴이 재선 선거에 나오고 공화당에서는
00:23밥돌 상훈이 나와가지고 이제 그 클린턴의 재선을 막기 위해 가지고 대선을 치렀어요.
00:27그때 저는 밥돌 상훈이 선거 캠프에 있었고 그 친구 마크 루비오도 플로리다에서 밥돌 상훈이 선거 캠페인을 했어요. 저는 LA에서 밥돌
00:40상훈이 선거 캠페인을 했고 제가 굉장히 자괴감을 느끼고 있어요.
00:47왜요? 한 친구는 미국의 국무장관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잖아.
00:50너무 좋은데요.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게 어때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게 어때서? 잘 안 썼다니까.
00:56근데 이 마크 루비오가 아버지가 공산정권에서 쫓겨나와가지고 약간 반공주의자라는 말을 하는데 약간 기회주의자에 가까워요. 마크 루비오가.
01:06아시다시피 2016년도 트럼프 1기 캠페인 때는 마크 루비오와 트럼프가 진짜 멱살 잡고 싸웠어요. 진짜.
01:15공화당 후보를 뽑는 경선 대회에서 마크 루비오가 원래 전통 공화당 접근대로 나이스하게 나갔어요.
01:22근데 트럼프는 뭐라고 했냐면 리틀 루비오라고 신체를 약간 비하한 거예요.
01:28조그만 놈.
01:28그랬더니 마크 루비오가 참다 참다 참다. 야! 뭘 하라고 했는지 알아요?
01:34뭘요?
01:34진짜로 경선 때 트럼프 후보는 손이 작은데 손이 작은 사람은 그것도 작다고 하던데요.
01:41진짜 왜 그러지?
01:43이랬던 말이야.
01:43정말?
01:44미소.
02:09하여간 1대2로 해.
02:11이게 지금 대통령 경북 후보들이 한 소리입니까?
02:14진짜로 한 거구나.
02:16진짜로 진짜로.
02:17그때는 진짜 치고받고 싸웠는데
02:19이제 마크 루비오 입장에서 봤을 때 자기 정치적 입지를 봤을 때
02:23트럼프와 각을 세우면 안 된다.
02:26그리고 여기서 내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02:29플로리다에 있는 쿠바를 탈출한 쿠박의 주민들, 유권자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02:36지금 정책을 친 트럼프 쪽으로 바꾼 거죠.
02:38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은 자체가 플로리다주의 쿠박의 이민자 가정 출신이거든요.
02:46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 놓고 보게 되면
02:49부모님들이 쿠바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난 1159년이지 않습니까?
02:53이보다 3년 전에 1156년에 쿠바를 탈출해서 미국에 건너온 이민자였습니다.
02:59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루비오 국무장관은 굉장히 반공주의적인 경향이 강합니다.
03:05특히 무슨 북한 문제가 있다 하게 되면 북한에 대해서도 아주 고침없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03:11예전에 김종훈을 가르쳐서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03:15수십 개의 핵무기와 그리고 또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가진 미취강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3:24그리고 또 북한을 가리켜서 테러 집단이라고 또 얘기한 적도 있고요.
03:30그리고 또 테러 지원국 용단에 재지종을 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한 그런 국무장관이기도 합니다.
03:37저도 마이클 루비오 직접 만난 적이 있고 한국에 가서 연설할 때 제가 사회보고 했었어요.
03:43굉장히 이렇게 잘 웃고 에너지가 좋은 분인데
03:47미국이 무서워하는 게 있죠. 난민이에요.
03:50난민.
03:51이란은 미국에서 멀리 있잖아요.
03:54시리아 내전이 있을 때도 난민이 어디로 갔습니까?
03:57지중해로 갔잖아요. 태세양으로 안 가고.
03:59그러니까 이란도 막 폭격하고 그러는데 지상군 투입만 안 하고.
04:03이란과 이스라엘 사이가 1500km거든요.
04:08근데 쿠바랑 플로리다는 150km니까 10분의 1.
04:11난민이 쏟아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04:14갑자기 폭파하면 안 되니까 이렇게 누르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고
04:20루비오 장관도 따라서 말이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04:23이게 좀 쿠바 입장에서는 나 가만히 있는데 왜 이런 것도 있을 수는 있겠어요.
04:28쿠바로서는 억울하죠.
04:29그 전 정권들과는 몇 건데 국교 정상화도 이끌어내고 이런 건데
04:34정권 바뀔 때마다 달라지니까 좀 황당할 겁니다.
04:37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에 쿠바는 무너질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인다면서
04:43처음에는 추가 조치도 필요 없다.
04:45그 다음에 심지어 뭐라고 여기까지 얘기를 했냐면 쿠바를 우호적으로 인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05:03이건 주권국가에 대해서 살 수 있는 언어가 아니잖아요.
05:06어쨌든 이런 식의 압박을 가하는데 자존심이 상하지만 쿠바로서는 어떻게 군사력이 있습니까? 경제력이 있습니까?
05:14대항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 타협, 협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05:18그래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협장안을 내놨는데 그것도 보면 참 애매모호하거든요.
05:23그 대통령은 나가라 축출하는 거잖아요.
05:25근데 문제는 뭐냐면 그 대통령이 허수아비라는 거 누구나 다 알고 있잖아요.
05:29사실 카스트로 일가가 지금 지배하고 있는데 이번에 그 협상도 알고 보니까 라울 카스트로의 손장과 라울리토 카스트로라는 사람하고 진행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5:39거기도 세수?
05:39네. 그러니까 변하는 게 없는데 이 사람 물러난다고 해서 쿠바의 체제 자체가 변하지는 않고
05:45또 라울 카스트로가 지금 체제를 지배하고 있는데 그 일가랑 협상을 하고 있고 이게 뭔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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