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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한동훈 "국민의힘 간판을 이혁재로 인식할 것"
한동훈 "'윤어게인 단절' 요구에도 눈 감고 귀 막아"
이혁재 "비판 두렵지 않아… 끝까지 투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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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편 국민의힘은요. 이번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공천 심사를 야심차게 도입했죠.
00:07그런데 여기에 과거 폭행 논란을 일으켰던 방송인 이혁재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그 후폭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또 이곳 스튜디오 안에서의 움직임들이 힘을 발휘하면 남은 시간 우리 충분히 역전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00:38국민들께서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이 간판을 이혁재 씨로 인식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혁재 씨를 간판으로 해서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면 몇
00:51편을 주시겠습니까?
00:52국민의힘이 공천하는 사람은 그 이혁재 씨의 생각에 부합하는 사람들이 공천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00:58그러면 그걸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까 걱정됩니다. 국민의힘의 간판이 이혁재 씨입니까?
01:08국민의힘이요. 이번에 선거 앞두고 청년 오디션 행사 야심차게 준비를 한 겁니다.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의 말처럼 이혁재 씨가 국민의힘의 간판이냐
01:17이런 비판이 나오네요.
01:19사실 이 청년 오디션 행사가 이혁재 논란에 다 덮여버린 건 사실이잖아요.
01:25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런 청년 오디션을 왜 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이죠.
01:30사실 저렇게 공개적인 오디션을 거쳐서 광역 비례대표 후보의 청년들을 발탁한다는 취지 자체는 분명히 긍정적인 것입니다.
01:38물론 그중에 일부 지원자들에 관해서 윤어게인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마는 결국은 상위 순위에 들어서 선출된 후보들이 다 윤어게인인 것도 아닙니다.
01:47그런 점에서 제도의 취지 자체는 긍정할 수 있는 측면이 있었는데 저 이혁재 씨 논란으로 많은 부분이 덮여버렸습니다.
01:54그리고 이혁재 씨가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정말로 반성한다기보다는 오히려 내가 과거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책망을 들어야 되느냐라는 식의 태도로 임하고
02:04또 아스팔트 청년들도 우리의 자산이다라는 정무적으로 대단히 정제되지 않은 발언들까지 더해지면서 저 비난은 상당히 더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14이런 것은 명백하게 정무적 과오라고 봐야 돼요.
02:17그리고 어떻게 하면 당에서 저런 일이 재발되지 않을지에 대해서 매우 진지한 노력과 대책이 뒤따라야 합니다.
02:22이혁재 씨가 국민의힘의 당협위원장인 것도 아니고 어떤 선출직 정치인인 것도 아니고 그 어떤 지위도 없는 분인데 저렇게 당의 얼굴처럼 미디어에
02:32도배되고 있는 이런 상황 대단히 참담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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