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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사적 유용’ 논란에…尹 부부 측 해명은?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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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尹 측 "국민에 피해 줄까 봐 관람시간 외 방문"
尹 측 "문화유산 알리기 위한 노력을 폄하"
김건희 측 "'국빈의 궁' 행사 준비 위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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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관람 종료 시간 이후에 경복궁 내부에 머문 사실이 크게 논란이 되자 윤 전 대통령 부부 측, 김건희 여사 측이 반박문을 냈습니다.
00:13
먼저 문제를 제기했던 민주당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해명 들어보겠습니다.
00:19
어차에 일반 민간인이 왜 앉았어요? 누가 앉으라고 그랬냐고!
00:28
뭐해! 길게 앉는 자가!
00:32
저도 정확하게는 앉았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00:36
이보세요!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그렇게 거짓말하고 은폐하고 그리고 들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게 지금까지 정사장이 했던 짓이야!
00:48
우리 옛날 예술품이나 이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요.
00:53
그래서 아마 들어가서 명상호 옷이라든지 이불이라든지 다 김건희 여사에 관심이 많은 부분이에요.
00:58
그러니까 10분 정도 본 게 아닌가.
01:00
이건 미신하고는 아무 관계없다.
01:01
네.
01:02
이러봅니다.
01:04
예, 미신하고는 상관이 없다.
01:06
김윤,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이 사안을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해요.
01:12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는 그랬어요.
01:13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일반인 관람 시간 외에 방문한 거고
01:18
국내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서 윤 전 대통령 내외의 노력을 한 건데
01:24
자극적인 침소에 들었다, 침전에 들었다, 이런 등등의 자극적인 언어로 폄하를 하고 있다.
01:31
이런 해명이 나왔는데 동의하십니까?
01:34
네.
01:34
일정 부분에 저는 사실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01:36
그렇다고 그 행위 자체를 제가 편을 드는 것은 아니고요.
01:39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지에 의해서 어떤 해프닝, 실수가 있었다 정도로 저는 해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47
왜냐하면 김 여사 입장에서는 현장에서 어떤 연장자가 앉으면 된다라고 어떤 권유를 해서
01:54
잠깐 망설였다가 앉았다가 일어난 것뿐이라고 일단 이야기를 했었고
01:58
그 현장에는 많은 수행 인원도 있었고
02:00
또 이배영 국교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 국교위원장은 사학자입니다.
02:05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가 같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권유를 했다면
02:09
한번 앉아볼까요? 하면서 잠깐 엉덩이를 앉았다가 뗐던 그런 정도인데
02:14
저는 저 장면들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던 게 저렇게 호통을 당하고 있는 정용석 이사장이
02:20
사실 우리나라의 요즘 핫한 국립중앙박물관 재단 이사장이지 않습니까?
02:26
뮤추샵을 정말 데이트를 친 분이고 오픈런 신화를 기록하신 분이고
02:30
지금 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 수가
02:34
세계에서 5위, 6위 이렇게 지금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02:37
사실 그러면 저런 분은 나랏일 하시는 분인데
02:40
또 저렇게 데이트를 치고 많은 국민들에게
02:42
K컬처의 위상을 떨친 분이라면
02:45
이렇게 국감장에 나오면 호통을 받을 게 아니라
02:48
칭찬을 받아야 되는 분이 아니겠습니까?
02:50
저 문제는 예전 작년 국감에도 나왔던 문제인데
02:53
동일 임무를 세워놓고 같은 내용으로 호통을 치고
02:56
정작 잘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지 않은
02:59
이러한 사태를 보면서
03:00
저는 어떤 공직자가 이 대한민국에서
03:03
내일처럼 나랏일을 열심히 해서
03:05
이렇게 세계적인 히트를 치겠는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03:08
참 안타깝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03:10
장유미 대변인, 지금 그런 것 같아요.
03:13
이 사안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바라보시는 분은
03:16
해외 국빈 방문을 대비해서
03:18
이걸 홍보를 하기 위해서
03:20
경복궁을 홍보하기 위해서
03:22
그랬다면 카메라 대동해서
03:25
기자들과 함께 가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지
03:28
이게 국감장에서 나중에 뒤늦게 밝혀질 내용이냐
03:31
어디 홍보를 하기 위한 그런 게 있었냐
03:33
이렇게 비판하시는 것 같아요.
03:35
당연합니다.
03:35
언론에서 팩트체크를 해봤더니
03:37
실제로 무슨 다른 나라의 정상들의 배우자가
03:40
김건희 씨가 갔던 곳을 방문하거나 이런 일정은 없었습니다.
03:44
어떻게 보면 국민을 지금도 우렁하고
03:47
얕잡아 본다라는 인상을 지우기가 어렵고요.
03:50
그리고 명성항우 침전에 갔을 때는
03:52
어떠한 정말 홍보하기 위해서
03:54
그리고 김건희 씨 변호인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03:57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갈 거면
03:59
개통을 밟아서 가면 됩니다.
04:01
다 이 시간이 끝난 이후에
04:03
어느 누구한테도 연락하지 않고
04:05
두 부부가 갔다라는 거예요.
04:06
문을 열어라 하면서 그 침수에 들어갔다는 거 아닙니까.
04:09
경환을 물리고 두 사람만 10분 넘게 있었다는 겁니다.
04:13
기괴합니다.
04:14
이상합니다.
04:14
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무속 이야기가 나오는 거예요.
04:17
왜냐하면 총 11차례를 갔는데
04:19
2022년도에는 단 한 번도 가지 않았거든요.
04:22
2023년도가 되니까 11차례를 집중적으로 갑니다.
04:25
무리하게 이 부분이 종료의 차담의 한 부분이 직권나면
04:28
공무집행 방해로 이미 수사선생에 올랐습니다.
04:31
그 하나가 이제는 12개로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04:33
김요은 대변인.
04:34
네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시간에 대통령 부부가 가게 되면
04:40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04:41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다 끝난 다음에
04:44
국빈들이 올 경우에 어떤 동선들을 체크하기 위해서 들렀던 것일 뿐이고요.
04:50
실제로 체코 대통령 부부의 안내를 받고
04:53
그 당시에 윤 대통령 부부가 관람을 했던 적도 있기 때문에
04:57
외국에서 본인들이 의전을 받았던 사례를 생각하면서
05:00
동일하게 그렇게 동일선상에서 행보를 보였다고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05:05
그리고 저는 이 김교웅 의원의 표현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05:11
왕의 의자에 앉았다.
05:13
황후의 침실까지 들어갔다.
05:14
이것이 국가유산의 사유화를 넘어서 국보 농단 행위다라고 하는 것은
05:19
정말 너무나 과한 해석이고 또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5:24
정말 가슴을 두 번 명치를 맞는 그런 해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28
저는 이 말을 들으면서 이 곤영합이라고 하는 이름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05:33
굳이 침실이라고 표현한 것에 의도가 너무 악하다고 생각하고요.
05:36
그렇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김정숙 여사가
05:39
2018년에 10월쯤에 인도가 초청하지 않았는데도 셀프 초청해서 갔지 않습니까?
05:44
그걸 그렇게 똑같은 잣대로 해석을 해본다는 것은
05:46
인도 정복의 야욕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50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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