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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의 탄력 저하로 생길 수 있는 눈 중풍!
2시간 이내로 안압을 낮춰야만 한다!

#잘살면좋잖아 #노화 #혈관탄력 #뇌졸중 #질환 #눈 #인지장애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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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동맥하고 정맥을 연결하는 그물같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00:04대동맥과 세동맥은 혈관의 통로 자체가 넓기 때문에 혈액이 잘 흐를 수가 있습니다.
00:10모세혈관은 혈관 자체가 굉장히 얇기 때문에 노폐물이 조금이라도 쌓이게 되면 혈액이 잘 안 흘리게 되는 거죠.
00:18그래서 모세혈관이 딱 막혀서 혈액이 지나가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00:24세포의 영양문 전달도 어려워집니다.
00:27그래서 이산화탄소나 노폐물 같은 몸속 쓰레기도 회수가 잘 안 되는 거죠.
00:33쌓이게 되는 거죠.
00:35그러니까 세포는 괴사하고 쓰레기장처럼 더러워지는 겁니다.
00:40이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곳이 바로 계속 언급하는 오늘의 주제
00:46모세혈관이 총처먹에 분포해 되어 있는 눈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겁니다.
00:54그럼 혈관이 막혔다고 하면 뇌나 심장 쪽 혈관만 생각했는데
00:59누운 혈관도 막힐 수 있는 거란 말이잖아요.
01:02네 맞습니다.
01:03이 망막에는 모세혈관이 밀집되어 있어요.
01:07그래서 우리 몸에서 시간날 혈중의 가장 많은 우리 몸의 조직 중의 하나입니다.
01:12이마는 곧 혈관이 막혀서 조금이라도 혈압이 높아지고
01:18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으면 쉽게 터질 수 있는 기관이기도 하죠.
01:23어머 세상에.
01:24보통 우리가 혈관이 막혔다고 생각나는 기관이 있죠.
01:28그렇죠.
01:28뇌혈관이 막히면 중풍이라고 하잖아요.
01:30눈에 혈관이 막히는 것도 일명 눈 중풍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01:35이렇게 눈 중풍이 와서 혈관이 막히고 터지면 혈액 내에 있는 독선물질 찌꺼기들이
01:42노폐물질이 막막을 덮겠죠.
01:45그러면 그게 바로 당뇨병성 막막병증 또는 혈관 폐쇄성 치료를 위해서
01:51시력이 떨어지고 결국에는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상태로 진행될 수 있는 겁니다.
01:58아니 근데 원래 왜 눈눈은 나이 들수록 좀 침침해지는 거잖아요.
02:02그렇죠. 근데 눈 중풍 때문인지 이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02:06이게 서서히 시력이 떨어지는 노안하고는 좀 다른데요.
02:10시력이 그냥 떨어지는 노안은 내가 노안이 왔나 시간이 한참 지나면서
02:15예전이랑 다른데 이렇게 느끼잖아요.
02:17근데 눈 중풍은 아주 짧은 시간에 그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02:21몇 시간에서 며칠 사이에 갑자기 시력이 뚝 떨어진다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02:27심지어는 눈앞이 이렇게 보일 수도 있어요.
02:31예? 저기 오른쪽이요?
02:34네. 보시는 것처럼 눈 중풍이 오면 사물이 휘어지거나 아니면 일부가 좀 까맣게 가려져서
02:41그렇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2:43그런데 이런 증상이 눈 중풍이 왔을 때는 양쪽 눈 모두에 나타나는 게 아니라
02:49주로 어느 한쪽 눈에 갑자기 발생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02:54이런 눈 중풍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실명까지도 될 수 있는 거죠.
02:59아예 안 보이는 거죠.
03:01어머, 실명까지나요?
03:01어머.
03:02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막막혈관 폐쇄가 온 환자들의 데이터를 좀 분석해 보면요.
03:092년간 실명 비율이 무려 49.4%에 달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3:16그래서 이 눈 중풍도 뇌에 오는 중풍과 마찬가지로 초응급사항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03:24골든타임인 2시간 내에 안압을 낮추는 치료를 즉각적으로 해줘야 됩니다.
03:31참 무섭다.
03:32그리고 만약 막막혈관 중 특히 동맥 폐쇄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03:38시력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는 실명까지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03:43심각해지네요.
03:43아니 눈 혈관도 막힐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는데 실명까지 부인다니까 정말 무섭네요.
03:51아니 실제로 이렇게 실명되는 분들이 있다는 말씀이시잖아요.
03:54그렇죠?
03:55네.
03:55여러분 제가 왔습니다.
03:58청명한 청무 미애가 알려드릴게요.
04:01실제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인 중에도 눈 혈관 출혈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는데
04:08누구냐면 바로 이 작품을 그린 화가입니다.
04:16아시죠?
04:17문크.
04:18이건 뭐 엄청 유명한 거잖아요.
04:20아 그렇네.
04:21네.
04:21화가 문크가 그린 절규라는 작품입니다.
04:24문크는 원래 왼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아서 오른쪽 눈의 시력에 많이 의지했는데요.
04:32안타깝게도 67세에 오른쪽 눈에 내부 출혈이 생기면서 주로 쓰던 눈이 실명에 가깝게 됐다고 해요.
04:40그래서 당시 자신의 눈 상태의 변화를 느끼며 아픈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04:49그렇게 그려진 그림이 바로 이겁니다.
04:57저게 뭐지? 누가 그림에다 까맣게 낙사해놓은 거 아니에요?
05:01그렇게 보이네.
05:02아까 우리가 봤던 눈 중풍이 왔을 때 그 시야의 모습과 좀 비슷하지 않았어요?
05:08그렇네.
05:09맞네.
05:10아까 막 그 검은 점들이 이렇게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이 보였잖아요.
05:14실제로 문크가 왼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출혈이 있었던 오른쪽 눈의 시력을 테스트하는 모습을 그린 건데요.
05:23작품 이름도 예술가의 닫힌 눈과 새의 머리 모양이거든요.
05:29독특하죠.
05:30그래서 그림 속 검은 덩어리나 가운데 있는 새의 머리처럼 보이는 얼룩도 눈 혈관의 출혈 때문에 생긴 것으로 유추해 볼 수
05:39있습니다.
05:40화가는 특히 눈하고 손이 중요하잖아요.
05:43그럼요.
05:44그런데 눈이 저렇게 보였으면 아이고 하가로서 그 상황에 너무 힘들고 절망적이었을 것 같아요.
05:50맞습니다.
05:52그런데 저는 좀 생각을 달리 해봤어요.
05:54저만 하면 다행이다 싶은 게 이 모세혈관이 막히면 눈에만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거든요.
06:00이 혈관 탄력 저하의 치명타를 맞는 것이 또 있어요.
06:04바로 심뇌혈관입니다.
06:08심뇌혈관.
06:09심장?
06:09우리 몸의 모세혈관은 이 혈류를 분배하는 역할도 할 수 있거든요.
06:14그런데 이 혈관이 단단해진 문제가 생겼다.
06:18그러면 큰 혈관으로 혈류가 몰리면서 압력이 커질 수도 있겠죠.
06:23이로 인해서 혈관 뇌피의 손상이 더 가속화될 수 있는데요.
06:27이렇게 되면 혈관 뇌피에서 산화질소가 생성되는 것에도 영향을 받아서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혈관 질환까지도 위발될 수 있습니다.
06:39그러면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혈관 질환이면 뇌졸중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06:47그렇죠.
06:48산화질소 감소로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면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될 수 있는데요.
06:55그래서 이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알고 계시는 심근경색이 되는 거고.
07:00그렇죠?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졸중이 되는 거죠.
07:05그래서 이렇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돌연사의 주범이다 이렇게 불리기도 하죠.
07:16특히 이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된 뇌는 혈관 탄력 저하에 직격탄을 맞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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