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제를 바꿔볼까요? 이 얘기입니다.
00:04대구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오늘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00:11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한동훈 전 대표와도 연대할 수 있습니다.
00:20보수 정당을 망쳐왔던 악의적 공천 결정, 포복, 보복, 표적 공천의 망령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되살아났습니다.
00:32필요하다면 만나서 여러 말씀을 나눌 수 있습니다.
00:36조금 전 장동혁 대표가 저희 뉴스에 의해 출연해서 필요하다면 만날 수 있다고도 했는데 좀처럼 공천 논란이 식지 않고 있죠?
00:47그런데요. 또 다른 잡음은 오디션 형식의 광역의원, 국민의힘의 비례 청년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00:55바로 후보가 아니라 저 심사위원 때문입니다.
00:59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 또 기대의 시선을 모두 겸허한 자세로 안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01:06중요한 건 저는 그 어떤 순간에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01:10저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지난 인생 동안 쌓아온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오늘 최선을 다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01:21바로 개그맨 이혁재 씨죠.
01:23과거 룸사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은 전면 중단했었고요.
01:282년 전에는 2억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01:32그리고 최근 유튜브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37당 지도부가 범죄나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한 마당에
01:43누가 누구를 심사하는 거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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