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에선 2차 특검 추천 논란과 관련해 법려권의 긴장감이 팽배한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거듭 사과했습니다.
00:08국민의힘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는데 친환계에서 숙청 정치라는 반발이 나오며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00:16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웅성 기자.
00:19네, 국회입니다.
00:20먼저 2차 종합특검 추천 논란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공개 사과했죠.
00:25네,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대표인 자신에게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34특별검사 추천은 사고라면서 그동안 검증 절체가 부족했던 관행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42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를 맡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01:05여건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정 대표는 어제 수석대변인을 통해 사과한 것에 이어 이틀 연속 사과 뜻을 전한 겁니다.
01:14하지만 정작 추천의 당사자인 이성윤 최고위원은 전준철 변호사가 김 전 회장 변호를 맡긴 했지만
01:21대북 송금 등 이 대통령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며 음모론적 의혹이 안타깝다고 말해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1:28이 의원은 단지 소통이 부족했다며 세밀하게 살피지 못해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35같은 자리에서 비당권파인 이연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은 전 변호사 추천은 잘못된 일이라며 진지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1:47여기에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도 여전한 뇌관인데 내일 의원총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1:55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친한계의 김정혁 전 최고위원을 결국 제명했죠?
02:00네, 최고위원회가 끝나고 확정 발표됐습니다.
02:06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김정혁 전 최고위원이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02:12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를 과도하게 비판하고 당을 모욕했다며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습니다.
02:19당헌 당규에 따라 열흘의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 제명되는 수순을 밟게 된 겁니다.
02:27장동혁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한 언급 없이 대미 관세 인상 등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만 이어갔는데요.
02:35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35대미 외교는 사실상 실종 상태입니다.
02:43전권특명을 받은 주미대사는 뭘 하는지 보이지도 않습니다.
02:50중앙당 윤리위는 서울시당 위원장인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02:55서울시당 전체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반대한 것처럼 성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03:03서울시당 윤리위가 보수 유튜버인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에 착수한 것에 맞불 성격으로 분석되는데요.
03:12친한계는 숙청 정치라고 반발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이어 징계 정치가 계속되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3:23오늘 국회 대정부질문도 예정돼 있죠.
03:26국회는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첫 대정부질문에 돌입합니다.
03:34첫날인 오늘은 정치 외교 통일 안보 분야로 김민석 국무총리 등을 상대로 질의에 나섰는데요.
03:41민주당은 코스피 5천 달성 등 이재명 정부 8개월 동안의 성과를 부각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03:48특히 최근 대통령의 관심 분야인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입니다.
03:57반면 국민의힘은 대미 관세 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강조할 예정인데요.
04:03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지적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4:07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유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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