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정현 위원장 시절 공천관리위원회 컷오프 결정이 법원에서 뒤집히면서 국민의힘은 연일 초비상입니다.
00:07새 공관위원장 내정과 부동산 공약 발표로 반전을 꾀하고는 있지만, 격전지 민심은 심상치 않습니다.
00:14보도에 김철희 기자입니다.
00:186월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할 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에 사선 박덕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00:25전남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한 지 하루 만입니다.
00:42이 위원장 대신 현역 중진을 앞세워 공천 잡음을 잠재우겠다는 구상이지만, 법원에서 뒤집힌 컷오프 결정에 내용은 더 커지는 모습입니다.
00:53공천 배제 결정이 무효화된 김영환 충북지사는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며 당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1:11윤리위 징계에 이어 공천 결정까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발끈한 당 지도부는 판사 개인 실명까지 언급하며 날을 세웠지만,
01:21권성수 재판장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관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28이러다 전국 곳곳에서 컷오프 불복이 이루어져 공천 대란이 올 수 있다는 불안감도 감지됩니다.
01:36연일 잡음이 이어지는 당 상황에 주요 격전지 민심도 악화일로입니다.
01:40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의 경우 민주당 정원호, 박주민 예비 후보 모두 가상 양자 대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01:51꺾었습니다.
01:53보수세가 강한 부산에서도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박형준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습니다.
02:01다급해진 국민의힘은 역대 민주당 정부의 아픈 손가락, 부동산 문제를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습니다.
02:11지방선거 승리 땐 반값 전세 수도권 전역 확대와 출산 시 대출이자 전액 감면 등을 약속했습니다.
02:18장동혁 대표는 이후에도 청년과 민생을 주제로 현장 방문을 이어간다는 구상이지만
02:25국민의힘에 실망한 민심을 지방선거 전까지 되돌리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02:30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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