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만약 비염을 방치해서 코 건강이 나빠지면 어떻게 될까?
00:04이해를 돕기 위해서 실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00:07마쳐보시죠.
00:10화면에 보이는 비커를 우리 몸으로 가정해보겠습니다.
00:14아직까지는 염증이 없죠.
00:16그런데 코에서 염증이 시작되면
00:18코뿐만이 아니라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확산됩니다.
00:22아니, 염증이 온몸에 퍼진다고 생각하니까요.
00:25정말 무서운데요.
00:27저게 아까 선생님이 말씀하신 만성 염증인 거잖아요.
00:30네, 맞습니다.
00:31그런데 염증이 일어났을 때
00:34염증 조절 능력이 뛰어난
00:36300초 추출물을 섭취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00:41아니, 아까랑은 완전 달라요.
00:45네, 그렇죠.
00:45염증 반응이 잦아들었죠.
00:48이렇게 코에서부터 염증을 잡아주게 되면
00:51다른 장기의 회복에도 좋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00:55확실히 가라앉았네요.
00:56네, 실제로 폐혈증을 유도한 동물에게
00:59300초 추출물을 투여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1:02그 결과 염증 반응이 약 25에서 30% 정도 감소했고요.
01:07생정률은 20%에서 무려 80%까지
01:11거의 4배가량 증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01:14그런데 나는 이미 비염이 있고 또 몸살 기운이 있는 걸 보니까
01:19몸 여기저기 이미 염증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01:23그런데 저 같은 사람도 300초 추출물이 도움이 되는 거예요?
01:26저도 사실 좀 궁금하긴 해요.
01:28300초 추출물이 강력한 항염 성분이 있다면 이미 염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걸까요?
01:36제가 아까 뭐라고 했습니까?
01:38이 300초가 해독의 풀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01:42이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닌 거예요.
01:45300초 추출물에 염증 잡는 능력은 코뿐만 아니라 체내 다른 염증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1:54제가 좀 사진을 가져왔는데요.
01:58왼쪽은 정상 위고요.
02:02오른쪽은 스트레스성 위험으로 출혈이 생긴 상태입니다.
02:08그러니까 염증 반응이 진행 중인 상태이고요.
02:12그런데 여기에 300초 추출물을 투여하면 어떻게 변하는지 좀 보실까요?
02:19등성등성했는데 다시 빼곡하게 채워진 것 같아요.
02:22봐도 한눈에 좀 다르시죠?
02:24맞습니다.
02:25300초 추출물을 투여하자 위출혈의 면적이 5% 미만으로 줄면서 거의 정상에 가까울 만큼 회복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02:36그래서 이 바로 300초 추출물의 항염증 작용은 코뿐만 아니라 위, 간, 폐 같은 여러 장기의 전신 염증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2:51그런데 비염이 참 고통스러우면서도 치료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02:58제 주변에도 비염이 몇 년씩 이어지는 사람들이 꽤 많거든요.
03:02그런데 그분들이 뭐라고 그러시냐면 약을 먹으면 잠시 또 괜찮아졌다가 다시 또 재발하고
03:08그래서 본인들은 이 비염은 그냥 평생 데리고 가야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셨다고 얘기들을 하시더라고요.
03:16이 비염은 한 번 생기면 쉽게 끝나지 않는 만성질환 이게 맞는 말이에요.
03:20실제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를 12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가 있는데요.
03:27면역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 82명 중에서 39%는 증상이 그대로였고요.
03:3421%는 증상이 더 악화됐다고 합니다.
03:37게다가 6%는 천식, 34%는 기타 하부기도 증상이 새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03:44즉 비염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만성질환이라는 것이죠.
03:50맞습니다. 맞습니다.
03:51제가 아는 분도 재채기가 하도 많이 나서 손수건 갖고 가시는 분이 많이 계세요.
03:56비염 때문에 약을 먹으니까 코가 막 또 마르고 코피도 나고 그러시더라고요.
04:02세상에 코피 정도가 아니에요.
04:05저도 비염 수술할까 생각도 여러 번 해봤었거든요.
04:08그런데 사람들이 수술을 해도 재발을 한다고 해서 안 하고 버티는 거예요.
04:12사실 이게 수술이 모든 걸 다 고치는 건 아닌데
04:16비염 종류에 따라서 수술을 해야 되는 비염이 있고 아닌 비염이 있긴 합니다.
04:21제 환자 중에서도 비염 때문에 몇 년을 고생하시다가 결국에 수술을 받으셨는데
04:26너무 좋아지셨는데 다시 증상이 조금 악화돼서 오신 그런 분이 계셨는데
04:31얘기를 들어보면 수술이 너무 편해지고 나니까
04:34그다음에 그냥 관리를 잘 안 하신 케이스시더라고요.
04:38그러니까 비염은 수술을 하더라도 결국에는 꾸준한 관리가 좀 필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셔야 될 것 같고
04:44반복될 수도 있는 그런 질환이라고 여기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48다들 아시지만 모든 병이 다 똑같죠.
04:50그래서 이 한 순간이 아니라 소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04:55또 통증을 개선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04:58아...
04:58아...
04:58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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