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증인 아니라면 배석하는 인원"
대통령실 "김현지 비서관 국감 출석, 국회 판단 사안"
주진우 "정권 초 문고리 권력, 항상 말로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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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누군지 잘 아실 겁니다. 바로 김현지 총무비서관입니다.
00:07글쎄요, 이제 여당의 의도와는 달리 이 사람이 국정감사에 앞으로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가 앞으로 정치권의 큰 화두가 된 것 같습니다.
00:30지금 8, 7년 민주화 이후에 노태우 정부, 김영상 정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임기 초에 모든 총무비서관이 다 나오셨습니다.
00:47이재명 대통령께서 임명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국회를 무시합니까?
00:54시민단체에서 여러 가지 굳은 일을 도맡아 하셨던 오래된 사실 참모이자 동지죠.
01:02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관계가 충분하다, 돈독하다라고 알려져 있고요.
01:08정말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분이라서 어디 가서 의견도 잘 표현하지 않을 정도로 그러신 분이라서
01:15아무튼 너무 조금 존엄이라는 얘기하니까 너무 이래서 과대포장이 안 좋구나, 뻥튀기 과자구나.
01:22보시면 정말 빈수레가 요란했구나, 이렇게 보실 겁니다.
01:27야당에서는 그림자 실세로는 인정하는 자기 고백이다.
01:31왜 국감 못 나오게 하냐,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01:34앞서 장경태 의원이 한 방송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01:36겸손하고 얌전하고 조용조용한 스타일이고
01:40존엄 얘기는 과대포장된 거다, 빈수레가 요란했다 할 거다라고
01:44본인이 아는 한에서 김현지 총무비서관에 이렇게 평가했는데
01:48잠시만요. 조금 전에 김현지 비서관 관련
01:53국감 증인 배제 관련해서 대통령실의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1:59총무비서관은 증인이 아니라 배석하는 인원이고
02:02국감 출석은 국회 판단 사안, 국회 운영이 상임위 판단 사안이라고
02:08대통령실은 얘기한 것 같아요.
02:10글쎄요. 저 내용을 보면 김기웅 대변인님
02:14오늘 아침 동알법 보도와는 달리 김현지 비서관이 증인으로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로도 들리는데요.
02:23저는 대통령실이 지령을 내렸네요. 지시를.
02:28국회에서 알아서 해라.
02:29지금 은영이는 다수가 민주당 아닙니까?
02:32조국 혁신당도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수적 다수로 의해서 표결을 하거나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겠죠.
02:40그런데 저는 이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02:42대한민국의 대통령실에 있어서 비서실장과 총무비서관의 위치가 확실히 바뀌었구나
02:48그런 생각을 합니다.
02:50그러니까 우리가 실세라는 그녀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별로 없습니다.
02:54장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잘 아시는 것 같아요.
02:56좋은 분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예전에 민주당을 출입했고
03:02그다음에 또 주변의 민주당분들 물어보면
03:05이 김현지 비서관에 대해서 아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03:10엄청난 실세고 그다음에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03:12또 불구하고 공적인 위치에 있는데
03:15이분의 나이, 그다음에 고향, 그다음에 학력
03:19아는 게 없습니다.
03:21왜냐, 국민의 어떤 세금으로 해서 녹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03:25그 사람의 과거에 대해서 우리는 알아야 될 어떻게 보면 의무가 있습니다.
03:29왜냐, 그 사람의 과거를 통해서
03:31현재와 그리고 앞으로의 어떤 행동까지도 예측이 가능한 겁니다.
03:36더군다나 그 사람이 본인이 총무비서관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03:41비서실장 이상의 파워를 행사한다는 걸 우리가 느끼지 않았습니까?
03:46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 관련해서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굽니까?
03:50낙마를 종용했던 사람이 누구냐?
03:53언론에 의하면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전화를 했습니다.
03:57물론 대통령실은 부인했습니다. 일단 말씀하십시오.
03:59그러니까 결국 뭐냐 하면 비서실장도 아니고 인사비서관도 아니고
04:03소위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긴밀한 관계에 있는
04:08김현지 비서관이 강선우 당시 후보에 대해서 전화를 했을 때
04:12그때 강선우 후보자가 소위 말해서 납득을 했다는 거 아닙니다.
04:17이런 일련의 상황을 봤을 때 이분이 총무비서관이라는 공적인
04:21그 지위 이상의 권한과 권력을 행사한다고 한다면
04:25당연히 검증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물을 수 있는데
04:28제가 볼 때 대통령실에서 국회에서 좀 알아서 해달라
04:34이거는 막아달라는 거 아닙니까?
04:35굉장히 노골적인 어떤 지시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04:39오늘 대통령실의 저 입장 발표가 있기 전까지
04:41언론 보도를 저희가 종합해봤어요.
04:43오늘 아침 조간신문 동아일보 얘기는 뭐였냐면
04:46여당 관계자의 말을 빌어서
04:48김현지 비서관이 증인으로 국감에 출석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를 했고
04:52그런데 오늘 점심쯤에 한겨레신문의 보도는 뭐냐면
04:55사정이 생겨서 국정감사에 못 나간다.
04:59열흘 내에 배경이 공개될 거다라는 여권 고의자의 말을 들었었는데
05:02박성민 비서관님.
05:04그런데 대통령실의 저의 얘기는
05:05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05:07증인으로 안 나올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고 보십니까?
05:10글쎄요. 그렇다기보다는 당 차원에서 어떻게 이 부분을 정리할 것인가를
05:14대통령실이 지켜보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05:17대통령실에서 어떤 특정한 입장을 내는 것은
05:20지금 상황에서 적절치 않다라고 판단을 한 것 같고요.
05:23실제로 당 안에서도 물론 여권 고의 관계자가
05:26익명으로 보도가 된 것이기 때문에
05:28누가 저렇게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05:31의원들 중에서 최근 김현지 비서관의 출석권과 관련해
05:35인터뷰를 하신 내용들을 참조해서 보면
05:37사실은 운영위 차원에서 협의를 할 일이고
05:40야당과도 대화를 하겠다.
05:42그리고 야당 측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05:44몇 십 년간 나왔었는데
05:45총무비서관이 이번에만 나오지 않는다라는 지적은
05:48일견 타당한 부분이 있다.
05:50정리가 될 거다.
05:51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걸 보면
05:52저는 오히려 나올 거다라는 식으로 읽혔거든요.
05:55말씀 끊어서 죄송합니다만
05:56원조 친명의 김영진 의원도 나오는 게
05:59맞다라는 취지로 라디오 인터뷰를 어제 확인했었어요.
06:01그 외에도 지금 국회에서 당직을
06:05당에서 당직을 맡아서 여러 가지
06:07야당과 협의를 하고 대화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06:10아무래도 야당의 지적이 일견 타당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6:14출석을 했을 때 정쟁거리가 되는 부분
06:16정쟁으로 악용할 어떤 국민의힘의 태도는
06:19좀 우려스럽지만 결국에는 순리대로 될 것이다
06:21라는 취지의 얘기를 했기 때문에
06:23저는 이 부분은 조만간 근실 내에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27김기윤 대변인께서는 안 나올 거다.
06:29안 나온다.
06:29박성민 선관은 나올 가능성도 있다.
06:32나온다는 취지다.
06:34누구 말이 맞는지 곧 알게 되니까
06:36나중에 금요일에 누가 잘했는지 따져볼게요.
06:39이건 어디까지는 예상이긴 합니다만
06:41대신 대통령실 얘기는
06:43약간의 공을
06:44여당과 국회 운영위로 넘긴 느낌이에요.
06:48국회에서 알아서 할 일 아니냐.
06:51야당에서는 아예 이런 의혹 제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6:53주진 의원
06:53무슨 말을 하냐면
06:55기억을 좀 되돌려 볼까요?
06:57김연지 총무비서관은
06:59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07:01또 다른 최채 측근 중에 하나인
07:03배모 씨가 있잖아요.
07:04그 배모 씨.
07:05법인카드 유용우용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07:07이 배마 씨 관련
07:08녹음 파일에 등장한다.
07:11야당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12파일이나 이런 거 없을 것만 사고 없애요.
07:17그리고 나면
07:19그 나간 사람들이
07:20한 번 진정을 해놔가지고
07:22아예 한 대를 사가지고
07:23아예 다 교체를 해놔 있어.
07:25한 50개 했나봐.
07:27예정 한 대를 주문해가지고
07:29하나 되니까
07:30나중에 다시 신고해 주세요.
07:32우리가 사가지 말아서 해줄게요.
07:35네.
07:35파일만 지우면
07:37파일만 쏙 지금 지워.
07:39그리고 가면 제가 하는 교체 시킬 게
07:42어떤 컴퓨터를 해야 되는지
07:43알려주는 거예요.
07:44알겠어요.
07:45성남 로컬에서 만나가지고
07:47그때부터 지금
07:48거진 한 30년 가까이
07:50모든 걸
07:51다 같이 해왔으니까
07:54제가 그때
07:55문고리 때 그런 얘기가 한 게 있죠.
07:58그 문고리들은
07:59옷이 아니고 피부라고
08:01피부기 때문에
08:02벗겨내기가 힘들 거라고
08:03옷은 벗으면 되지만
08:05그래서 교체가 잘 안 될 거다.
08:06저는 개인적으로
08:10저 녹음 파일이나
08:11주진 의원의 이 내용을
08:13동호 반복해서
08:14과거에도 이랬다라는
08:15얘기를 다시 하지는 않겠습니다.
08:17그런데 장윤주 변호사님
08:18이런 것 같아요.
08:20그냥 증인으로 나왔거나
08:21순리대로 했으면
08:22야당의 이런 공세
08:23문거리 권력은
08:24말로가 앉아왔다든지
08:25과거 배모 씨 관련
08:26녹음파에 등장한다든지
08:28원래 애초에 여당이 우려했던
08:31과도한 정치 공사에
08:33안 휘말릴 수도 분명히 있었는데
08:35오히려 증인에서
08:36배제되면서
08:37이게 더 화두가 된 것 같다는
08:39느낌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08:40증인으로 나올 것이냐
08:42안 나올 것이냐
08:43이런 논란이 계속되면서
08:44오히려 관련된 프레임이
08:46증폭되는 것 아니냐라는
08:47지적도 분명히
08:48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08:49그러나 그 전에 이미 국민의힘에서
08:52김현지 비서관을 부르려고 하는
08:53이유라든지
08:54그리고 김현지 비서관을
08:56사실상 국감에 불러서
08:57총무비서관으로서의 어떤 역할이나
09:00그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09:01질문보다는
09:02사실상 정쟁에 가까운
09:04이야기들을 늘어놓을 것이
09:05아니겠느냐라는
09:06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09:08장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09:09그렇기 때문에
09:10사실 지금은 증인으로
09:12나올 것이냐 안 나올 것이냐
09:13이걸 가지고 서로 논쟁이
09:14있긴 있지만
09:15그것이 아니었어도
09:16사실상 김현지 총무비서관에 대해서는
09:19이른바 문꼬리 권력이 아니냐
09:21이런 식의 프레임으로
09:22공격했을 가능성이
09:23당연히 있었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9:25그러나 야권에서 이야기하는
09:27문꼬리 권력
09:28이른바 이런 이야기들은
09:29사실 주장에 불과하고
09:31프레임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09:33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09:34김현지 비서관은
09:35이재명 대통령과 성남에서
09:38그리고 시민단체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09:40굉장히 오래된 참모관계이고
09:42그리고 신뢰가 돈독할 수 있겠다
09:44이 정도가 확인된 내용들이지
09:45사실 직을 넘어서는
09:48권한을 행사했다든지
09:49아니면 우리가 문꼬리라고 생각하면
09:50본인의 권한을 가지고
09:52전행을 넘는다든지
09:54이런 부분들이 확인된 상황이
09:56전혀 아님에도
09:57관련된 공세를
09:58야권이 계속해나가는 것
09:59이 부분도 저는
10:00프레임 공격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10:02알겠습니다.
10:04그런데 여기 민주당 소속이신
10:06장현주 변호사나
10:07박성훈 비서관도
10:08김현지 비서관은 잘 모르잖아요.
10:10저도 마찬가지고 다 그런데
10:11그러니까 단순히 국감 증인으로 나와서
10:14모든 신상을 다 공개된다는 취지가 아니라
10:16왜 갑자기 관례 30년 동안 쭉 이어졌던
10:19김현상 정부부터 쭉 이어졌던 관례를
10:21왜 이번에만
10:22이번에 한에서 이렇게 비껴가느냐라는 것 때문에
10:26또 공방과 하도가 되는 것 같고
10:28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최최최최 측근임에도 불구하고
10:35그동안 여러 정보들이 다 제한적으로
10:38알려질 수밖에 없었는데
10:39사실 단 하나 공개된 게 있었어요.
10:41바로 이 대장동 관련
10:43과거 특혜 분양 의혹도 있었지만
10:47무혐의 처리도 했고요.
10:48이런 사실만 제한적으로 공개된 바는 있습니다.
10:51오늘 아마 재산이 공개가 됐더라고요.
10:54본인이 아마 집을 두 채 정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10:57옛날에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10:59특혜 분양 아니냐는 것 때문에 수사를 받았지만
11:02결국 무혐의이 나긴 했습니다.
11:05저는 그런데 보면
11:05왜 이렇게 문제를 키울까라는 생각이 참 들어요.
11:09오히려 실세를 인증해 주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13아니 총무비서관이 뭐길래
11:15사실은 왜 여기 못 나와야 되죠?
11:18왜냐하면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의 살림을 총괄한 사람입니다.
11:21당연히 국정감사에 나와야 되는 자리고요.
11:23당연히 증인이 돼야 됩니다.
11:24왜냐하면 총무비서관이 전부 다 돈의 어떤 입출금을 다 관리하기 때문에
11:29특활비를 어떻게 썼는지 어디에 썼는지 이런 것들을 국민들 앞에 감사를 받아야 되는데
11:34감사받기 싫으면 그만두면 돼요.
11:37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월급 주는 거 아니잖아요.
11:40국민들이 월급 주는 거잖아요.
11:42그러면 당연히 국민들 앞에서 대표인 국회의원들 앞에 나와서
11:45질문에 답해야 되는 그런 의미가 있는 거 아닌가요?
11:47무엇 때문에 정의는 못 받아야 된다고 그러죠?
11:51아무도 합리적인 설명을 못합니다.
11:53뭐 겸손하고 조용하고 뭐 이런 이야기만 하지 왜 못 나와야 되는지 아무도 설명을 못해요.
11:58그러니까 이 논란이 지금 뭐 거의 나오냐 안 나오냐 지금 뭐 내기조차 붙을 정도로
12:04이런 문제를 키운다면 오히려 정말 이거는 투명하지 않다라는 그런 비난에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12:11정말 정말 정 못 나올 이유가 있다면 그만두시면 돼요.
12:16정말 직을 수행하시면 나와야 됩니다.
12:18그거는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12:22대통령 씨는 이제 국회가 결정할 일이라는 취지로 조금 전에 속보까지 반영했고요.
12:27글쎄요 예상과는 달리 여당의 의도와는 달리 뭔가 김현지 비서관에 대한 증인 나오냐 안 나오냐의 여부가 꽤 관심사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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