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10위가 이재용 씨였는데 9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입니다.
00:08최근에 있었던 브라질 국빈 만찬 행사에서 진행자의 사진 촬영을 이재용 회장이 직접 도와준 일과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21이재용 회장 본인 이 삼성 세대전화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강하죠.
00:25그 목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00:44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00:52근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
00:59지난달 23일 있었던 청와대 영빈관에서 있었던 브라질 국빈 만찬 당시에 진행자가 브라질 출신 방송이었습니다.
01:08근데 본인이 유명한 분들과 많이 왔고 그때 브라질 대통령도 왔으니까 사진을 좀 찍고 싶어서 휴대전화를 꺼냈는데
01:17좀 오래된 휴대전화였는지 이게 잘 작동을 안 했나 봅니다.
01:22그래서 사진을 남기기 어렵다 보니까 이재용 회장한테 부탁을 한 겁니다.
01:27그랬더니 이재용 회장이 아 내 스마트폰은 작동 잘합니다.
01:31라고 하면서 누군가에게 휴대전화를 건네줘서 이런 투샷이 완성됐고
01:36이 사진을 카를로스 고리토한테 보내준 거라고 하더라고요.
01:42사실 이재용 회장이 이렇게 본인의 휴대전화를 건네줬다면 이거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01:47글쎄요 제가 봤을 때는 아마 이재용 회장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을지는 몰라도
01:55자기 번호로 보내줬을 가능성은 좀 적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 생각하고요.
02:01그다음에 사실은 이재용 회장 당황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5왜냐하면 저 고리토라고 하는 방송인의 핸드폰이 아이폰이 아니고 갤럭시 스마트폰이었던 것 같아요.
02:12그런데 잘 안 찍혔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02:15갤럭시 하면 굉장히 단단하고 내구성도 강하고 그런 폰인데
02:20그게 안 찍혔다고 하면 좀 문제가 될 수도 있었을 테니까
02:23그러니까 본인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찍고 그다음에 그걸 보내준 것이 아닌가
02:28이렇게 예상할 수도 있는데요.
02:31제가 궁금해서 카를로스 고리토라고 하는 방송인이 어떤 사람인가 봤더니
02:36한국에서 공부를 오래 했더라고요.
02:40그래서 2008년도에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왔고요.
02:42그다음에 2010년에 성균관대에 입학해서 성대에서 석사학위도 받았대요.
02:48그런데 본인 이야기에 따르면 2010년에 삼성장학금을 받았다는 거예요.
02:53그렇다고 하면 삼성 아니면 또 성균관대 아니었겠습니까?
02:57그러니까 저 고리토가 삼성장학금 받고 성대에서 대학원 공부하지 않았을까?
03:02이건 제 추측이긴 하지만 이런 게 이제 조합이 되는 것 같고
03:06그래가지고 지금 젊었던 학생이 잘 커가지고 이재용 회장의 별명이 제 드래곤이거든요.
03:15왜냐하면 그 뒤에 용이 되어 있으니까 제 드래곤도 만나고 감개무량했다.
03:20이렇게 이야기한 걸 보니까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남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4조현석 원장, 요즘에는 진짜 이재용 회장이 거의 연예인급 취급을 받는 것 같아요.
03:31회사의 실적도 좋고 또 주가도 많이 오르고
03:34또 여기저기 갈 때마다 소박한 어떤 그런 행동, 옷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옷을 입고
03:40휴대전화 삼성폰 또 홍보하고
03:43그래서 인기가 정말 예전에 재벌 회장들하고는 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03:47그렇죠. 이전에 우리가 생각했던 이건희 회장이라든가 이병철 회장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멀어 보이긴 했었죠.
03:54그런데 이재용 회장은 그렇지 않은 소탈한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59앞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사례가 있었고요.
04:02최근에는 또 도쿄의 교토였나요? 한 라면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죠.
04:08그만큼 어떤 비서진을 대동하지 않고 혼자 스스럼 없이 다니는 그런 모습이 많이 목격되다 보니
04:14여러 가지 그런 에피소드들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4:18앞서 인거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엔 이재용 회장에 대한 여러 가지 미인조차 있습니다.
04:23말할 시간 없으니까 빨리 타라든가 그런 식의 삼성전자 주가가 워낙 고공행진을 하다 보니
04:28여러 가지 미머의 소재로도 활용될 정도로 굉장히 친숙하게 국민들에게는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3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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