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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볼까요. 저 남성이 뭔가를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새벽시간 교회로 찾아간 남성.

기도하러 온 게 아니었습니다.

남성이 스윽, 교회 문을 열더니 헌금함을 '뻥' 걷어 찹니다.

그리곤 돈을 챙기는데요.

헌금함을 통째로 뜯어 버립니다.
 
뜯긴 헌금함, 내다 버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경찰은 CCTV 영상과 지문을 단서로 용의자를 추적했는데요.

이 남성 모텔과 찜질방 등을 전전하는 바람에 바로 잡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며칠 뒤 경찰이 긴급 출동합니다.
 
용의자가 시내버스에 탔다는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저 멀리, 정류장에 버스가 보입니다.

경찰이 버스를 멈춰 세우고요.
 
형사들, 버스에 있던 남성을 붙잡는데 성공합니다.

동종 범죄 전력이 10건이 넘었다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 그랬다고 진술했다네요.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저게 다 얼마입니까. 사연있는 돈이라고요?

저 돈 다발을 도둑맞았던 사람, 도둑 잡아달라 경찰에 신고했다가 처벌받을 상황에 놓였습니다.

무슨 일까요.

쌓여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5만원 권 돈 다발이 쏟아집니다.

세어보니 40억 원이 넘습니다.

도둑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찾은 돈인데요.

30대 남성이 무인 창고에 68억원을 보관해 놨었는데 그 돈이 사라졌던 겁니다.

도둑은 창고 관리인.

창고문을 따고 들어가 가방에 돈을 담아갔다가 잡혔는데요.

그런데요.

경찰이 돈다발 주인인 3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돈이 가짜 투자사이트로 번 '범죄 수익금'으로 의심된다는 건데요. 

검찰이 재판에 넘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오토바이인데, 뭘 꺾었단 거죠?

오토바이 번호판을 꺾은 10대 얘깁깁니다.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 보실까요.

저 멀리, 오토바이 보이시죠.

배기음 소음 신고가 접수된 오토바입니다.

별안간 인도로 올라가더니요, 달아납니다.

순찰차와 마주치자 좌우로 차선을 넘나들고 역주행까지 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갑니다.
 
10km나 추격해 막다른 길에서 10대 운전자 잡았는데, 번호판 왜 구부러뜨렸나 했더니,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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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저 남성이 뭔가를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00:09새벽 시간 교회를 찾은 남성인데 희도하러 온 게 아니었습니다.
00:14영상을 보시죠. 남성이 스교회 문을 열더니 헌금함을 뻥뻥 걷어찹니다.
00:21그리고는요. 돈을 챙기는데요. 돈뿐만이 아니라 이번엔 헌금함을 통째로 뜯어버립니다.
00:27뜯긴 헌금함을 내다버리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00:31경찰은요. CCTV 이 영상과 지문을 단서로 용의자를 추적했는데요.
00:36이 남성, 모텔, 찜질방 등을 전전하는 바람에 바로잡기가 어려웠습니다.
00:40그런데요. 며칠 뒤에 경찰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긴급 출동을 합니다.
00:45용의자가 시내버스에 조금 전에 탔다 이 정보를 입수했는데요.
00:50저 멀리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보이고 경찰이 버스를 멈춰 세웁니다.
00:53형사들 버스에 있던 남성을 붙잡는 데 성공하는데요.
00:56동종 범죄 전력이 10건이 넘었다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랬다. 진술했습니다.
01:03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5저게 더 얼마입니까? 사연 있는 돈이라고요?
01:08저 돈을 도둑맞은 사람이 경찰에 돈 도둑맞았다 신고했는데 초벌버들 위기에 놓였습니다.
01:15무슨 일일까요?
01:16쌓여있는 상자를 열어보니요.
01:19잠시 뒤에 5만 원권 돈다발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쏟아집니다.
01:23세워보면요. 40억 원이 넘습니다.
01:26도둑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찾은 돈입니다.
01:30이 사연 30대 남성이 원래 무인 창고예요.
01:3468억 원을 보관해 왔는데 그 돈이 사라졌던 겁니다.
01:39도둑은 창고 관리인이었는데요.
01:41창고 문을 따고 들어가 가방에 돈을 담았다가 잡혔습니다.
01:45그런데요. 경찰이 돈다발 주인인 30대 남성을 최근에 검찰에 넘겼습니다.
01:51알고 보니 이 돈이 가짜 투자 사이트로 번 범죄 수익금으로 의심된다는 건데요.
01:58검찰이 재판에 넘길지 지켜봐야 합니다.
02:01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03오토바이인데 뭘 꺾었다는 거죠?
02:06번호판인데요.
02:07왜 번호판을 꺾었는지 10대 운전자의 운전.
02:10지금부터 영상으로 한번 보시겠습니다.
02:12저 멀리 오토바이가 보이시죠?
02:15배기음 소음 신고가 접수된 오토바이인데요.
02:18벼랑간 인도로 올라가더니 그대로 달아납니다.
02:21순찰차와 마주치자 좌우로 차선을 넘나들고 역주행까지 하면서 위험천만한 질주를 이어갑니다.
02:3010km나 추격해 막다른 길에서 10대 운전자를 붙잡았는데요.
02:34번호판 왜 구부러뜨렸나 했더니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그랬다고 하네요.
02:40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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