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국민의힘에서는 오늘 현역지사 첫 컷오프도 있었습니다.
00:06김영환 충북지사가 공천에서 배제된 건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 예고까지 나왔습니다.
00:30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서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00:38그리고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00:44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거다 이런 예고까지 했는데요.
00:49컷오프된 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반발을 하면서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면접이 진행됐다 이런 주장까지 했습니다.
00:56문종영 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지역 언론들에서는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기사들이 많이 나오던데 정말 특정인이 있어서 컷오프를 한 걸까요?
01:06저희가 지금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같은 경우는 이미 공간위의 내부 의결을 거쳐서 결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 특정인을 염두에
01:17뒀다 이렇게 발언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맞지 않고요.
01:20다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예측을 해본다면 우선은 현역 도지사가 컷오프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역의 어떤 여론.
01:31그리고 김영환 지사가 사실 수재 당시에 서울에 상경하는 데 어떤 논란이 일부 있었거든요.
01:38그래서 그런 것들이 지역 민심에 일부 작용했다라는 어떤 일반적인 평가가 있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현 위원장이 공간위원장에 취임한 직후 코마
01:49상태의 국민의힘을 정기충격기로 소생을 시키겠다고 했는데
01:53그런 어떤 충격적이고 또 혁신적인 내용의 일환이 저 현역 도지사에 대한 어떤 컷오프를 뜻했던 것 같고
02:01그 시작이 김영환 지사가 됐다는 점에서 김영환 지사 본인은 억울함을 토로할 수 있다고 봅니다.
02:07다만 지금 국민의힘의 현재 선거 상황이 정말로 어렵고 어떻게 보면 억지로라도 혁신을 만들어야 돼야지 국민들이 우리를 바라봐줄까 하는 이런 게
02:19있거든요.
02:19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조금 대승적으로 김영환 지사가 이해를 해주고 받아들여주는 것이 당을 위한 어떤 헌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2:29일단 처음으로 현역 코드오프가 있었다 보니까 그 다음은 어느 지역일까?
02:34그 대상으로 대구시장 후보들이 좀 거론이 되는데요.
02:38일단 공간위 내부에서 여러 가지 설들이 남루하는 상황입니다.
02:42중진의 의원을 좀 배제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제기가 되면서
02:45주호영, 윤재욱, 추경호 의원들이 중진으로 구분이 되죠.
02:49나머지는 초선 의원이니까.
02:51또 원회의 인사들이 이렇게 있는데 중진의 의원 배제 때문에 당이 좀 시끄러운 상황이거든요.
02:56강성필 부대변인님, 실제로 좀 중진 컷오프 성사될 걸로 보이시나요?
03:02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하시는 말씀들의 뉘앙스를 보면 저는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10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에게 대구의 상황은 저희 민주당으로 따진다고 하면 광주 전남하고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03:17그래서 사실 텃밭이기 때문에 많은 인사들이 출마하는 건 당연해요.
03:22그런데 중진을 컷오프로 시킨다?
03:25보통은 현역 지사에 대해서 평가를 한 다음에 현역 지사나 시장을 컷오프한 사례는 있었거든요.
03:32그리고 현역 의원들이 출마를 하게 되면 페널티를 주는 사례는 있었습니다.
03:37그런데 저는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그냥 무턱대고 현역은 날리겠다라고 해버리면 다소 좀 이해가 안 가요.
03:46그러면 왜 저럴까라고 생각을 해보면 아마도 원회의 의사 중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후보로 만들려고 그런 건 아닌가?
03:56그러니까 공교롭게도 저기 나와 있는 현역들은 페널티 한 10% 정도를 받을 겁니다.
04:01그러면 이진숙 후보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가산점을 받을 거예요.
04:05여성 가산점 이런 거예요? 신인 가산점?
04:07제 생각에는 여성 가산점이나 신인 가산점 받을 겁니다.
04:10그렇게 되면 누가 봐도 불리한 경쟁이거든요.
04:14그런데 여기에다가 컷오프까지 시켜버린다?
04:16그러면 아무래도 대구 시민들이나 많은 국민들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장동혁 지도부가 낙점했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고
04:27그러면 공정한 경선이 아니라고 당내 분란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04:31이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04:32이렇게 중진 컷오프설이 확산되면서 대구시장 후보인 주호영 의원이 반발했는데요.
04:38한간에 이런 이야기가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04:41우리가 듣기로는 이정현 위원장을 고성국 유튜버가 추천을 했고
04:46고성국 씨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손잡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니까
04:52그 주문에 따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04:55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미치니까
04:59출마할 공간을 만들어주지 않겠다.
05:02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돌아다녀요.
05:03김부겸 후보 좋을 일만 다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05:07저희 정치 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저렇게 격앙된 반응을 보였는데요.
05:12주호영 의원의 어떤 자기가 듣고 있는 소문은 이런 거라고 하면서 전해준 게 바로 이 얘기입니다.
05:19고성국 씨, 유튜버 고성국 씨가 당원인데요.
05:22이진숙 후보와 같이 다니면서 지원을 하다 보니까
05:25고성국 씨가 미는 방향대로 좀 흘러가고 있다.
05:28이런 주장인데
05:28특히 또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진입을 막으려고 의원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원외 인사인 이진숙 전 위원장을 믿다.
05:37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05:38김성태 의원님, 실제 이런 얘기가 국민의힘 내에서 돌고 있는 건가요?
05:43그러니까 아무래도 특히 대구에 조 의원도 6선이잖아요.
05:47그리고 이제 윤재욱 의원 같은 경우도 4선에 또 원내대표까지 했죠.
05:52추경호 의원도 원내대표까지 한 3선이고
05:55이런 중진급들이 뭐 별 이유 없이
05:59사실상 컷오프당한다는 대구 시장 출마를 안 했다면 모르지만
06:03갱선에서 탈락하는 거는 그거는 문제가 없는 건데
06:07아예 그냥 컷오프당했다는 건 상당히 불메이선은 일이죠.
06:10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제 결국은 누구를 위한 그러면 현직 가장 경쟁력이 높은 그런 후보들을 이렇게 컷오프시킬 것이냐.
06:20그게 이제 공교롭게도 이진숙 지금 현재 전 방통위원장 이분을 위한 어떤 그런 밑자락을 까는 거 아니냐.
06:28그런 오해는 충분히 지금 받을 수 있어요.
06:31그렇기 때문에 이제 특히 초선위원이라든지 원예인사하고 또 이렇게 갱합을 시키면
06:38인지도 대중성 그런 측면에서 인숙위원장을 따라잡을 수가 없는 거죠.
06:44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원예인사 중에 경쟁을 붙여버리면
06:48또 초선위원 중에서 최은석위원 같은 경우는 치명도나 인지도가 별로 없기 때문에
06:55아마 경선을 붙이면 떨어질 공산이 크죠.
06:58그렇기 때문에 그걸 대면 대구의 언어현역위원도 자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07:02그러면 국회의원 보고를 쓴 그런 대구를 피해갈 수도 있다는 그런 판단이
07:07대구 이제 증가 내지는 대구 언론 쪽이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어요.
07:13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정행 공관이도 그런 저변의 사정을 다 파악하고
07:18절대 그런 불필요한 억척과 오해가 만들어지는 그런 공천심사 결과를 가지고
07:25이진숙을 위한 그런 대구시장 공천 이러면 이건 전체 선거 다 망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죠.
07:31일단 오늘은 관련된 질문에 이정현 위원장이 답변은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07:37주호영 의원이 이게 김부겸 전 총리만 좋은 일을 시키는 거다 이렇게 언급을 하다 보니까
07:42민주당 후보로 과연 김부겸 전 총리가 나설지도 관심인데요.
07:46오늘 정청래 대표의 발언으로 그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07:52이 선거는 김부겸 전 총리님 대구시장 출마 의무가 초미의 관심사이신데
07:59그 출마가 3월 달에는 어쨌든 결정을 하실 것 같으니까
08:25민주당 대구시장 위원장이 김부겸 전 총리가 3월 중에는 결정할 것 같다.
08:30이런 얘기를 했더니 정청래 대표가 어떤 공천 일정에 대한 변경 얘기를 하면서
08:35예외를 줄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건데요.
08:37성치윤 부대변인님.
08:39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 이미 설득 끝났다는 보도도 있고 해서
08:42실제 지금 상황은 어떤 건가요?
08:44김부겸 전 총리께서 끝까지 고민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49왜냐하면 저는 당에서 계속 요청드리는 것도 참 죄송합니다.
08:52사실 대구라는 곳이 김부겸 전 총리가 국회의원에 한 번 당선되기도 했습니다만
08:57계속해서 도전하시면서 고배를 마셨던 곳이거든요.
09:00사실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 상황이 자중질환이니까
09:03대구시장 선거에 대해서 누구를 밀고 있다.
09:06이런 시끄러운 상황이니까 이번은 해볼 만하지 않을까?
09:09그러면 김부겸 전 총리가 좀 나와주면 좋겠다.
09:11이런 식의 상황 때문에 자꾸 차출하는 것은
09:13저는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참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16늘 당을 위해서 지는 선거에 앞장섰던 분이기 때문에요.
09:19그런데 김부겸 전 총리가 그래도 지금 막판에 끝까지 또 고민을 하고
09:23조금 더 긍정적으로 방향을 돌린 이유는
09:25대구에 사실 대구시장 선거만 있는 게 아니라
09:27구청장 선거랑 지방의원 선거도 같이 하잖아요.
09:30그런데 지방의원 선거들이 사실 대구시장 간판 후보가 없으면
09:34득표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9:35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뭔가 김부겸 전 총리급이 좀 나와줘서 이끌어주면
09:40김부겸 총리는 또 힘겨운 싸움을 하시겠지만
09:42또 밑에 있는 지방의원들이 조금 더 힘을 받아서
09:44기초의원 한 명이라도 더 당선될 수 있고
09:46대구의 좀 어려운 텃밭인 민주당에게는 어려운 텃밭인 대구에서
09:50조금 더 민주당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그런 부분 때문에
09:53계속해서 김부겸 총리에게 요청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09:57아마도 그 포인트 때문에 후배들을 위해서
09:59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을 해야 하나 하나
10:01그런 고민을 하고 계신 걸로 보여지는데
10:03만약에 마지막 결단을 하게 된다면
10:05당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드려야겠죠.
10:08당에서는 계속 출마서를 띄우고
10:11본인의 결심도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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