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이 유독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 촉박을 군두세웠다고 해서요.
00:04도쿄 송찬욱 특파원도 연결을 했습니다.
00:07송 특파원, 왜 이렇게 예민한 거예요?
00:12이번 정상회담을 지켜본 일본 정부의 속마음을 잘 표현한 게 이 발언일 것 같은데요.
00:19미중 관계가 너무 좋아도 너무 나빠도 곤란하다.
00:23외무성 간부가 일본 현지 언론에 한 말인데요.
00:26이게 미중 관계가 더 악화하면 물론 경제적 악영향을 미쳐서 안 되겠지만
00:31그렇다고 미국과 중국이 더 밀착을 할 경우에 자칫 일본 패싱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경계한 겁니다.
00:40특히 중일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대만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 일본은 촉각을 세워왔습니다.
00:49현재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기존 미국 입장을 넘어선 수준의 발언은 나오지 않아서 안도하는 모습도 엿보입니다.
00:56이번 회담 결과를 공유받기 위한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회담도 이르면 오늘 중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요.
01:03일본 정부로서는 미일 관계가 굳건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1:10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9일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01:17넉 달 만에 셔틀 외교로 한일 관계와 함께 중동 정세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01:24지금까지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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