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대동하고 하동과 진주를 훑으면서 8년 만에 지역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9조국혁신당은 국힘재로를 표방하면서 기초후보 10명에게 첫 공천장을 안겼습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이 현직 박완수 경남지사의 단수 공천을 확정한 이튿날 더불어민주당은 하동과 진주를 잇따라 찾았습니다.
00:28일찌감치 후보로 낙점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 지원 사격에 나선 겁니다.
00:36딸기 농장에서 농가 애로사항을 들은 정청래 대표와 김 전 지사는 전통시장 민심도 살폈습니다.
00:50민주당은 2030년까지 경남에 1조 원을 투입해 한국형 AI 공장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등 선물 보따리를 풀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01:01소환했습니다.
01:01노무현의 꿈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지와 함께해서 저 또한 더 기쁩니다.
01:09공화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켰던 의리 있는 정치인입니다.
01:15다만 노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원 의원은 그를 추모한다면 노무현의 정치와 다른 정치적 결정을 하는 순간
01:23잠시라도 부끄러움을 느끼라고 SNS에 쓴소리에 뒷맛을 남겼습니다.
01:28같은 날 조국 혁신당은 1호 영입 인재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을 영종구청장에 공천하는 등 기초단체장 후보 10명을 발표했습니다.
01:41국민의힘이 현직인 곳이 대부분인데 혁신당은 국힘 제로를 위한 대표선수라고 강조했습니다.
01:58혁신당은 이르면 다음 주 호남 지역 후보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02:02지민 비조 전략을 썼던 지난 총선과 달리 이번엔 민주당과 경쟁을 선언한 만큼 교통정리가 주목됩니다.
02:10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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