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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전날 여학생 처음 목격… 범행 충동 생겨" 진술
장 씨 "사는 게 재미없어서 생을 마치려 했다"
장 씨 "범행 흉기, 과거에 구입 후 소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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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요. 지금부터는 어린이날에 알려진 이 충격적인 사건 보고도 잘 믿겨지지 않습니다.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사건 얘기해 보겠습니다.
00:35네. 강시정 부장과 함께 좀 더 이 사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 부장. 한밤중에 여고생이 거리를 걷다가 참별을 당한 거잖아요.
00:44네. 사건이 벌어진 건 새벽 0시 11분쯤입니다. 보시면 광주의 한 대학 인근 도로에서 24살 장모 씨가 17살 여학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00:56또래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건데요.
00:58여학생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요. 남학생도 흙에 다쳤습니다. 범행 후 장 씨는 차량과 택시를 바꾸어가며 도주했는데요.
01:07주거지로 돌아가던 중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11시간 만입니다.
01:12이후 광주 광산경찰서에 약속돼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1:16그런데 이 사건이 생활에 공분을 자아내는 이유가 묻지마 살인사건도 살인사건이지만 살해 이유가 아무 이유가 없다면서요.
01:24네. 경찰 조사에서 장 씨가 밝힌 범행 공개가 있습니다.
01:27그런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01:30사는 게 재미가 없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 이렇게 결정한 상태였다는데
01:34어제 저녁에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홀로 길을 걷고 있는 피해 여학생을 만났다는 겁니다.
01:41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요.
01:43이후 새벽 시간에 다시 이 피해 여학생을 보게 되자 범행 충동이 생겼고 차를 세운 뒤 흉기를 휘둘렀다는 겁니다.
01:51흉기는 과거에 구입해 소재에 구입했던 것인데 장 씨는 범행 후에 흉기를 어디에 두는지 모르겠다는 진술을 했고요.
01:58경찰이 찾고 있습니다.
02:00조사 결과 장 씨와 피해 고교생들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확인이 됐는데요.
02:04이들 고교생 역시 재학 중인 학교가 다르고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02:09경찰은 일단 계획 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16이 사건을 쭉 설명을 듣다 보니까 더 납득이 잘 안 되는데
02:22강시영 부장도 여러 취재 경험이 많으니까 사실 이런 사건 같이 짚다 보면
02:28어떤 이유에서든지 본인이 약물에 취했거나 심신미약을 호소하거나
02:32혹은 술에 취했다 이런 얘기들 하는데 그 용의자는 그런 얘기도 전혀 없던가요?
02:36사실 이런 사건을 취재하다 보면 가장 먼저 얘기하는 게 술에 취했는지
02:41아니면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는지 제일 먼저 물어보게 되는데요.
02:44현재까지 수사를 해봐야 했지만 현재로서는 묻지마 범행 가능성이 큽니다.
02:49장 씨는 범행 당시 약물 또는 술에 취한 정황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02:53그리고 정신질환 진환이나 치료 이력도 없는 것으로 잠정조사가 됐습니다.
02:57그러면 죽은 여학생 돕다가 다친 그 남학생이요.
03:00지금 현재 상태는 어떻습니까?
03:02일단은 당시 남학생 상태를 먼저 설명을 해드리자면요.
03:05당시 남학생은 숨진 여학생과 반대편의 인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03:10지인과 당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03:12그런데 맞은편에서 장 씨와 피해 여학생이 신랑이 하는 모습을 보고 좀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03:19처음에는 단순 말다툼으로 생각을 했는데
03:20갑자기 여학생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다는 겁니다.
03:24어떻게든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길을 건너가서 현장에 접근을 했는데
03:29장 씨가 휘두른 흉기에 자신도 여러 사이에 찔린 겁니다.
03:32현장을 벗어나면서 다시 지인에게 전환을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03:37남학생은 병원을 옮겨줬는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3:40이게요. 사고 현장이 물론 광주 한보판 도심이라고 하더라도
03:46실제로 평소에도 주민들이 좀 지나다니기 무섭다는 증언들도 있더라고요.
03:51네. 일단 오늘 사건이 벌어진 현장부터 보시겠습니다.
03:55네. 뭐 이제 나올 텐데
03:59현장을 지금 보시게 된다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04:03지금 현장에 흰색 천으로 주변을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04:07이게 다 핏자국을 가리기 위해서 설치한 겁니다.
04:11여기를 한 동안 통제가 됐었는데
04:13여기를 한번 주민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04:16근처에 학교 말고는 별다른 게 없다 보니까
04:19평소에도 사람들 발길이 이렇게 뜸한 곳이라고 합니다.
04:22주민들을 이야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4:26여기 평소에 사람이 많이 다녀요?
04:28안 다녀요. 밤에는 차만 다니지 위험하다고 생각해야 돼.
04:34이쪽에. 너무 위험해요.
04:36사람 다녀도 누가 구해지도 못해요. 여기는.
04:40이번 사건 이후 광주교육청은요.
04:43관내 전체 학교의 안전교육 실시와
04:45그 야간 시간대 학생 혼자 외출하지 않도록
04:48교육하도록 치료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04:51광주에서 보러 묻지 마.
04:53살인사건 좀 더 취재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04:55강시영 부장과 함께했습니다.
04:57말씀 잘 들었습니다.
04:57감사합니다.
04:58감사합니다.
04:58감사합니다.
04: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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