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튜버 쨰양에 대한 공갈 혐의로 징역 3년이 확정된 유튜버 구재혁이 재판 소원을 냈습니다.
00:06수사기관이 전자정보를 취급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00:10피해자 쨰양 측은 사건 접수 전부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15신규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유튜버 쨰양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00:24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은 유튜버 구재혁 이준희 씨.
00:28개정 헌법재판소법이 시행된 바로 당일 재판 소원을 청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35그리고 예고한 지 일주일 만에 헌법재판소에 정식으로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00:41이준희 씨는 수사기관이 전자정보를 취급한 과정 전반을 문제 삼았습니다.
00:47이 씨 법률 대리인은 수사기관이 전자정보 압수수색 과정에서
00:51피의자 측의 참관 기회를 보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55또 압수영장에 적힌 범죄 혐의와 무관한 사적 대화까지
01:00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추출돼 사생활이 침해됐다고 강조했습니다.
01:05사건의 피해자인
01:06압수영장 측은 끝났다고 믿었던 고통이 다시 번복되는 거라며
01:10재판 소원 접수 전부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14하루빨리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내려지기만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01:27재판 소원 청구는 하루 평균 15건 접수되고 있는데
01:31전체 접수 건수는 이미 100건이 훌쩍 넘었습니다.
01:35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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