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근데 사실 암세포가 그냥 뭐 이렇게 그냥저냥 활동하는 건 알겠는데 미친 듯이 폭주를 하는 무슨 원인이라도 있는 거예요?
00:08대표적인 원인이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가 바로 만성 염증입니다. 이 몸속에서 만성 염증이 지속된다. 그러면 암의 위험은 훨씬
00:19더 강력해지고 빨라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0:21그럼 나는 해당 사항이 없겠네. 염증이라는 게 어디 가면 퉁퉁 붓거나 뻘겋게 고름이 차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00:30저는 그런 게 하나도 없이 너무나 깨끗하거든요. 저도 없는데요.
00:34근데 이 부분은 우리가 이 염증에 대한 개념의 차이예요. 지금 우리 부녀님께서 말씀하신 건 급성 염증 반응이거든요.
00:42제가 말씀드렸던 암을 더 빨리 부를 수 있는 위험한 만성 염증은 마치 가랑비에 오시던 듯 증상이 없이 조용히 진행됩니다.
00:52그러면 이 나쁜 염증 물질들이 혈관 벽도 야금야금야금야금. 또 혈관 타고 기타 장기에 가서 건강한 세포들을 끊임없이 괴롭혀요.
01:01그럼 뭐 장기, 관절, 심장, 뇌, 전신 구석구석 염증이라는 독을 허탈 수가 있는 거죠.
01:08이 만성 염증은 이게 증상이 잘 없어요. 잘 몰라요.
01:13그래서 침묵의 살인을 하고 있다. 만성 염증은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하거든요.
01:19통증이 없으니까 방치를 하다 보면 결국엔 암이라고 하는 거대한 질병이 돼서 돌아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01:27실제로 염증을 그대로 방치했더니 이 간염 환자의 25%가 간암으로 발전했던 그런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1:35어머 어머 어머 세상에. 아니 염증이 암으로 가는 고속도로였네요.
01:39그러니까요.
01:40그럼 이 지독한 염증만 잘 관리하면 암 걱정 그냥 끝나는 거 아니에요?
01:47그러면 좋겠는데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불시에 기름을 부어서 암세포를 폭주하게 만드는 또 다른 범인이 있습니다.
01:55이게 바로 활성산소인데요. 우리가 숨을 쉬고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산소 찌꺼기가 생기는데 이게 바로 활성산소거든요.
02:07그런데 문제는 이 활성산소가 너무 과해지면 얘가 우리 세포랑 혈관을 무차별적으로 같이 공격을 한다는 거죠.
02:14더군다나 지금같이 더워지는 6월. 조심해야 됩니다.
02:196월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요.
02:24그래서 자외선 양이 폭발하는 시기죠.
02:26그래서 이 자외선이 바로 이 활성산소를 늘리는 것 때문에 방아쇠가 팍 터지면서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라는 거예요.
02:37자외선은 외출할 때 그 선크림만 이렇게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르면 되는 거 아니었어요?
02:44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셨는데 이 피부 속으로 침투한 자외선은 한 무려 72시간 동안이나 우리 몸속에 머물면서 이 활성산소를 생성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02:56그러니까 아까 봤던 괴물같은 암세포가 활성산소를 먹고 쑥쑥 자라서 온몸으로 퍼진다는 소리인 거죠?
03:04듣다 보니 무서워서 숨도 크게 모시겠네요.
03:08여보 다른 방법 없습니까?
03:09이미 답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03:12우리 몸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이 세포 속까지 꽉꽉 채워주는 이 천연 비타민C를 흡수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03:21이 천연 비타민C가 우리 몸에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03:25이 비타민C 흡수를 돕는 또 보조 영양소들의 활약도 또 필수로 하거든요.
03:30보조 영양소는 또 뭐예요?
03:32그러니까 처음 들어봤네.
03:34네.
03:34천연 비타민C도 궁금하지만 보조 영양소는 더 궁금하시죠?
03:39네.
03:39마침 저희의 이 고민을 해결해줄 주민님이 계세요.
03:44실제로 위암을 이겨내고 활성산소 방어력을 높여서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거든요.
03:50그 면역력의 비결이 뭔지 화면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03:57오늘의 주민님을 만나러 온 곳은 서울의 한 전통시장.
04:02여기 보고 저기 봐도 맛있는 음식들이 참 많죠.
04:06좀 사 먹을 거야?
04:07이은혜 씨도 어머니와 시장을 찾았습니다.
04:11앞장서서 걷는 은혜 씨.
04:13너무 좋아.
04:13왜 이렇게 걸음이 느려.
04:14쟤는 기운도 좋아.
04:16이렇게 걸으면 빨라.
04:20과일 싱싱하네.
04:22오렌지 맛있겠다.
04:24시장에서 꼭 들르는 곳은 과일 가게라는데요.
04:37비타민 섭취를 위한 습관이랍니다.
04:41그런데 뭔가를 이렇게 많이 사.
04:44잘 챙겨 먹으라며.
04:46야무지 쉽게 챙겨 먹어야지.
04:48사장님 저 이거 주세요.
04:50아이고 과일 무게가 보통이 아니겠는데요.
04:53가자.
05:01어머니가 이토록 딸을 걱정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05:07그때 서른일곱.
05:09그래서 되게 젊은 나이에 마운도 안 됐는데.
05:12위험 판정 받고.
05:14그때 수술할 때 위로 한 80% 절제하고.
05:18평소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철저히 지켜왔기에.
05:22암 진단은 충격이었다는데요.
05:24수술 후 체력이 떨어져 회복도 쉽지 않았습니다.
05:28제가 프리랜서 강사이다 보니까.
05:30이제 시타민 씨도 챙겨 먹어야 하고.
05:32좀 싸들고 다니면서 먹었었는데.
05:35너무 어지러움증이 심해서.
05:37이제 한 10분도 못 서 있고.
05:39푹푹 두저앉기도 하고.
05:41저런 암 수술 후에는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05:46걱정되네요.
05:48자식이 그러니까 엄마로서.
05:52뭐 이런 말 할 수가 없어요.
05:53표현이 안 돼요.
05:55솔직히.
05:56저는 진짜 그 암 소식 듣고는.
05:59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06:01진짜로.
06:04은혜 씨는 어머니와 함께 면역력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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