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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적반하장이죠,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나갈 것"이라고도 했는데요. 

우리 정부, 여야 모두 화가 났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열린 일본 하원 예산위원회.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다케시마가) 확실히 일본의 영토라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 인식을 국제 사회에 발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급 각료 파견도 시사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총재선거에서 말씀드린 바('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장관을 파견하는 것)를 언젠가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기존 차관급보다 격을 높인 장관급 각료가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를 재확인한 겁니다. 

다만 지난달 열린 행사에는 관행대로 차관급이 참석했는데 당시 일본 언론은 한일관계 개선 분위기를 반영한 조치라고 해석했습니다.

외교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한일 간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규탄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에 "독도 망언에 강력 대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편집 : 장세례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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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적반하장이죠.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나갈 거라고도 했습니다. 우리 정부, 여야 모두 화가 났습니다.
00:12손희네 기자입니다.
00:15어제 열린 일본 하원 예산위원회,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6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급 강료 파견도 시사했습니다.
00:53지난해 기존 차관급보다 격을 높인 장관급 강료가 참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를 재확인한 겁니다.
01:02다만 지난달 열린 행사에는 관행대로 차관급이 참석했는데 당시 일본 언론은 한일 관계 개선 분위기를 반영한 조치라고 해석했습니다.
01:14외교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1민주당은 한일 간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규탄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독도 망언에 강력 대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순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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