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페인의 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로피를 전달한 뒤에도 시상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00:06선수들 곁을 떠날 줄 모르자 결국에는 피파 회장이 직접 나서서 시상대 밖으로 안내를 한 건데요.
00:13화면 보시죠.
00:16스페인 선수들이 우승을 만끽하며 환호와 함께 세리머니를 이어갑니다.
00:21그런데 축제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익숙한 인물이 눈에 띄죠.
00:27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 스페인 주장에게 우승컵을 이렇게 전달했는데요.
00:34내려가지 않고 선수들 사이에 그대로 남으면서 어색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00:40임판티노 회장이 어서 나와 이렇게 하는 듯 행동을 취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끝까지 안 나가니까 결국에는 이렇게 쫓아가는데요.
00:49이어서 계속 나가자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아쉬운 듯이 이렇게 선수들을 쳐다보다가
00:54어쩔 수 없이 시상대 밖으로 천천히 이동을 합니다.
00:58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첼시의 클럽 월드컵 우승 때도 유사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01:04당시에는 심지어 선수들 중심에 있었는데요.
01:07이번에도 참지 못한 센터 욕심에 축하 대신 야유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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