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거듭된 군사 압박 속 일본에선 자각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00:06집권 여당은 다카이치 총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강한 일본을 강조했는데요.
00:12다카이치 내각에선 독자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00:16김정근 기자입니다.
00:21집권 여당 자민당 관계자들이 새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00:25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총리가 중앙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00:29빨간색과 흰색 등 두 가지로 제작됐습니다.
00:33일본 열도를 강하고 풍요롭게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00:38강한 일본을 강조해온 다카이치 총리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게 자민당 설명입니다.
00:44특히 그냥 일본이 아닌 일본 열도라고 표현했는데
00:48중일 갈등 격화 등 현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00:59자민당은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물량인 32만 장을 인쇄해 전국에 배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1한 자민당 중진 의원은 채널A에
01:13중일 갈등 국면 속에서 내부 결속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1:19강한 일본을 만들겠다는 기조 속에 다카이치 내각에선 핵무기 보유 주장도 나온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6아사히 신문 등은 총리, 관저 내 안보 담당 간부가
01:30중국, 러시아, 북한 등 일본을 둘러싼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고 있고
01:35미국의 핵우산 신뢰성도 의문이라며
01:38일본의 독자 핵무기 보유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3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비핵 3원칙을 변함없이 견제한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01:48일각에선 방위력 강화를 강조하는 다카이치 내각의 기조가 드러났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01:54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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