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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이란 이어 무력행사 나서나
트럼프 "이란과 협상 중, 다음 타깃 쿠바"
쿠바 공격 시사하고 "못 들은 척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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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전쟁 이 중동사태가 오늘로 벌써 한 달째입니다.
00:11도대체 언제 끝나게 될까요. 하지만 이란 다음은 후바다. 이렇게 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해서 그 발언의 진의 의도가 뭘까 궁금해집니다.
00:22관련된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45트럼프 대통령 다음 군사 작전을 예고한 걸까요. 나는 강력한 군대를 이미 만들었다.
00:52이 군대를 쓸 일이 없길 바랬지만 때로는 써야 할 때가 있다. 다음은 후바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00문성무센터장님. 지금 보니까 베네수엘라 마도 대통령 체포했죠. 이란 하멘에이 제거했습니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어요.
01:07그런데 다음은 후바다. 전쟁을 더 하겠다는 얘기예요.
01:12그러니까 전쟁을 더 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고 이 힘을 통해서 국익을 확보하거나
01:23지키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01:25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추구하는 것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는 것이거든요.
01:33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려면 위대하게 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인, 위협이 되는 요인, 저항하는 요인, 장애 요인들을 하나하나 제거를 해야 되거든요.
01:44그런데 아시다시피 베네수엘라 어떻습니까? 철저하게 반미, 반서방 그런 태도를 취해왔고 또 미국의 마약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미국 사회를 흔드는 그런
01:57암적 요인이라고 판단한 거거든요.
01:59그리고 다시 말하면 하멘에이도 마찬가지죠.
02:02끊임없이 반미, 반서방 연대에 선봉에 서서 중국과 러시아와 협력하고 그다음에 중동에서 평화를 깨트리고 거기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그랬거든요.
02:12핵을 가진 이라는 암적인 존재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02:17그런데 그동안 말로 했습니다.
02:19그러지 마라.
02:20하지 말고 우리가 요구하는 걸 들어라.
02:22그런데 말을 끝까지 안 들어요.
02:24그러면 우리는 이걸 현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02:30다음에는 쿠바도 마찬가지입니다.
02:32쿠바도 수십 년 동안 과거의 냉전 시대에는 소련과 협력하고 그렇게 해서 미국을 향해서 깨끗이 코앞에서 미국에 고통을 주었던 그런 과거가
02:43있었고.
02:44그렇기 때문에 입장을 바꿔라.
02:46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요구하는 걸 안 들어주면 아마도 베네수엘라와 같은 그런 모습을 쿠바에서 다시 볼지 아마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그런
02:56메시지를 생각을 합니다.
02:57이형룡 센터장님.
02:59지금 이란과의 전쟁이 벌써 한 달째입니다.
03:02오늘로.
03:03아직 이란 전쟁도 지금 협상이 진행 중이다.
03:05아니다.
03:06이건 작전상 후퇴다 등등의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은데 사실 이란도 그렇지만 미국도 지금 개전 이래 한 40조 원의 돈을 투자해서
03:16무기들을 만들려고.
03:18더 이상 무기도 바닥날 미국도 지금 공급이 안 되고 있다는 얘기를 지금 들리는 상황이에요.
03:24그런데 쿠바를 상대로 그러니까 베네수엘라나 이란은 그나마 석유를 많이 수출하는 나라니까.
03:30어떻게 보면 우리가 석유 원자료 원자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갖겠다라는 의도가 있는데 쿠바도 뭐 그런 자원이 있는 겁니까?
03:42그런 것보다는 이제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자신이들의 안보라든가 이런 거를 위협할 수 있는 그런 쿠바의 존재가 바로 턱 밑에 있다는
03:52거가 상당히 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03:55그런데 쿠바가 지금 굉장히 오랫동안 경제 제재 그다음에 에너지를 쓸 수 없는 거여서 밤은 칠카치 어둡고 미국의 적수가 될 수
04:03없다는 얘기를 하던데요.
04:04그렇죠. 그런데 이제 어쨌든 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자신의 집권 임기 내에 베네수엘라라든가 이런 마약 카르텔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04:15또 이란을 비롯한 이런 석유 에너지 이니셔티브를 쥐는 부분 그리고 쿠바처럼 반미 연대 이런 부분의 어떤 핵심 축두를 오랜 기간
04:26해온 이런 국가들을
04:27이참에 참 뿌리 뽑겠다 이런 생각이 강한 것 같아요.
04:31그래서 보면 지금 이란하고 이렇게 전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다음번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고 거기에는 쿠바 출신의 이민자인 후손인
04:45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의 어떤 조언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많이 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04:52문성보센터장님 사실 지금 이 전쟁이 원래는 일주일간 공격하지 않겠다.
04:58그러다가 더 유예를 주겠다 해서 협상이 잘 되는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얘기하지만
05:03이란은 톡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
05:05배상하고 우리 안전을 지켜준다는 약속하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반격하고 공격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05:11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잘 진전되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만
05:16이 공수부대 82사단의 3천 명이 이란으로 가고 있고 에브라엠 링컨함도 가고 있고
05:22트리폴리함 약 2,500명도 가고 있고 해병대 2천여 명 조지 부시함 전부 다 이란 주변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05:28과연 이게 협상을 위한 전략인 건지 아니면 협상이라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그냥 압박수단인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05:38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05:41그거는 이미 이란의 아라크시 외무장관도 아마 특정하지는 않았으면 아마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를 통해서 전달받은 것 같아요.
05:50미국의 전쟁 해결을 위한 그런 어떤 협상안을 봤다.
05:56그리고 그것은 대단히 무리한 것이다.
06:00우리가 수용하기가 어렵다라는 얘기를 했고 오히려 이란 측에서도
06:03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섯 가지의 반대 조항을 미국 측에 제시를 했다.
06:12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터무니없는 근거없는 얘기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06:19최초의 48시간 최후 통첩을 날렸고 최후 통첩과 함께 15개 항을 제시한 걸로 생각이 되고요.
06:27그런데 15개 항을 48시간 만에 검토를 할 수가 없거든요.
06:30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주었고 그리고 지금 이제 4월 6일까지 유예 기간을 준 것인데
06:37아마 제가 볼 때는 이란 내부에서 지도부 사이에서도 의견이 좀 달리는 것 같아요.
06:43강경파가 있고 협상파가 있고요.
06:45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통해서 외교적으로 말로 잘 끝내자.
06:51더 이상 무력 안 쓸도록 우리 걸 받아들여.
06:55그런데 만약에 그것까지 안 받아들이면 우리는 이걸 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어.
07:01다시 말하면 이 군사력, 군사력의 전개도 이것도 협상의 일환이고 협상력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07:11그래서 해그사스 장부안이 그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7:14나는 폭탄으로 협상한다.
07:17그러니까 폭탄으로 협상한다.
07:19폭탄으로 협상한다.
07:20이 폭탄도 협상을 뒷받침해 주는 강력한 힘이고 우리가 말로 할 때 안 받아들이면 결국 이것이 행사될 수밖에 없다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07:31생각합니다.
07:32걱정입니다.
07:33도대체 이 전쟁 한 달 3, 4주면 끝날 줄 알았는데 끝날 기미가 없습니다.
07:3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도 합의를 원한다고 했고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상전은 필요 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만
07:46이게 정말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07:59트럼프 대통령은 이라고 생각합니다.
08:18이형종 센터장이 보시기에는 지금 미국의 최후의 일격은 어디가 될 것이냐
08:24하르그 섬이 될 것이냐 라라크 섬이 될 것이냐
08:28호르무즈 동쪽 선박에서 나포를 할 것이냐
08:31이런 몇 가지 시나리오가 검토되고 있다는데 가능성 얼마나 보세요
08:38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하르그 섬을 침공하는 부분
08:44이 부분을 가장 기본으로 두고 있을 겁니다
08:46트럼프가 무려 40년 전에 저 하르그 섬을 점령해야 된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08:53집착도 강하고 하르그 섬이 이란 경제 또 석유 이니셔티브에서
08:59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거든요
09:02그런데 그게 여의치 않다 이러면 바로
09:05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지역에 있는 라라크 섬이라든가 아부무샤 그리고
09:11대툰부 소툰부 여기를 점령해 가지고 이제 호르무즈 해협의 어떤 항행의 자유 이런 걸 확보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09:19사실 지금 가능성 부분에서 제가 보기에는
09:231만 8천 명 정도의 병력을 이 지역에 집결시켰다 이렇게 보면
09:28이거는 어떤 좀 위협을 하기 위한 이 정도 수준을 훨씬 넘어선 게 아닌가
09:34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9:35그런 정도의 수준이었다면 그냥 판리공수사단이라든가
09:39뭐 이렇게 해서 2, 3천 명의 공정부대라든가 공수부대를 투입만 하는 것만으로도
09:45상당히 위협이 될 수 있는데
09:47거기다 1만 명의 지상군 병력, 보병뿐만 아니라 기갑 병력까지도 투입하겠다 이렇게 한다는 거는
09:55언포 수준을 넘어서 지금 이번 협상이 쉽지 않을 경우에
10:01언제든지 지상군 투입을 할 수 있다 이런 계획을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10:06사실 금융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유예 발언 등으로 잠시 반등하는 것처럼 보였다가
10:14다시 미국 중시 등등이 급락하고 있는 걸 보면
10:17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발언에 대한 진위 여부에 대해서 많은 투자자들이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24이런 불확실성의 시대 언제 끝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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