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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다카이치, 바이든 조롱 사진 보고 폭소
바이든 사진 대신 자동서명기 사진 걸어놔
"트럼프에 지나치게 아첨한다"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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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조금 전에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이번 미일 정상회담을 통해서 많은 걸 얻어갔다 이런 평가를 이야기 들었는데요.
00:09그런 걸 얻어가기 위해서 즉 신뢰를 위해서 다카이치 총리가 심지어 이 정도까지 자존심을 내려놓고 외교를 한 게 아니냐.
00:18일각에서는 아첨 외교가 아니냐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00:22화면 보면서 설명드리죠.
00:23백악관 복도를 가다가 이 다카이치 총리가 사진을 보면서 폭소를 터뜨립니다.
00:32무슨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을까요?
00:35역대 대통령들, 미국 대통령들 사진이 쭉 걸린 사진이었는데요.
00:40여기서 웃음을 터뜨릴만한 사진, 바로 바이든 전 대통령 대신에 걸어놓은 자동 서명기 사진이었습니다.
00:5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전 대통령 바이든을 조롱하기 위해서 걸어놓은 사진인데 이걸 보고 웃음을 터뜨렸어요.
01:01이거는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좀 맞춰주기 위한 게 아니냐.
01:06이런 아첨 외교한 게 아니냐 이런 평가도 있고 외교에서는 신리가 최우선이니까요.
01:13네, 맞습니다.
01:14외교는 당연히 신리를 위해서 하는 건 맞습니다.
01:17그렇기 때문에 다카이치 총리가 진짐한 발언 나왔을 때도 화를 내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나갔고
01:24이 부분도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하면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01:29저는 정치인도 금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전직 대통령을 저렇게 하면
01:34자기 다음 대통령도 자기에게 또 어떻게 할지 모르는 건데
01:37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저기서 웃음을 보인 것은
01:41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맞춰주는
01:45그래서 그거 그냥 아무 표정 없이 지나간다 그러면 아무래도 분위기가 어색해지기 때문에
01:50거기서 뭔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까
01:53그걸 어떻게 보면 아첨 외교로 폄훼될 수도 있고
01:57아니면 신리 외교를 위한 지혜로운 대체의 일환이라 이렇게 볼 수도 있고
02:03어쨌든 그러나 저런 사진을 저기에 붙인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02:10저걸 보고 웃었던 다카이치 총리도 총리지만
02:14저런 사진을 붙여놓은 게 오히려 더 지적을 받을 만한 부분이 아니냐
02:19이런 평가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1자 이란 전쟁 상황 그리고 미일 정상회담 이후에 이야기들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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