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2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00:16그러니까 종전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이란에 대해서 더 강하게 압박하게 되는 심사인 것 같습니다.
00:23제 옆에 이란 전문가 구기현 교수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7안녕하십니까.
00:29전쟁이 또 다른 분기점에 맞은 것 같은 게 뭐냐면 오늘 키워드를 하나 구 교수와 함께 여러 가지 얘기를 좀 해봐야
00:37될 것 같아요.
00:37먼저 핵심 단어가 뭐냐면 바로 질식 작전.
00:45미국이 주장하검 대 한 대략 9조 정도의 이란 원유 수출을 차단했다고 얘기하면서
00:51앞으로 이렇게 경제적 질식 작전을 하면 이란이 버텨내지 못할 거다.
00:56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어요.
00:59이란의 경우에는 사실은 지금 이미 굉장히 어려운 지경에 있습니다.
01:04호르몬지를 봉쇄를 할 때만 하더라도 이란의 어떤 키가 이란으로 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01:10예상치 못하게 미국이 다시금 재봉쇄를 하는 그런 바람에 사실은 이란이 굉장히 심각하게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01:20그런데 저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질식을 이야기를 하면서 숨막힌 돼지라고 얘기를 했어요.
01:26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모욕적인 이야기거든요.
01:30무슬림들에게 돼지라는 그 동물 자체가 굉장히 혐오를 나타내는 그런 동물인데.
01:35잠시만요.
01:36그래픽을 다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01:37그러니까 구 교수께서 전문가로서 봤을 때 저렇게 봉쇄 그리고 질식 작전, 고사 작전이라는 단어보다도 숨막힌 돼지처럼
01:48이런 돼지고기 육식을 금하는 이런 무슬림 국가의 돼지라는 표현이 오히려 더 자극을 부추긴다.
01:56굉장히 자극적인 그런 언사이고 이란으로 하여금 굉장히 분노할 수 있는 그런 멘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03그럼 사실은 질식 작전, 고사 작전 효과는 뚜렷하다고 미국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시간은 그런 미국 편이 되는 거예요?
02:12단시간으로는 미국 편이 될 것 같습니다.
02:15하지만 장시간으로 만약에 끈다고 했을 때 아직까지 이란에게는 봉쇄는 되어 있지만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우방국이 버티고 있고요.
02:25그래서 중국으로 나가는 그런 수출 행로나 이런 것들이 아직은 막혀있지 않기 때문에
02:32사실 이란으로부터는 굉장히 힘들지만 단시간으로는 힘들지만 장시간으로 이란이 지금처럼 만약에 버틴다면
02:40사실은 또 다시금 이 카드가 이란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02:44잠시만요. 미국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구조원을 이란이 잃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02:49구조원이라는 것도 뚜렷한 팩트가 아니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02:53뚜렷한 팩트는 아니고요.
02:55만약에 뚜렷한 팩트라고 하더라도 어떤 식으로 버티냐고 얘기를 했을 때
03:00혹시 앵커님은 이란 전쟁 이후로 이란 난민이 발생했다는 소리 들어보셨어요?
03:05접하지는 못했어요.
03:06그렇죠. 그렇게 사실은 이란이라는 나라 자체가 굉장히 힘든 건 확실합니다.
03:12굉장히 힘든 건 확실하지만 이 안에서는 굉장히 그 안에서 난민이 발생하지 않을 만큼
03:18그 안에 어떤 구조들이 이미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3:23난민은 없다고 했지만 이런 것 같아요.
03:25실제로 구조원을 이란이 손실을 봤다는 걸 제외하더라도
03:29지금 이란 내부 내수 경제 상황이 정말 심상치 않아서
03:33물가가 오를 대로 오르고 실제로 저기 보면
03:39월급이 대략 최저임금이 15만 원 되는데
03:43계란 한 판에 한 9천 원 정도 하고 이러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03:48그렇죠. 지금 이란 상황에서는 사실 심각한 게 맞고요.
03:52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굉장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03:56그래서 예를 들면 돈이 있는 사람들은 저렇게 저런 심각한
04:00물가가 70%가량 올랐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4:04그런 상황에서도 괜찮지만 지금 중하류층
04:09어떻게 보면 중산층이 거의 몰락했다고 볼 수가 있어요.
04:12그래서 하층을 이루는 많은 국민들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04:17그런데 고통을 받고 있다면 이 전쟁이 일단 여기까지 버텼는데
04:21아까 말씀하셨던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옥죄기 작전
04:24지식 작전 그러면 효과 더더욱 시간 갈수록 발휘하는 거 아니에요?
04:28그럴 수도 있죠.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은
04:31저희가 이 전쟁을 한 두 달 동안 지켜보면서
04:34트럼프의 어떤 모든 발언들에 대해서 반응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04:40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좀 지켜봐야 되는 그런 부분일 것 같습니다.
04:45실제로요. 제가 구기현 교수와 함께 짚어볼 영상이 하나 있는데
04:49이란의 구경 방송 앵커까지 이례적으로 직접 나서서
04:54이란 정치권을 직격하는 등 내부 분열도 점점 있는 것 같습니다.
05:16구경 방송 앵커니까 아주 에둘러서 인플레이션을 비판한 듯하지만
05:20결국 이란 경제, 내수 경제가 만신창이라는 걸 얘기하는 건데
05:23어떻게 보셨어요?
05:25만신창이라는 것도 얘기하지만 여기서 굉장히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5:30지금 트럼프가 계속 얘기를 하는 것이
05:32이란 내 강경파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고
05:35여러 번 말씀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05:38이 초강경파로 분류가 되고 있는
05:41잘릴리라는 사람의 형이 바로 지금 IRIB, 즉 구경 방송을 소유하고 있어요.
05:48그래서 초강경파의 입장에서 구경 방송의 멘트들이 저쪽으로 가는 겁니다.
05:55잠깐만요. 지금 화면에 보면 말씀하셨던 잘릴리 위원
05:57잘릴리 위원 측이 다 구경 방송을 거의 갖고 있다시피 하기 때문에
06:03저런 메시지도 다 관리가 되는 거고
06:05그 메시지가 단순히 사실은 저런 메시지를 구경 방송에서 잘 하지 않거든요.
06:11이례적이긴 해요?
06:12네, 굉장히 이례적인데 그것이 어떤 국내적인 비판이라기보다는
06:18협상파에 대한 굉장히 이런 분열의 조짐을 나타내는 갈등을 발생시키는 그런 부분입니다.
06:24그러면 저게 앞서 봤던 이란 구경 앵커의 지금 물가 상승,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비판하는 게
06:32전 세계를 향해서 우리의 이란이 이렇게 못 살고 있다가 아니라
06:35내부에서 뭔가 분탕을 벌이는 사람들을 직격한 협상파를
06:41어쨌든 그러면 이란 내부에서 분열이 있는 건 표면적으로 맞는 거네요?
06:45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모스타버 하메네이가
06:49지금 아직까지도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06:53우리가 아무도 만나지 못했고
06:54예를 들면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06:57이러한 권력층 내부의 갈등이 심화가 되면서
07:00저 구경 방송뿐만 아니라
07:04타스님이라는 뉴스 자체도
07:06공식적인 뉴스 사설에서
07:08협상단이 왜 자꾸 초강경파들이
07:12모든 굉장히 무리한 것들을 요구를 하느냐
07:15그렇게 무리한 예를 들면 모든 걸프 국가에 미군 기질을 없애야 된다라는 듯
07:20이런 얘기를 계속 요구 안에 붙이면 이 협상이 도대체 되지 않는다라고
07:26오히려 굉장히 이례적으로 비판을 했어요.
07:28협상파를 겨누는 겨냥하는 바탕 많이 얘기해서 말을 많이 해서
07:32아까 하메네이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07:34잠깐만요. 조금 전에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7:38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지터버 하메네이가
07:40구경 TV를 통해 이번에도 서면으로 메시지를 낸 것 같은데요.
07:45핵과 미사일 기술은 국가의 자산이다.
07:47그리고 읽어보겠습니다.
07:50미국의 공격은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이 날 거다라고 말을 했고
07:56역봉세를 당한 호르무제협에 새로운 질서를 세울 거라고 얘기했는데
07:59외국 세력은 깊은 바다 속에 빠질 것 같다.
08:03마지막 질문을 같이 들어야 될 것 같아요.
08:05구기현 교수님.
08:06전반적으로 지금 결국은 초강경파가 이란의 주도권을 쥐고 있고
08:10이란 내부 내수 경제가 어렵다고 한들
08:13어느 정도 버틸림은 충분히 지금까지 견뎌왔기 때문에
08:16버틸림이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면
08:17저는 저 하메네의 말이 서면 메시지가
08:21고지곳대로 들리다기보단
08:23그만큼 이란도 위기이기 때문에
08:25최고 지도자가 지금 어디서 어떻게 건강상태인지 모르지만
08:29서만 메시지를 통해 저렇게 목청을 높이는 것도
08:32이란 내부가 좀 어렵다는 방증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08:36이란 내부가 어렵다는 방증일 수도 있고
08:39아까 왜 강경파들이 분열하고 있느냐라고 얘기를 했을 때
08:44모스타버가 없기 때문이에요.
08:46최고 지도자의 서로 간에 어떤 심지어 잘릴리가 어떤 비판까지 했냐면
08:50당신이 한 그 발언, 모스타버 하메네의의 승인을 받았느냐라는 멘트까지 했었습니다.
08:56그래서 그것은 이란 내부가 어렵다기보다는
09:00이 모스타버 하메네가 왜 이때 이런 메시지를 남겼는가라고 얘기를 했을 때
09:05서방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끊임없이 분열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니까
09:11그렇지 않다. 우리는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적인 멘트인 거죠.
09:17지식 작전에 대한 저 하메네의의 핵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맞불 메시지까지
09:23이란 전문가 구기현 교수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09:2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