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잡음이 있었던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들 간에 경선을 치르기로 했는데요.
00:07하지만 씁쓸한 뒷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0:34후보 두 사람이 나왔는데 현역 시장을 경선에 참여시키지 않겠다는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사실 두 사람 모두가 지금 약간 불편한 그런
00:43상황이 된 겁니다.
00:45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에는요. 처음에는 망나니칼춤 이렇게 반발을 하다가 오늘은 생각지 못한 의문에 1패를 당했다 이런 표현을 썼고요.
00:53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도 당당히 붙어서 이길 자신이 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본인도 언질을 받지 못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02김진욱 특본님 본인도 모르게 단수 공천이 확정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01:0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
01:10지금 국민의힘의 원칙 없는 또 그리고 일관성 없는 이런 공천 과정들을 많은 분들이 같이 비판적으로 말씀을 주고 계시는데
01:20특히 그중에 한 곳이 부산인 것 같아요. 부산 시장이 현역 시장입니다.
01:2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주진우 의원이 본인이 원한 것도 아니고 내락도 한 것도 아니고 아무런 언질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01:36갑자기 단수가 확정이 되는 듯한 그런 분위기까지 가다가 보니까 박형준 시장 반발하고
01:44그러니까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주진우 의원도 난 강력하게 경선을 원한다 지금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01:51그런 상황이 되니까 또 이정용 공관위원장 바로 또 번복합니다.
01:56이런 식의 어떤 손바닥 뒤집듯하는 이런 방식의 공천을 가지고 과연 장동혁 대표가 얘기하는 것처럼
02:05공천의 생명이 공정이다라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2:09그런데 지금 어디에서 공정한 경선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02:14저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 지금 부산도 그렇고 좀 전에 얘기했던 충북도 그렇고
02:21후보자들이 납득할 수 없는 공천 방식을 선정해놓고 그걸 통해서 공천의 경선에 흥행을 일으키고
02:31그 흥행을 발돋움 삼아서 본선 승리까지 이어가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02:37정말 연목 부호는 아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2부산에서 국민의 민심이 안 좋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02:46부산 지역을 오래 머물고 있었던 조경태 의원 최다선입니다.
02:51명함을 주면 그냥 주민들이 바닥에 던진다 이런 얘기까지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2:57이렇게 민심이 흉흉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와중에요.
03:00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3:04롯데 시범 경기를 간 것도 부산의 보궐선거 출마를 한번 해볼까 하고 간을 보러 간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03:11부산을 북구를 나오게 되면 예를 들어 10% 득표를 하게 되면 우리 후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03:19본인이 당선도 안 되면서 10% 정도를 가져간다.
03:22이건 당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안 나올 수 있다.
03:27제가 부산에서 기자 생활을 오래 해가지고 부산 사람들의 생리를 잘 알아요. 행동파에 그리고 정의감이 강합니다.
03:36현재로는 이 부산 민심에 제일 맞는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로 보여요.
03:42궁합이 맞아요. 기결적으로.
03:44한동훈 전 대표는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봐요.
03:47그러면 부산에서 울산으로 경남으로 이렇게 번질 수가 있고요.
03:54부산 생리를 잘 안다는 두 사람의 어떤 관측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는 건데요.
04:00종천 의원님 보시기에는 누구의 관측이 좀 더 맞아 보이시나요?
04:07그래도 북구는 국민의힘한테 그렇게 쉬운 곳이 아닙니다.
04:12애초에 전재수 의원이 3선을 내리한 곳이죠.
04:19물론 개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마는
04:23낙동강 벨트라고 PK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굉장히 강수자를 보이는
04:28낙동강 벨트 지역이에요.
04:31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동훈 전 대표가 가서 한 10% 갖고 가면 될 것도 안 될 수가 있다.
04:45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좀 너무 근거 없는 자신감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04:54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쪽으로는 만약에 나간다면
05:02그래도 지금 민주당 현역인 쪽으로 나가서 만에 하나 국민의힘이 떨어지더라도
05:10그래야 본전이 되는 것이 영남 지역은 대개 국민의힘 현역인데
05:16거기 자기가 나가서 표를 나누게 돼서 민주당한테 어부지를 주게 된 경우
05:21아마 그건 굉장히 정치적 부담이 클 겁니다.
05:30저는 초반서부터 계속 말씀을 드리기를
05:33TK는 그게 하이리스크 로리턴이고 별로 안 좋은 생각인 것 같고
05:40조국 대표를 절로 불러서 저기서 그냥 한번 붙어보는 게 제일 좋은 그림인 것 같다.
05:47대구보다는 부산이다?
05:48부산 특히 붙고요.
05:49왜냐하면 저기는 국힘 지역 보니까 만에 하나 패배하면 책임을 물을 수가 있잖아요.
05:59저기 근데 조국 대표 또 한동훈 전 대표 나간다고 민주당이나 국힘에서 후보를 안 낼 리가 만모하겠죠.
06:07그럼 뭐 4파전 열려가지고 한번 저 개업장 떼고 세게 붙으면 아마 저기 흥행이 좀 될 것 같습니다.
06:16보수 농객인 조갑재 대표 같은 경우는요.
06:18계속해서 보수 재건의 삼각편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22이른바 오이한 연대인데요.
06:24오세훈 시장은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상황이고
06:26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선을 확실히 좀 긋고 있습니다.
06:30근데 조갑재 대표와 함께 대담을 진행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06:35보수 재건 방향에 동의하면 모두 각자 할 일을 해야 된다.
06:39가장 그래도 좀 진보한 얘기를 하지 않았나 싶기는 한데
06:42윤희석 대변인 보시기에는 삼각편대 가능할까요?
06:48방향이 비슷한 건 맞잖아요.
06:50세 분의 관계가 어떠냐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어떤 관계 설정의 기간이라든지
06:57인연이라든지 이런 게 작용을 하니까
07:00각자의 관계는 다를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7:03예를 들어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는 만난 적이 없어요.
07:07전화 통화만 한 번 한 걸로 알고 있어요.
07:10실제로 만난 적이 없나요?
07:11만난 적이 없고 법무부 장관 시절에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대표와
07:16검수 한방 문제로 한 시간 정도 통화했다.
07:19그게 다란 말입니다.
07:21그 상황에서 지금 세 분이 연대를 할 거냐 말 거냐
07:24어느 분은 반응이 없고 이렇게 얘기하기에는
07:27뭔가 정치적으로 이런 결단을 내리거나
07:30어떤 정치적인 움직임을 보일 만한 상태가 아직 안 됐다고 보고
07:34한동훈 대표 발언처럼 방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07:39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을 하다 보면 결국 그것이 시너지를 만들게 되고
07:43거기에 따라서 정치적인 어떤 원동력을 확보하게 되면
07:47세 분이 연대 아닌 연대를 할 수도 있는 거고
07:51정말 국민들이 보기에도 한 대 모여서 가는구나 하는 그런 상황이 올 거라고 봅니다.
07:55중요한 거는 이 과정에서 같은 방향 갈 수 있는 분들끼리
08:00서로 반복하거나 하는 걸 국민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08:03주변에서도 이제 좀 조심을 해야 될 텐데
08:06그만큼 지금 정치 상황이 헌정 이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상황이다.
08:11제1야당의 모습이 전혀 정당의 모습을 갖춰졌다고 보기가 어렵고
08:17지도부의 움직임도 상식과 많이 떨어져 있다.
08:22그리고 당 밖에 제명된 사람이 밖에서 군중을 많이 동원하고 있는 상황
08:26여기에 따라서 정치 상황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08:29섣부르게 기존의 공식대로 정치를 분석하기는 어렵다.
08:34시간을 보고 이번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08:37또 어떻게 변할지 지켜보는 것이 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41지금 보수 농객들 사이에서는 삼각편대 얘기가 계속 나오는 상황인데
08:46당권파죠. 장해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런 얘기를 최근에 했다고 합니다.
08:51지금 현재 유튜브 채널에 해당 영상은 내려가 있다고는 하는데요.
08:56이 말을 언급한 게 조갑재 대표 또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 이런 보수 농객들이다 보니까
09:01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제정신이냐라고 했다는데
09:05주변에 달이 같이 출연한 패널들까지 만류할 정도로 논란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9:10장현주 부대변인님, 막말 논란이 좀 벌어질 것 같네요.
09:15그렇죠. 장해찬 부원장 같은 경우에는 이게 멸칭이 아니다.
09:19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멸칭이냐 아니냐 이게 본질적인 쟁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09:24결국에는 이른바 오희환 연대에 대해서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밀어주기 위해서
09:30이준석 대표를 희생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비판을 하려고 했던 것 같거든요.
09:35결국에 핵심은 젊은 세대들을 위해서 젊은 세대들의 후배들을 더 밀어줘야 되는 것인데
09:40젊은 세대들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이냐 이런 비판을 하려고 했던 취지인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09:45그러나 그 비판 과정에 나온 말들이 사실상 보이기에 그냥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09:51비하의 모습으로 보인다라고 한다면 사실 메시지도 당연히 왜곡돼서 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57사실상 이 메시지를 내는 의도나 취지에 대해서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10:02단순히 멸칭이냐 아니냐 이런 부분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10:06지금 보여지는 모습 자체가 비하이냐 아니냐 이런 부분들을 좀 봐야 될 것 같고
10:10같이 출연한 패널들도 말렸던 분위기 이런 부분들을 본다라고 한다면
10:15앞으로 좀 부적절했다, 막말이 있었다 이런 논란들은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10: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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