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김부겸 측 "여조 1위인 이진숙, 제일 부담"
'대구시장 컷오프' 이진숙,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이정현 "이진숙, 국회 오면 스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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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볼까요? 누굴까요? 바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입니다.
00:06국민의힘의 대구 컷오프 후 폭풍이 상당히 거셉니다.
00:10일단 정당 지지율부터 한번 볼까요?
00:15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리얼미터 결과입니다.
00:21최근 발표된 지지율 결과를 보면 53%대 28.1%가 나왔습니다.
00:28이렇게 되면 지지율 격차가 상당한,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0:35최근 일고 있는 공천 잡음이 당 지지율 하락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00:41특히나 대구, 경북 지지율을 보면 알 수 있겠죠?
00:46대구, 경북 지지율을 보면 국내 힘은 9.7%포인트 리얼미터에서 하락을 했고요.
00:52민주당은 8.1%포인트 상승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58그래서일까요?
00:59국민의힘의 예비 후보들이 하얀색 점퍼를 입고서 선거운동을 하는 현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01:09윤상현 의원, 영남에서도 당 후보들이 흰색 입고 있다, 빨간색 입을 수 있게 공천 똑바로 하라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01:24국민의힘 공관위에서는 왜 이진숙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했을까 궁금합니다.
01:32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01:34들어보시죠.
01:38저희들 처음에 월말에는 결정을 하시지 않을까, 입장을 발표하시지 않으실까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01:45이번 주가 될지 30, 31이 될지는 아주 조금 알겠습니다.
01:50확장력에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저희들은 사실 가장 부다름스러운 후보가 이진숙 후보였어요.
01:56국민의힘 자체에 대한 신뢰나 기대감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남은 현장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시민들의 지지를 매우 약하게 받는 후보들이었어요.
02:09김부겸 전 총리 측은 사실 제일 부담스러운 상대가 이진숙 전 위원장이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2:18여론조사 결과도 비슷하게 가리킵니다.
02:24지금 보면 김부겸 32.8, 이진숙 28.2.
02:27여기에다가 추경호, 주호영 등등을 합치면
02:30왜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 측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 가장 부담스러웠나라고 얘기했는지가 설명이 되는 상황이죠.
02:40양자 대결 한번 볼까요?
02:42이렇거든요. 김부겸 39.5, 이진숙 42.7.
02:46그런데 이진숙, 주호영 두 후보를 공관위에서 컷오프했다.
02:52이게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다라는 논란이 지금 대구를 벗어나서 국민의힘 안팎에서도 일고 있는 겁니다.
03:01민주당의 여선웅 부대변인이 나오셨습니다.
03:03민주당 입장에서 공관위가 주호영, 이진숙 두 사람을 컷오프해 주는 건 민주당을 도와주는 일이다.
03:11라고 논평하셨잖아요.
03:12그렇죠.
03:12김부겸 전 총리와 가까운 인사 입에서도 비슷한 얘기 나오네요.
03:16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대구 시장이 홍준표 시장이 선거 출마한다고 그만두셨기 때문에 비어있는 상황이거든요.
03:25그 상황에서 대구 시민들도 누가 이렇게 조금 관심이 갈까 했는데
03:30지금 여론조사 나오는 것을 보면 기존에 계신 국회의원들한테는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03:37그런데 어쨌든 이진숙 위원장이 방통위원장 하면서 여당이랑 가구를 세우면서 전국적인 주목도가 생겼고 그 와중에 대구 시장 후보로 점쳐졌기 때문에 당연히
03:50지금 앞서 보신 것처럼 여론조사도 잘 나오고 있었고 쉽게 말해서 1등 후보였던 거예요.
03:55국민의힘 내에서.
03:56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1등 후보가 갑자기 낙마하고 컷오프가 됐으니 웬 횡재인가 이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4:06물론 대구 시장 선거가 매우 어렵고 쉽지는 않습니다.
04:10민주당 입장에서는.
04:11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시장 후보 중에 가장 유력하고 경쟁력 있는 걸로 지금 나오고 있는 후보가 컷오프되니까
04:19민주당 입장에서는 대구 시장 해볼 만한 이러한 조금 기대감이 생긴 거고.
04:25사실 국민의힘 안팎에서도 이진숙 전 위원장과 또 다선의 그 다음으로 또 인지도가 많은 주호영 의원과의 경선 결과
04:35주호영 의원이 이진숙 전 위원장을 잡고 대구 시장 공천을 받게 된다면 그 영향력도 엄청날 것이다 라는 얘기가 많았었는데.
04:45그렇죠.
04:461, 2, 1을 알아서 정리해줬다.
04:47네. 그러니까 1등, 2등 모두 다 날아갔기 때문에 민주당 입장에서 진짜 이번 선거가 진짜 오랜만에 오는
04:55사실 어떻게 보면 거의 처음 오는 대구시에서 대구에서의 기회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05:01그래서 사실은 김부겸 총리도 출마설이 거의 없었거든요.
05:06그런데 갑자기 국민의힘에서 대구시 공천을 이렇게 엉망으로 하니까
05:10대구 시민들이 지금 김부겸 전 총리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7민주당에게 땡큐입니까?
05:19지금 좋은 상황이죠.
05:20땡큐입니까?
05:21네. 좋은 상황입니다.
05:23좋은 상황이다.
05:23네.
05:28그러자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5:36컷오프해놓고 한 얘기들이에요.
05:38이준석 공간위원, 아, 이정현 공간위원장.
05:40아, 제일 잘할 수 있는 곳이 국회다.
05:43정기국회에서 스타덤 오를 뿐이다.
05:45그리고 이정현 공간위원장 당대표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05:49언급하지 않았습니까?
05:51당대표 갑니다.
05:52뭐 이런 비슷한 얘기 언급한 것 같은데.
05:55나경원 의원, 내쳐서 안 된다.
05:58국회의원 재복을 공천 줘라.
06:01국회에 와서 전투력 보충해 달라.
06:04이런 얘기 나옵니다.
06:07이준석 전 위원장 본인도 재복을 요청 오면 뜻이 있어 보입니다.
06:12들어보시죠.
06:15저는 오늘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6:22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주실 것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06:29공식적으로 저희 캠프에서는 저는 공천 배제 결정을 제고해달라는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6:38저는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06:44대구시장 말고는 단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06:48요청을 받는다면 제가 그 순간, 그 시간부터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06:57안용한 회원님. 이게 뭡니까?
07:01저도 이해가 안 됩니다.
07:05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컷오프의 기준이 뭐 있는지가 좀 이해가 안 돼요.
07:12이게 무슨 기준이냐?
07:13네, 무슨 기준으로.
07:14컷오프의 기준이 더 큰 일을 하실 분들은 국회로 나가든지 다른 데 가야 된다.
07:19그러면 추경국 의원이라든지 윤재옥 의원도 3선, 4선들인데 그분들은 큰 정치를 할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9논리적으로 그렇게 되죠.
07:30굉장히 모욕이죠, 그런 이야기는.
07:32그분들이 항의를 해야 될 겁니다.
07:34그럼 우리를 무시하는 거냐? 이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07:37그래서 저는 어찌됐든 컷오프를 하려면 명분과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정말 강화문 내걸이 와서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컷오프를
07:47했다라는 이야기를 설명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다는 게 아쉽고요.
07:51물론 앞으로 국회에 나오든지 어디에 나오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명확치 않기 때문에 컷오프의 이유, 명분에 대한 설명이 원활치 않기
08:04때문에 공천 내분이 있다라고 설명이 나오는 거고요.
08:08사실 여당이 아닌 야당에서는 항상 공천 내용이 있었습니다.
08:13여당에서는 강력한 대통령이라든지 강력한 지도력이랄까요? 파워가 있는 집단 또는 개인이 있기 때문에 저런 내용을 제압을 할 수가 있지만 야당은 어느
08:26정당에서는 항상 선거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08:28그런데 지금 국민의힘당 내부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일이 벌어지면서 약간 이념투쟁형인 그런 내용으로 번지고 있거든요.
08:40그러니까 그 틀 자체가 단순한 이익 문제다 하면 그렇게 크지가 않는데 이념투쟁까지 가고 있는 겁니다.
08:46그래서 그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08:50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건에 대해서는 아마도 지금 이정현 공천심사위원장이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08:59지금 이정현 위원장이 당 지도부와 협의하여 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정도 아웃트라인을 만들어 놓고 저런 골이 더 깊을
09:08명분과는 상관이 없이
09:10이유와는 상관이 없이 나름대로 정치적 계산을 가지고 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은 듭니다.
09:15상당히 비판적으로 보셨어요.
09:16정혁진 변호사님.
09:17종합해보면 지금 결국 컷오프된 사람은 주호영 의원 한 명뿐이에요.
09:24손해본 사람은.
09:25이진숙 위원장은 돌린다는 거잖아요.
09:29국회 와서 스타가 되라.
09:31그러다 잘하면 당대표도 해라.
09:32지금 그거 아닙니까.
09:34그러면 결국은 안영환 의원님 표현을 빌자면 원칙 없는 컷오프에 피해를 본 사람은 주호영 한 명뿐인데
09:41앞서서 민주당에게 땡큐라는 거 아닙니까.
09:44둘 다 정리해주면 그 이유가 지금 석연치 않잖아요.
09:49그 이유가 주호영을 컷오프한 이유가 다선이라?
09:52그럼 다른 다선들은 설명이 안 되고.
09:53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지도부에게 쓴소리한 중진이라 그 어떤 뒷감정들 때문이다.
10:02내지는 주호영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10:07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10:09어떻게 보십니까?
10:09글쎄요.
10:11저는 주호영 의원이 쓴소리에서가 아니라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가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10:17역시나 지역구 때문이다.
10:19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10:20거기가 수성 아니겠습니까.
10:22거기에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이 되면 국민의 입장에서는 대구에서도 다른 지역보다도 훨씬 더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10:31제가 봤을 때 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말씀 보면 지금까지는 대구시장 외에는 생각을 안 했다는 거예요.
10:40그런데 앞으로는 지금부터는 생각하겠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0:43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이진숙 위원장은 꽃놀이패를 들고 있다는 거예요.
10:47내가 대구시장이 되면 제일 좋겠지만 안 그래도 국회의원 돼도 그것도 땡큐다, 오케이다 이런 생각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55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특히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지지율 조금 전에 봤잖아요.
11:03제가 보니까 지지율 다자간의 1등이 김부겸이었습니다.
11:06국민의힘 사람들이 아니에요.
11:08그런데 그나마 양자 대결했을 때 김부겸 후보를 만약에 나온다고 하면 김부겸 전 총리한테 열쇠가 아니라 우세를 보인.
11:17그 우세도요.
11:18오차범위 아니겠습니까.
11:19실질적으로 똑같다는 거예요.
11:21그 사람은 이진숙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김부겸 전 총리는 안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 거죠.
11:28지금 이진숙 빠지면 자기가 다 오차범위 밖에서 1등하는 거 아니냐.
11:32이런 생각도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닌가.
11:34제가 봤을 때 선거는 공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1:37공정이라고 하는 건 다른 게 아니라 밀실이 아니고 거래가 아니어야 하는데
11:42지금 국민의힘 저런 모습을 보면 다른 데도 아니고 대구에서조차도 밀실 거래가 있는 것 같은 그러한 외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11:50그러면서 어떻게 선거를 치르겠다는 겁니까.
11:53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꽃놀이패를 들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11:56그러면 그럴수록 국민의힘은 더 진흙탕에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12:02불공정한 공천 논란이에요.
12:04그런데 뒤에서는 이런 얘기들도 나옵니다.
12:11고성국 씨, 경기도지사 출마해본다.
12:15서정욱 변호사, 대선 주자급이다.
12:18경기지사 가라.
12:19이게 당의 공천이라는 게 몇몇 극성 유튜버의 말에 휘둘려서는 안이 되는 절차인데
12:27지금 보면 이진숙 전 위원장 같은 경우는 앞서 고성국 씨와 함께 대구 지역을 유사하다가
12:33이재명 공관위원장과 고성국 씨가 매우 친한 사람이라는 주호영 의원의 삼각편대, 연대설까지 지금 제기된 상황이잖아요.
12:42이제는 경기지사 나가라 그러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2:45고성국 씨는 정치평론가이면서 또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분이잖아요.
12:51경기도 출마하면 컨설팅 비용이 제일 비싸다 그러더라고요.
12:55그런 차원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12:57그런데 현실성 없는 얘기죠.
12:58그러니까 지금 대구의 주호영 컷오프하고 이진숙은 재배치.
13:03이게 제가 보다 핵심인 것 같고.
13:06주호영 컷오프와 이진숙 재배치다?
13:07네, 경기도에 출마 가능성은 전혀 없죠.
13:10본인이 딱 선을 걷잖아요.
13:11자기는 대구시장 아니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13:14갈 생각이 없는 겁니다.
13:15그런데 이제 고성국 씨는 비즈니스나 그런 차원에서 그렇게 그냥 얘기를 하고
13:19일종의 띄워주기를 하고 있는 거죠.
13:21가능성은 없지만.
13:23그런데 저는 처음에 국민의힘이 공천이 원칙과 기준이 없다.
13:27공천이 아니라 거의 사천이다라고 했는데.
13:30이거 보니까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
13:32어떤 기준이에요?
13:33그러니까 당권파에 반대한다든지 절윤을 요구했다든지 또는 MB계는
13:37컷오프 대상이고 반대로 이제 친륜이라든지 친박계는 다시 또 이제 공천 대상.
13:45이게 기준 같아요, 이렇게 보면.
13:48친박계라고 했던 강원도지사 김진태, 유정복, 그리고 김태흠.
13:55그거 다 단수 공천 줬잖아요.
13:56그거 다 친박계라며요.
13:57그리고 주호영 의원은 MB계라며요.
14:00그리고 또 오세훈, 박형준 시장도 다 MB계라는 거 아닙니까?
14:04계속 컷오프시키려고 하다가 실패했지만.
14:06어쨌든 그런 흐름들이 있는 거잖아요.
14:08저는 이제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진숙 씨가 지금 기자회견을 했는데
14:14저것도 약속되려낸 기인한 기자회견 쇼 같아요.
14:18지난번에 절윤 선언문 발표했잖아요.
14:21그것도 절윤 수요라고 제가 비판했었는데 후속 조치가 하나도 없으면서 진정성이 하나도 없는 게 확인됐잖아요.
14:27저것도 마찬가지로 저는 장동혁 대표가 다시 또 여기서 떠오르는데 장동혁 대표가 코드오프 하지 말아라고 대구까지 내려가서 얘기했잖아요.
14:35공정하게 경선하라고.
14:36그런데 이종현 위원장이 코드오프시켜버렸어요.
14:39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입장 발표를 또 안 합니다.
14:42존중해야 된다 이랬죠. 공관이 결정에.
14:44그러니까 저기 대변인 통해서 애둘러서 그렇게 또 얘기했잖아요.
14:48그러니까 본인은 여전히 본인의 입장은 반대한다는 겁니다.
14:52그러니까 대변인 통해서 본인은 반대했는데 이종현이 했다.
14:55이렇게 얘기한 거잖아요.
14:56그러니까 이의제기 지금 주호영 의원이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4:59최고위에.
15:00그럼 거기에서 장동혁 대표가 그거를 인용해 주면 됩니다.
15:04코드오프시킨 거를.
15:05간단하다.
15:06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15:07그런데 그렇게 하겠습니까? 딱 보면.
15:10그래서 제가 봤던 저거는 그냥 주호영 의원을 코드오프시키기 위한 코드오프시키고
15:15이진숙 후보를 보궐선거로 재배치하려는 거두의 약속 대령 같아요.
15:21뻔히 다 보입니다. 국민들이 다 알고 계세요.
15:23그렇기 때문에 우리 여선웅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김부겸 전 총리님이 저는 거의 100% 출마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15:32그런 구도 아래에서 저런 그동안의 윤석열과 저러나지 못하고 구구강성의 보수부로 가서 대구 시민들이 이러다 보수 개멸된 거 아니냐.
15:43이런 비판을 상당히 높게 하고 있는데 저렇게 공천까지 저렇게 막장 공천을 하게 되면 그거에 대한 혹독한 심판은 분명히 피할 수
15:52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5:54그 가운데 친한기에서 주한연대설에 힘을 씻고 있습니다.
16:01주호영, 한동훈 연대해라.
16:03박정하 의원, 돌직구 출신이죠.
16:06지금 우리 당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같다면 주호영 부의장이 좋은 선택을 하실 것.
16:11무소속으로 대구시장 출마하라는 거죠.
16:15주호영의 선택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검토할 듯.
16:18정성국 의원도 같은 얘기.
16:20한동훈, TK 상징성 큰 주호영과 뜻을 모은다면 대구 시민들이 판단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16:26주호영 의원은 뭐라고 얘기할까요?
16:38모든 것 제로 베이스에서 검토 중이다.
16:41무소속 결심하면 저절로 한 전 대표와 연대한다.
16:44지금 주한연대설에 호응하고 있어요.
16:47주호영 의원 나름.
16:48채널A와 바로잡히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도 결심할 수 있다라는 얘기했거든요.
16:54지금 생각해보면 정혁진 변호사님.
16:56주호영 의원이 육선이에요.
16:586, 4, 24.
17:002년 뺀 20년을, 22년을 지금 국회의원을 하셨고.
17:04대구에서 유권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국회 부의장까지 하셨잖아요.
17:08여기서 뭘 더 할 수 있겠어요.
17:11대통령밖에 없잖아요.
17:12그런데 대구 시장을 뜻을 지금 품었다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컷오프되고 있는데 여기서 만약에 주저앉느냐.
17:21그렇죠?
17:22주호영 의원에게 남은 건.
17:24아니면 남은 국회의원 2년 임기, 남은 배치 떼고서라도 무소속으로 대구 시장 도전해서 본인의 뜻을 세우느냐.
17:33두 가지 선택 아닙니까?
17:35어떻게 할까요?
17:35제 생각에는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해요.
17:37하지만 주호영 의원이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서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다.
17:43조금 전에 앵커가 말씀하셨지만 주호영 의원이 육선인데 언제부터 육선이냐면요.
17:4817대 국회부터 내리 6번, 스트레이트로 육선입니다.
17:53지금 주호영 의원이 60대 중반이에요.
17:55그러면 40대 초반부터 국회의원 시작해서 이제 60대 중반이 딱 됐는데 그런데 제가 어떤 생각이 드냐면 지금 같은 포지션이라고 하면 특히
18:07만약에 장동혁 지재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면 내후년 총선 때 공천 받을 수 있겠습니까?
18:13제가 봤을 때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18:167선까지 그것도 대구에서 한복판에서 7선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공천을 주겠습니까?
18:22그다음에 연세도 그때는 60대 후반이 된다고요.
18:25그런 거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들 것인가.
18:29정치적으로 그냥 무난하게 국회의원 2년 정도 더하고 정기 은퇴하겠다.
18:34그럼 굳이 나가서 대구시장 후보 나가서 무소속으로 그럴 이유는 없을 건데 만약에 다른 뜻이 있거나 아니면 우리나라 정치에 어떤 기여를
18:43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그러면 진짜로 무소속 출마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18:49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재미있는 게 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그 무소속 출마하면 어떻게 됩니까?
18:58대구예요.
18:58국회의원 자리가 두 개가 나오는 거예요.
19:01하나는 수성구에 나오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최 모 의원이나 어떤 의원이나 그런 사람이 만약에 후보가 되면 또 한 자리가 나온단 말이에요.
19:09그러면 지금 뭐라고 그랬습니까? 고성국 씨는 경기도로 돌려야 된다 그 이야기 했지만 제가 봤을 때 이정현 위원장이나 장도혁 대표는 이진숙
19:19전 방통위원장한테 공천 주겠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9:23그러면 제가 이진숙 위원장이면 수성에 나가서 한동훈하고 붙겠습니까? 아니면 무난하게 대구의 다른 데 나가고 싶겠습니까?
19:31이런 여러 가지 역학관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호영 의원의 생각이 이번 선거에 있어서 굉장히 하나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흥미로운
19:40지점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19:42홀몸이 아니다.
19:44저는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19:45홀몸이 아니다.
19:47한동훈 전 대표가 이와 관련된 입장을 조금 전 저희 채널A와 인터뷰했습니다.
19:50채널A 유튜브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에서 였습니다.
19:54들어보시죠.
19:56공천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차피 그건 당사자가 결정하실 문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자세히 언급하는 것은 지금 적절하지 않아요.
20:04그런데 국민의힘 당권파가 하고 있는 공천은 절차가 투명하지 않아요.
20:09일관되지도 않고요.
20:10다수가 인정하고 따를 만한 권위가 이미 무너졌습니다.
20:13그 근본적인 이유는 어떤 사심이 들어간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20:18그러니까 이런 식의 수긍하기 어려운 주 부의장은 안 되는데 나머지 있는 다선 의원들은 되는 거예요.
20:26그 근거는 뭐죠?
20:27장동혁 당대표가 어디서 한 말을 잠깐 보고 크게 놀란 게 있는데요.
20:32서울하고 부산 정도를 이기면 지선 승리 여부.
20:35아니 그거는 6.25 전쟁은 안 했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그건 승리한 걸로 치겠다 이런 얘기잖아요.
20:40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두고 두 개만 지키면 나는 이긴 걸로 치겠어라는 말이 나오나요.
20:49이 당권파라는 사람들은 나라 생각을 하는 건지 보수를 생각하는 건지 당을 생각하는 건지.
20:54그러니까 전적으로 저건 자기들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거잖아요.
20:59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1:01왜 주호영 부의장을 기준도 없이 떨어뜨리냐라는 겁니다.
21:05주한연대설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21:07안효원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21:08아직 뭐 어떻게 된다 단언할 수는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안효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21:14잘 모르겠다는 게 먼저.
21:16잘 모르겠다는 게.
21:16맞아요.
21:17아무도 몰라요.
21:17정치는 뭐 생물의 길이다.
21:20DJ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하셨습니까?
21:22명언이죠.
21:24그런데 주호영 의원 입장에서 본다면 무소속으로 나가더라도 대구시장이 쉽지가 않습니다.
21:29쉽지 않은 도전이죠.
21:30사실 지난번에 당에서 공천이 배제됐을 때 컷오브됐을 때 지역구를 옆 지역구로 수성 갑이었습니다.
21:39수성 을로 옮겨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저력이 있습니다.
21:42그래서 무소속 저력은 있지만 또 대구시장은 좀 별개거든요 지금.
21:46그리고 무소속으로 나올 경우에는 만약에 김부겸 전 총리가 나온다고 한다면 어부지리 김부겸 전 총리만 덕을 볼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21:57되는 것이죠.
21:58그렇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오기는 아마 명분도 실리도 아마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22:03쉽지 않은 선택일 거다.
22:04그리고 아마도 당에 남아서 비당권, 반당권파 노선투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22:15그렇군요.
22:15그게 더 합리적인 선택일 수가 있습니다.
22:17본인을 위해서나 또 보수를 위해서도.
22:20그래서 지금 당권파의 공천 과정에서 사실 공천 과정을 한번 거치면 피하가 구분이 되는 겁니다.
22:30그리고 공천에 탈락한 사람 수가 더 많습니다.
22:33그러네요. 피하가 구분되죠.
22:34공천이라는 것은 3대 1이면 한 명은 혜택을 보고 두 명은 적이 되는 겁니다.
22:40그래서 이번 공천 과정을 거치면서 피하가 구분이 되면서 당권, 비당권파의 영역이 명확해질 겁니다.
22:46그럼 이제 그와 관련된 당권을 둘러싼 싸움이 벌어지겠죠.
22:50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가고 그 지역구를 한동훈 전 당대표가 물러받는다.
22:58이런 구도는 상상의 영역일 수는 있지만, 예측의 영역일 수는 있지만 현실화 되기는 좀 어렵다.
23:05이런 생각이 듭니다.
23:06그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의 명암도 회자되고 있는데요.
23:10어떤 명암을 받길래?
23:13여선웅 대변인, 명암이 이렇게 돼 있다.
23:17흰색에 이름만 있다라는 거예요.
23:21보도가 나왔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안 남고 이름만 남았다.
23:24석자만 남았다라는 걸 강조한다는 건데 무소속 출마와도 관련이 있겠죠.
23:29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에 배지를 달지 않으면 사실은 잊혀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3:36한동훈 전 대표도 총선, 대선 총선 지고 나서도 계속해서 어쨌든 팬덤을 유지하기 위해서 행사도 하고 있고
23:45이렇게 지금 언론 인터뷰도 많이 하고 계신데 이번 총선, 이번 재보궐선거 그냥 패스한다.
23:52이거는 저는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보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23:57한동훈 대표가 저렇게 명암까지 만들어서 뭔가 준비를 하는 것은 이번 보궐선거 무조건 나오겠다는 의지일 수도 있고요.
24:07그런데 명암이 굉장히 재미있는 게 다른 직책들은 다 빠졌어요.
24:11한동훈 대표가 그동안은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의 윤석열 전권의 황태자로서 법무부 장관하고 비대위원장하고 그렇게 승승장구하다가
24:21지금 갑자기 국민의힘에서 제명되고 나서는 사실은 저렇게 아무것도 남는 게 아니거든요.
24:26남은 게 없거든요.
24:28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진짜 뭘 할 수 있을지
24:32아까 우리가 앞서서 이야기한 대로 주호영 의원과 이른바 대구에서 무소속 연대.
24:39이것도 가능한 일일까?
24:41저는 약간 좀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는데
24:44왜냐하면 일단은 주호영 의원이 배지를 던지고 대구시장으로 나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24:49그리고 이게 그냥 정치적인 명분과 그런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돈이 많이 들어요.
24:56그러니까 정당에서 정당 후보로 나가면 정당에서 보조금을 많이 주기 때문에 돈이 개인 돈이 나갈 게 크게 없지만
25:03굉장히 중요하고 현실적 문제.
25:05무소속으로 나가게 되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고 주호영 의원이 그동안에 국회의원 선거를 했는데요.
25:11대구시장, 광역시장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단순하게 계산하면 대구의 국회의원이 12개니까
25:20국회의원 선거보다 12배가 많이 든다는 뜻입니다.
25:23그러네요.
25:23곱하기 12인.
25:24현실적으로 주호영 의원이 그런 것도 버리고 그리고 많은 게 무소속으로 득표율이 낮다고 하면
25:30보전도 전혀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소속이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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