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몇 년 전만 해도 제가 걸음을 제대로 못 걸었거든요.
00:04어느 날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 거예요.
00:08어지럽고 막 빙빙 돌아서 병원을 가려고 차를 탔어요.
00:14그리고 차에서 내렸는데 걸음이 막 이상해지는 거예요.
00:20앞으로 가야 되는데 옆으로 가, 개처럼.
00:24그래서 우리 아들이 엄마 왜 그렇게 걸어?
00:27아들 나 이상해 그랬죠.
00:32검사 결과 뇌혈관이 막혀 뇌 일부분이 괴사되어 있었던 겁니다.
00:39젊었을 땐 건강했으니까요.
00:42이게 천 년만으로 갈 줄 알았죠.
00:45과거에 찜질방을 운영했는데 IMF가 터졌어요.
00:49차리고 나서 1년 후에 아기들 둘이 다 학교를 다니니까
00:53학비 돼야 되지. 먹고는 살아야 되잖아. 나 혼자니까.
00:58그래서 학작같이 했죠.
00:59그렇게 살다 보니까 제 몸을 못 돌본 거죠.
01:03그 사이에 혈관은 다 망가진 거죠.
01:07엄마는 위대하다.
01:09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건강 회복에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01:14그 결과 이렇게 기적적으로 혈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요.
01:227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이 체력.
01:27박선순 주민의 일상에 그 비결이 있답니다.
01:33운동을 마치고 와서도 쉬는 법이 없다는 박선순 주민.
01:38숨 돌릴 새도 없이 힘들지 않으세요?
01:45제가 혈관이 망가졌었잖아요.
01:49엄청 아팠을 때 집안일을 아예 못 했어요.
01:51그냥 어지럽고 한 다섯 발짝도 못 뛰었어.
01:54그랬는데 혈관 관리를 잘하니까 체력이 이렇게 처졌잖아요.
02:00그래서 움직일 수 있으니까 무조건 움직여야죠.
02:0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2:06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뒤 깨달은 일상의 소중함.
02:11그래서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고요.
02:15혈관에 좋은 운동도 매일 연구한답니다.
02:19이거 내가 심심하면 하는 운동이에요.
02:21재미있습니다. 한번 봐보세요.
02:2530, 29, 28, 27, 26, 20.
02:31인지 기능에 정말 좋은 운동이거든요.
02:35감각, 공간, 집중력, 뇌 전두엽을 자극하는 건데
02:40특히 이렇게 거꾸로 숫자를 쉬잖아요.
02:44그러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대요.
02:47집에서 간단히 하는 혈관 운동, 뇌를 깨워주는 건데요.
02:51선순 씨의 지혜로운 비결이네요.
02:58엄마.
03:00아이고, 어서 와.
03:02어서 와. 안 그래도.
03:04지금 밥 먹으려고 하는데
03:05밥 혼자 먹기.
03:07뭘 해서 녹을 때 기다렸다.
03:10엄마랑 같이 가서 밥 먹으려고 왔지.
03:11그래.
03:12모녀의 건강 밥상이 기대되는데요.
03:15라이코핀이 풍부한 토마토부터
03:19고등어까지.
03:20채소와 생선 위주의 식단이네요.
03:23육류를 맛있고 좋기는 한데
03:26그래도 채소나 생선을 먹으려고 소화도 잘 되고 그러니까
03:31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채워서 포만감을 좀 높였어요.
03:37특히 혈관 염증을 완화해주는 들깨가루를 고등어와 함께 쪄주면 맛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라고요.
03:48정성 가득 담긴 엄마표 밥상 완성.
03:51야.
03:53응?
03:53다 됐다. 먹자.
03:55배고파요.
03:55뭐 가지 수는 많은데 맛있을려나 모르겠네.
03:58응, 맛있겠다.
03:59그럼 먹자.
03:59그래.
04:00수고했네.
04:03이거 뭐야?
04:06어, 이거 새로운 요리인데
04:08고등어에다가 있잖아.
04:11들깨가루로 이렇게 간을 맞춘 건데.
04:13희한하네.
04:15영양 성분이 많잖아.
04:17되게 담백하다.
04:19자동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04:20맛있네.
04:21담도 딱 맞네.
04:22들깨가루.
04:25딸 윤희 씨는 엄마가 차려준 밥을 다시 먹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인데요.
04:31엄마 뇌경색 걸리셨을 때
04:33그때 엄마가 이제 중환지실에 계신 거 보니까
04:37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고
04:41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04:43근데
04:43엄마의 의지로 건강하게 잘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04:50지금은 또 이렇게 건강해졌잖아요.
04:52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04:55든든해요.
04:57함께 먹으니 맛도 건강도 두 배입니다.
05:02맛있게 잘 먹었다.
05:03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 엄마.
05:04근데 오늘 하이라이트.
05:06뭐가 또 있어 먹을 거 있지.
05:08진짜 정도.
05:09너 배고 있어 봐.
05:10갖다 줄게.
05:11박선순 주민이 매일 챙긴다는 이것.
05:14이게 뭐예요?
05:15짜잔 이거.
05:18나도 먹어.
05:20응.
05:20하나 먹어봐.
05:22너도 이제 나이가 이제 내일 모르면 60이야.
05:24먹어야지.
05:25나도 엄마도 건강 챙겨야겠네.
05:27그럼.
05:27엄마처럼 아프고 먹으면 소용없어.
05:30혈관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준 핵심 비결이라는데요.
05:35이거 방금 드신 게 뭐예요?
05:38예 이거요.
05:39제가 혈관 건강을 다시 찾으려고 했던 조력자예요.
05:45하스카프 베리라는 건데요.
05:47열매 즙이거든요.
05:49근데 야생으로 자란 거라 굉장히 좋대요.
05:53그래서 우리 딸도 건강관리하라고 같이 먹으려고 갖고 왔네요.
05:58혈관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망가지는지도 모르잖아요.
06:02제가 망가진 혈관 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는데
06:08혈관에 좋은 건 이것저것 다 먹어봤죠.
06:10근데 하스카프 베리즈만큼 도움이 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06:15그래서 저도 그냥 후식으로 커피 대신 이걸 먹고 있어요.
06:21하스카프 베리즈비 혈관 건강 비결이었네요.
06:25뇌경색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은 박선순 씨.
06:30앞으로의 행복한 날들을 잘 살아 반상회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06: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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