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야 물꼬는 트일 기미가 없습니다.
00:08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전현직 지도부 간 내홍도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단식 5일 차로 접어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쩍 헬쑥한 모습으로 농성장을 지켰습니다.
00:24을교진 수액은 마다하고 연일 손글씨로 의지를 다지면서 최고위원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43줄지은 응원 꽃다발 사이에서 국민의힘은 통일교와 공천 뇌물, 쌍특검을 수용하라며 규탄 대회를 열었습니다.
00:50오죽하면 제1야당 대표가 곧기까지 끊겠느냐며 여론에 절절하게 호소했습니다.
01:08단식을 구심점 삼아 대여공세 수위를 높여가는 동시에 내홍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01:14한동훈 전 대표가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한 걸 두고 지도부가 공개 파열음을 낸 겁니다.
01:20사과하는 진심 그대로를 좀 믿어줄 수는 없습니까?
01:26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습니다.
01:33당 모욕 언행 등으로 당원권 2년 정지, 중징계를 권고받은 신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윤리위에 출석하면서 전선이 또 생겼습니다.
01:43당 갈등이 들끓는 상황에서 민주당마저 제1야당 대표의 단식에 응답하기는커녕 냉랭한 태도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02:02장 대표의 단식 기간, 국민의힘은 모든 상임위 일정을 멈추기로 하고 청와대 앞 현장 의원총회까지 계획하는 등 대여투쟁 강도를 한층 높이기로 했습니다.
02:23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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