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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휴 경북과 경기 등에 내린 폭우로 8백 건 넘는 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5백여 명이 임시 대피했는데, 백여 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호우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오늘 새벽 6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피해 현황입니다.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사흘 동안 주택과 도로 256곳이 침수됐고, 572곳에서 토사와 낙석 피해가 발생해 모두 828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농작물 41.6ha와 농경지 7.1ha도 물에 잠겼습니다.

홍수 우려에 주민들도 대피했습니다.

경북과 경기, 충남 등 6개 시도에서 374가구, 557명이 임시 대피했고, 이 가운데 119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경북 의성과 안동 등 8개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해 3백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한때 끊겼고, 2곳에선 통신이 잠시 두절되기도 했습니다.

도로 통제는 지금도 이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국도 88호선 서벽에서 영월 구간에서 토사가 흘러내리고 나무가 부러지며 아직 교통이 통제되고 있고요.

강원도 영월군 국도 31호선 녹전 교차로에서 어평재 구간 역시 낙석 제거 작업으로 차량 통행이 어렵습니다.

팔공산과 태백산 등 5개 국립공원 61개 구간 역시 등산객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고, 충남 홍성 서부에만 남아있는 가운데 중대본의 대응체제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중대본은 비로 약해진 지반이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피해 수습과 예방조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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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흘 연휴 경북과 경기 등에 내린 폭우로 800건이 넘는 비피해가 접수됐습니다.
00:06500여 명이 임시 대피했는데 100여 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00:11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4이수공 기자.
00:15네, 중대본에 나와 있습니다.
00:17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호우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00:21네, 오늘 새벽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공식 집계한 피해 현황입니다.
00:26지난 17일부터 내린 피로 주택과 도로 256곳이 침수가 됐습니다.
00:32또 572곳에서 토사와 낙석 피해가 발생해서 모두 828건의 비피해가 접수됐습니다.
00:41농작물 41.6헥타와 농경지 7.2헥타도 물에 잠겼습니다.
00:47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주민 대피도 이어졌는데요.
00:50경북과 경기, 중남 등 6개 시도에서 374가구, 557명이 임시 대피했습니다.
00:58이 가운데 119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3경북 의성과 안동 등 8개 지역에선 정전도 있었습니다.
01:073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한때 끊기면서 두 곳에선 통신마저 잠시 주절되기도 했습니다.
01:14도로 통제는 지금도 계속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01:18경북 봉화군 국도 88호선, 서벽에서 영월구간에서 흙더미가 흘러내리고 나무가 부러지면서 아직 교통이 통제되고 있고요.
01:27강원도 영월군 국도 31호선, 녹천 교차로에서 업형체 구간 역시 낙석 제거 작업으로 정상적인 차량 통행이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1:368공산과 태백산 등 5개 국립공원, 51개, 61개 구간 역시 등산객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01:45호우특권 대부분 해제되고 충남, 홍성, 서부에만 남아있긴 하지만 중대본은 대응체제 당분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1:54중대본은 계속된 비로 약해진 지반이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요.
01:59피해 수습과 함께 예방 조치에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2:03지금까지 중대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02:07피해 수습과 함께 예방 조치에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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