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갑을 잃어버렸던 말에 선의로 돈을 빌려줬는데 사기였습니다.
00:04휴가 나온 군인과 대학생이 타깃이었는데요.
00:08군 간부와 대학 교직원을 안다며 안심시키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챘습니다.
00:13강경모 기자입니다.
00:16한 남성이 길을 걷는 대학생에게 접근합니다.
00:20잠시 대화를 나누더니 대학생이 근처 편의점에 들어갑니다.
00:25이 대학생,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뽑아 남성에게 건넵니다.
00:30남성은 50대 A씨.
00:31이 학생이 다니는 대학 교직원을 알고 있다며 접근했습니다.
00:36지갑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핑계를 내며 학생이 갖고 있던 돈을 가로챘습니다.
00:41휴가를 나온 군인도 표적이 됐습니다.
00:44소속 부대 간부를 안다고 접근해 비슷한 수법으로 금품을 챙겼습니다.
00:50의심하면 생년월일이 적힌 자격증을 보여주며 경계를 풀었습니다.
00:54지난해부터 이달까지 군인과 대학생 9명이 이런 수법에 당해 130만 원을 뜯겼습니다.
01:01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잠복 끝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01:06지인들에게도 수백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여러 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01:20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수사 중입니다.
01:24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1지갑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