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달군 주인공 중에 하나는 붉은색 옷을 입고 공연을 펼친 BTS였습니다.
00:07도시별 개막 행사부터 결승전 하프타임 쇼까지 이번 월드컵의 처음과 끝을 K-POP이 장식했습니다.
00:14송재인 기자입니다.
00:18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
00:24월드컵 역사상 처음 구입된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으로 그룹 BTS가 세계적 합사들과 함께 나섰습니다.
00:34마돈나에 이어 뜨거운 한옷 속에 단체로 붉은 옷을 입고 등장한 BTS.
00:40빌보드 정상에 오른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를 축구 관련 단어를 넣어 개사해 선보였습니다.
00:47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과 스포츠가 하나되는 소중한 경험을 했고 또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00:52빈곤 종식을 목표로 국제적 운동을 펼치는 단체가 제작을 맡은 쇼라는 점도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01:01BTS가 코로나19 시기 전 세계에 희망과 위로를 전했던 노래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01:08저희 무대가 전 세계 소외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스포츠 기회 확대를 위한 작은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01:15BTS 멤버들은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마치 꿈을 꾼 기분이라며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던 건 전 세계 아미들 덕이라고
01:24전사를 전했습니다.
01:26앞서 도시별 개막 행사에선 이재와 블랙핑크 리사에 이어 결승전에서 데미를 장식한 BTS까지.
01:34한국의 음악인들은 이번 월드컵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며 달라진 위상을 또 한 번 입증했습니다.
01:42화이팅 송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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