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 전화연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번 발표 내용 다시 한번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백승훈]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방금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 내용을 들으셨는데요. 일단 개괄적으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백승훈]
조사 결과가 드론에 의한 공격으로 나왔다면, 물론 저희가 좀 더 지켜봐야 되기는 하겠지만 이 사건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단순한 엔진화재나 내부 기계결함이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관련 민간 선박이 무인기 공격을 받은 해양 안보 사건 된 것이거든요. 그런데 물론 여기에는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드론 공격이었다는 것과 이란이 직접공격했다는 건 같은 말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드론의 종류, 비행 방향, 발사 지점 그다음에 통신항적 정보 그다음에 인근 군사작전 기록을 종합해서 봐야지만 조금 정확한 공격 주체. 물론 이란이 공격했을 거라고 저도 강력하게 추정을 하지만 그게 주체로 확정할 수 있고 그리고 이 공격이 오발, 오판이냐 아니면 진짜로 노리고 들어온 것이냐가 특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 1차 의미는 외부 공격이 확인됐다는 거 그리고 1분 간격으로 두 번 공격됐으니까 의도성이 좀 있다는 거, 물론 지금은 확정하면 안 되겠지만 하는 것이고. 2차 쟁점은 그 공격배후가 이란 정규군인지 이란 연계 세력인지 아니면 전쟁해역에서 발생한 제3의 오인, 비국가행위인지 규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뤄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급하게 어느 한쪽의 프레임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고 한국의 우선순위는 보복이 아니라, 물론 특정한 외교적 조치는 들어가야 되겠죠. 그러나 우리 선박과 선원의 보호, 책임규명, 재발방지 그리고 호르무즈 해상 교통 안전이 더 우선순위가 돼야 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처음부터 교수님도 저랑 같이 이 브리핑 내용을 들으셨는데요. 일단 며칠 동안 조사 자체가 진행돼서 오늘 발표된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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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번 발표 내용 다시 한번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백승훈]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방금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 내용을 들으셨는데요. 일단 개괄적으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백승훈]
조사 결과가 드론에 의한 공격으로 나왔다면, 물론 저희가 좀 더 지켜봐야 되기는 하겠지만 이 사건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단순한 엔진화재나 내부 기계결함이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관련 민간 선박이 무인기 공격을 받은 해양 안보 사건 된 것이거든요. 그런데 물론 여기에는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드론 공격이었다는 것과 이란이 직접공격했다는 건 같은 말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드론의 종류, 비행 방향, 발사 지점 그다음에 통신항적 정보 그다음에 인근 군사작전 기록을 종합해서 봐야지만 조금 정확한 공격 주체. 물론 이란이 공격했을 거라고 저도 강력하게 추정을 하지만 그게 주체로 확정할 수 있고 그리고 이 공격이 오발, 오판이냐 아니면 진짜로 노리고 들어온 것이냐가 특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 1차 의미는 외부 공격이 확인됐다는 거 그리고 1분 간격으로 두 번 공격됐으니까 의도성이 좀 있다는 거, 물론 지금은 확정하면 안 되겠지만 하는 것이고. 2차 쟁점은 그 공격배후가 이란 정규군인지 이란 연계 세력인지 아니면 전쟁해역에서 발생한 제3의 오인, 비국가행위인지 규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가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뤄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급하게 어느 한쪽의 프레임으로 들어가서는 안 되고 한국의 우선순위는 보복이 아니라, 물론 특정한 외교적 조치는 들어가야 되겠죠. 그러나 우리 선박과 선원의 보호, 책임규명, 재발방지 그리고 호르무즈 해상 교통 안전이 더 우선순위가 돼야 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처음부터 교수님도 저랑 같이 이 브리핑 내용을 들으셨는데요. 일단 며칠 동안 조사 자체가 진행돼서 오늘 발표된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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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번에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이번 발표 내용 다시 한번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자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00:10예 나와 있습니다.
00:12예 안녕하십니까?
00:13자 방금 이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 내용을 들으셨는데요.
00:17일단 개괄적으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19아 조사 결과가 이 드론에 의한 공격으로 나왔다면 물론 이제 저희가 좀 더 지켜봐야 되긴 하겠지만
00:25이 사건의 성격이 완전히 좀 달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9이게 더 이상 단순한 엔진룸 화재나 내부 기계 결함이 아니라 호르무즈협에서 한국 관련 민간 선박이 무인기 공격을 받은 해양 안보
00:40사건이 된 것이거든요.
00:42그래서 근데 물론 여기는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00:45그러니까 드론 공격이었다라는 것과 이란이 직접 공격했다라는 것은 같은 말은 아니거든요.
00:51그래서 드론의 종류, 비행 방향, 발사 지점, 그 다음에 통신항적 정보, 그 다음에 인근 군사 작전 기록을 종합해서 봐야지만 조금
01:01정확한 공격 주체.
01:02물론 이제 이란이 공격했을 거라고 저도 강력하게 추정을 하고 하지만 그게 이제 주체로 확정할 수 있고
01:09그리고 이 공격이 오발 오판이냐 아니면 진짜로 노리고 들어온 것이냐가 측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6그래서 이번 결과의 1차 의미는 외국 공격이 확인됐다라는 것.
01:20그리고 1분 간격으로 두 번 공격이 됐으니까 좀 남은 의도성이 좀 있다라는 것.
01:25물론 지금은 확정하면 안 되겠지만 하는 것이고.
01:292차 쟁점은 그 공격 배후가 이란 정규군인지 이란 연계 세력인지 아니면 전쟁 해역에서 발생한 제3의 5인 비국가 행위인지 규명하는 것입니다.
01:40그래서 한국 정부가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뤄야 된다고 봅니다.
01:44그러나 동시에 성급하게 어느 한쪽의 프레임으로 들어가선 안 되고 한국의 우선순위는 보복이 아니라
01:53물론 이제 어떤 측정한 우리의 어떤 외교적 그런 조치는 들어가야 되겠죠.
01:58그러나 우리 선박과 선원의 보호, 책임 규명, 재발 방지 그리고 호르무즈 해상 교통로 안정이 더 우선순위 돼야 될 거라고 저는
02:07보고 있습니다.
02:09자 일단은 뭐 처음부터 저희 교수님 같이 이 브리핑 내용을 저랑 같이 들으셨는데요.
02:15일단은 며칠 동안의 조사 자체가 진행이 돼서 오늘 발표가 된 건데
02:20일단은 이제 조사 기간에 비해서는 뭔가 이 흔적들이 굉장히 자명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2:26뭔가 천공도 있었던 것 같고요.
02:28뭔가 이제 돌출된 부분도 발견이 됐고
02:31그 다음에 무엇보다 CCTV가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이제 좀 자명했다.
02:36외부의 공격이 이렇게 이제 보여집니다.
02:39그런데 이제 지금 마지막 부분에서 이제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02:44피격의 주체가 혹시 특정이 되느냐라는 질문에는
02:48뭐 일단은 더 자세히 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
02:53이거는 이제 어떤 의미에서 이렇게 말을 했던 걸까요?
02:55드론 공격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이란 책임 가능성이 당연히 가장 높죠.
03:02그러나 이제 그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단계에서 곧바로 이란이 직접 공격했다 단정하는 것은 좀 신중해야 됩니다.
03:11그러니까 이란 정규군이 했는지 아니면 이란 연계 세력이 했는지 아니면
03:16전쟁의 혼란 속에 주체가 불분명한 드론 공격이 발생했는지는 또 별도 문제거든요.
03:21그리고 한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의 책임 가능성을 당연히 가장 높은 순위에 놓고 보되
03:29군사적 외교적 판단은 증거의 기초에서 단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03:34그러니까 지금 외교부가 지금 발표한 것이 저는 방향성으로 맞다고 봅니다.
03:39지금 특히 드론 잔해 우리가 엔진에 지금 파편이 나왔다고 하는 건 밝혀진 거 아닙니까?
03:45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더 봐서 이렇게 샤헤드였는지
03:48아니면 우리가 이런 것들을 다 봐서 폭파물 성분, 공격 방향, 주변 레이더 기록,
03:53그다음에 미국과 걸프의 감시 정찰 자료를 확보해야 됩니다.
03:56이미 중부사령부에서는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정보를 우리나라에게 다 제공한다고 했으니까
04:01좀 그런 것들을 보고 확실히 우리가 증거를 갖춘 상태에서
04:07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요구를 할 때 더 힘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04:10그래서 지금 외교, 당연히 지금 이란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저도 보고 있지만
04:15거기에 단정해서 딸려 들어가는 것보다는
04:18우리가 좀 더 정확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04:23우리가 어떤 포지션을 갖고 이렇게 대해야 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04:28왜냐하면 이게 이란에 대한 강력한 조치도 취할 수 있지만
04:31지금 이 상황이 벌어진 이상 우리는 또 미국의 강력한 요청들이
04:36이제 군사적으로 파병을 하라고 하는 요청도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04:40그렇습니다.
04:41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04:43우리의 국익에 맞는 정책 위반을 하기 위한다면
04:47물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04:49가장 우선순위가 돼야 되는 우리나라 정부에서 우선순위가 될 것은
04:53우리 국민들 그리고 우리 선박의 보호가 우선입니다.
04:58그다음에는 과연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05:01뭔가를 생각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5:04지금은 오히려 우리가 어떤 위치에서
05:07우리가 쓸 수 있는 선택지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라도
05:10더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05:14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선 더 확보하는
05:16그리고 그런 것들을 갖고 있어야
05:19우리가 지금 취할 수 있는 외교적인 옵션들이, 대안들이 많기 때문에
05:25지금 외교부에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이렇게 발표를 하고
05:29좀 더 분석, 종합적인 분석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05:33지금 올바른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
05:35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38교수님, 앞서 이란 정부에서는 공격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혔었고요.
05:44이란의 국영 매체에서는 어떤 목표 대상물이
05:48그러니까 한국의 어떤 나무호가 피격의 대상이 됐다라면서
05:52공격을 한 것을 어떤 의미를 하기도 했었는데
05:57지금 결과적으로 공영 매체의 보도 내용이 맞았던 겁니다.
06:01그렇죠?
06:02네.
06:02그렇다면 이제 정부, 이란 정부에서는 이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06:07아니면 이게 어떤 사실과는 좀 다른 내용들로
06:10우리나라에 대응을 했던 것일까요?
06:12지금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06:15지금 이란의 군사 작전은 어떤 모자이크 전략이라고 하는
06:20그러니까 혁명수비대, 각 31개 주에 위치한 혁명수비대가
06:25약간 개인의 각 부대별로 지휘관이 어떠한 권한을
06:30상당히 높은 수준의 권한을 갖고
06:32자기네들이 독자적으로 군사 작전을 할 수 있게 좋은 상태거든요.
06:36그래서 어떤 현장 지휘관이 자기 판단하에 한국 배를 공격했다고 한다면
06:42약간 거기에서 정보들이 조금 혼선이 있을 수도 있고
06:47그다음에 또 그런 면도 있습니다.
06:49지금 어찌됐건 이란이 UAE를 공격한 것도
06:52이란 소행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06:54지금 이란이 그걸 우리는 공격하지 않았다라고
06:57얘기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06:59그런 것들을 보면 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07:02그렇게 자기네들이 공격했음에도 하지 않았다라고 해서
07:05좀 약간 전략적으로 모호성을 자꾸 만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11그것이 지금 말씀드린 전략적 모호성성에서 나왔는지
07:14아니면 실제 지휘관들, 모자이크 전략으로
07:18각 부대마다 현장 지휘관한테 권한을 주고
07:21거기서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줬던 것들 때문에
07:23지금 윗선에서는 확실히 파악이 안 돼서 그런 혼선이 나왔는지
07:27그런 것들은 좀 더 시간이 지나고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31그러나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UAE에 대한 공격
07:35그리고 이란이 확실히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07:37탄도미사일을 그 정도 수준을 썼다라는 것은
07:40아무리 현장 지휘관이 자기네들이 쓸 수 있다고 해도
07:42윗선까지 보고가 안 됐을 리는 없거든요.
07:45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면 조금 저는 이란 정부에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지만
07:51그것들에 대한 정보가 잘 가지 않는 그런 거가 아닌가 싶고
07:55그런데 외교부에서는, 이란 외교부에서는 조금 다른 얘기가 나왔던 거는
07:59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08:01과연 혁명수비대와 군부가 그런 협상의 주체들과
08:06이런 모든 군사적전을 공유하면서 할지
08:09왜냐하면 지금 거기는 전시 상황이지 않습니까?
08:11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조금 다른 분석이 있을 수 있어서
08:15이란 외교부가 거짓말을 위해서 그렇게 했다라기보다는
08:19본인들이 한정된 자원을 갖고
08:22자기네들은 이런 식으로 가야 된다고 해서
08:24자기네들이 외교, 뭐라 그럴까요?
08:27그런 것들을 하고 있어서 나오는 그런 것들도 있을 수가 있어서
08:31조금 그 상황들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33이게 다 모든 정보가 공유된 상태에서
08:36외교부는 이렇게 하고 우리는 이런 식으로 나가고
08:39관영보도는 이렇게 나가자 해서
08:41어떤 하나의 완벽한 자기네들의 전략상으로 나오는 것인지
08:45혼선이 있어서 이런 뭐라 그럴까요?
08:49약간 어떻게 보면 믹스된 메시징이 나오는 것인지는
08:52좀 이 향후에 여러 가지 정보들을 보고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57의도된 모호성 혹은 의도된 오보일 수도 있다.
09:02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09:03사실 지금까지 계속 미국과의 2차 협상이 언제 이루어질지
09:08이루어질 수 있을지 어떤 이런 가능성들을 저희가 점쳐볼 때
09:12이란 내부에서 뭔가 내부 분열 움직임이 좀 읽히지 않았습니까?
09:18강경파와 협상파 간의 어떤 의견차들도 읽을 수 있었을 텐데
09:22사실 이제 이란의 공격이 자명해 보입니다만
09:27말씀을 해주신 것처럼 외교 문제는 예단을 하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09:30조심스럽게 말을 한번 해보자면
09:32이란의 강경파가 이게 이제 의도된 공격이 아니라
09:37실수로서 공격을 했을 수도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09:41저는 실수보다는 어느 정도 의도를 했다고 봅니다.
09:46왜냐하면 지금 이게 일어난 상황을 보면
09:49그리고 프레스 TV에서도 얘기 나온 게 이거였거든요.
09:52우리가 자유 프로젝트, 자유 작전이 미국이 이런 식으로 시도해서
09:57호르모주 통제권을 뚫어내려고 했는데
09:59우리가 비대칭 전략을 잘 활용해서 그들의 그것을 잘 막았다.
10:05호르모주 통제권이나 이런 것들은 우리 이란이 갖고 있다라고 하면서
10:09그때 한국에 대한 공격 얘기가 같이 나온 거거든요.
10:12자기네들이 이렇게 성공적인 작전을 했다고요.
10:15그래서 저는 다분히 의도성이 있지 않았을까
10:17저는 그렇게 지금 상황에서는 판단을 하고
10:20그런데 이런 거는 있습니다.
10:22지금 이렇게 벌어지는 일이 어떤 강경파와 협상파가 분열해서 이렇게 된다라기보다는
10:28협상파든 강경파든 지금 협상 국면으로 들어갈 때
10:32지금 이란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핵도 그렇고
10:36그다음에 호르모주 통제권도 그렇고
10:39자기네들의 협상력, 그 지뢰대를 가져간 상태에서 협상에 들어가서
10:43최대한 많은 경제적 유인을 받아내는 게 그들의 목적입니다.
10:47그런데 이제 그 과정에서 호르모주 통제권, 지금 자유 프로젝트는
10:52그 이란이 쓸 수 있는 가장 큰 레버러지, 지렛대인 호르모주 통제권을
10:57뚫어내는 작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10:59이란이 이걸 막기 위해서 이런 공격을 하고
11:01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은 거기서 피해를 입은 것인 거거든요.
11:05그러면 이런 게 보면 강경파와 협상파가 분열해서 이렇게 됐다라기보다는
11:10지금 어떻게 보면 자기네들이 협상에 들어가는 국면에서
11:14협상력을 유지해야 되는, 협상력을 유지해야 되는 카드가 호르모주 통제권인데
11:19그게 지금 공격을 받으니 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군사적 고조를 했다.
11:27이렇게 보는 게 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11:29그러니까 당시 상황을 조금 다시 되짚어보게 되면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11:37맞습니다.
11:39그러면 어떤 드론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어쨌든 미상의 비행체였으니까요.
11:45그러면 이 해방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이렇게 일어난 것이라면
11:51뭐랄까요? 미국의 책임이랄까요?
11:53어떤 미국이 방어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 볼 수가 있을까요?
11:57이게 이런 거죠.
11:58이게 전지 상황이니까 누구한테 이야기를 할 수는 없죠.
12:02물론 휴전이지만 전쟁이 계속 휴전 국면이지만 종전이 된 것은 아니니까요.
12:09그런데 이런 문제는 있죠.
12:11아무리 지금 미국이 1만 5천 병력을 보냈고 150대의 전투기가 24시간 떠 있고
12:17그다음에 이번에 쿠웨이트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영공을 열어줘서
12:21우리가 공중급유를 계속하면서 24시간 7일 계속 우리가 억지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더라도
12:28이번 HHM 나무가 공격을 당한 것은 그 드론 그리고 정말 소형 드론 두 대만을 갖고도
12:34이렇게 배가 움직이지 못하는 항행을 하지 못하는 그런 것들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12:40그러면 결국은 이것은 아무리 미국이 지금 자유항행 플러스 작전을 한다 이렇게 하더라도
12:47정말 그 선박을 1대1로 보호하면서 끄집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면
12:52지금 이란의 통제권이 강화되는 수준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모습을 보여준 겁니다.
12:58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아무리 자기네들이 이걸 뚫어내고 하겠다, 무력으로 하겠다라고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13:04그런 선박이라고 하는 것이 조그만 드론 그리고 그런 것들이 식별하기도 쉽지 않은 드론이 공격을 들어오면
13:11충분히 배는 운행이 불가하다라는 그런 것들을 이란이 심어줌으로써
13:15우리 전력으로는 미국과 싸울 수는 없다라도 충분히 호르무즈 봉쇄하는 것은
13:20우리 지금 전력으로도 가능하다라는 걸 보여줬기 때문에
13:24지금 어떻게 보면 이게 지금 전쟁 국면에서 여기서 우리가 핵심은
13:30이게 그냥 단순히 미국이 어떠한 전력을 보내고 한다 하더라도
13:34이란이 상당 수준의 억지력, 그러니까 호르무즈 통제권과 봉쇄 효과가 나는
13:41그런 군사 작전이나 그 역량을 갖고 있다라고 보시는 게 맞는 분석일 것 같습니다.
13:47일단은 그러면 해방 프로젝트가 종료는 됐지만 어쨌든 재개할 수도 있다, 이런 분석들도 있었는데
13:57말씀하신 것처럼 글쎄요, 미국의 어떤 해방 프로젝트가 재개가 된다고 하더라도
14:02이번 어떤 미상의 비행물체의 공격 성공으로 인해서
14:08이 프로젝트 자체의 실효성을 갖는 국가들이 좀 많아지지 않을까요?
14:11당연히 많아질 수밖에 없고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14:16물론 미국의 전력 압도적이죠.
14:18그리고 군사 작전을 잘할 거라고 믿지만
14:20이 선박의 호르무즈 항행, 이 위험을 감수하고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것은
14:28국가가 아니라 여기에서 이 피해를 통해서 자기네들의 그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 선사, 보험사들입니다.
14:35그러니까 이번에 이 나무의 공격을 보고 나서
14:39아, 이게 저렇게 조그만 드론으로 공격을 당하고
14:43저렇게 엔진룸이 맞아서 배가 운행이 못하고
14:46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사가 다 질 수밖에 없구나라는
14:49그게 이제 밝혀진다고 한다면
14:51그 자유항행 프로젝트가 된다 하더라도
14:54그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의 배를 호르무즈 해업을 통항하려고 할 선박들은
15:01상당히 적을 수밖에 없다.
15:03그래서 이란은 그걸 노리고 이런 공격들을 감행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07사실 이 HMM 남우호의 화재 조사 결과는 오늘 나온 것인데
15:14이 결과, 공식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전부터
15:17미국은 이란이 공격한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었고
15:21그것을 빌미로 우리나라 군의 참전을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까?
15:26맞습니다.
15:27그러면 이제 이게 공식적으로 확인이 된 이상
15:30우리나라도 이제 어떤 대응이라는 것을 해야 될 텐데요.
15:34어떻게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15:37일단은 직각 조치는, 일단은 직각 조치는 이거죠.
15:41그러니까 정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설명해야 됩니다.
15:44이제 더 우리가 심층 분석을 하겠지만 드론 공격으로 확인된 근거가 뭐고
15:49선체 손상 방향 폭발 흔적, 잔유물 분석, 잔유물 더 분석하고
15:53외부 충격 위치 다 했죠.
15:55그런데 이제 지금 여기서 외부 자료들까지 다 이용한
15:59그래서 진짜 어떤 식으로 공격이 됐는지 이런 것들을 다 해야 되겠죠.
16:03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이란에 대한 공식한 설명 요구를 해야 됩니다.
16:07다만 표현은 정교해야 되겠죠.
16:09그러니까 이란이 했다라고 지금 수준에서는 단정하는 게 아니라
16:13그러니까 이란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해역에서 한국 관련 선박이 드론 공격을 받은 만큼
16:18이란은 이 조사에 협조를 하고 재발 방지에 책임 있게 행동하고
16:22이런 것들을 다 해라 하고 압박을 해야 됩니다.
16:25그리고 미국에 관련해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 이란이 공격했다라고 그러지만
16:30그런 좀 더, 이란이라고 하는 걸 우리가 알 수 있는 관련 정보 제공을 요구해야 됩니다.
16:35그래서 드론의 접근 반향, 비행 고도, 발사 추정 지정,
16:40그다음에 당시 미군 작전 상황대에 대한, 그리고 그들이 갖고 있는 자료들을 다 보고
16:44이런 것들을 해야 되겠죠.
16:46그리고 나서 군사적 조치를 취해야 되겠죠.
16:50그런데 그전에는 이제 어찌됐건 국제기구를 통해서 대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6:55그래서 그런 식으로 먼저 간 다음에 말씀하신 군사 안보 조치를 해야 되는데
16:59이 군사적 조치는 가장 신중해야 됩니다.
17:02그래서 한국이 즉각 군함을 보내거나 미군 작전에 참여하는 방식보다는
17:07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청해부대 활동 범위와 임무조정을 검토하고
17:12한국 선박에 대한 위험 정보 제공하고 해군 연락장도 파견하고
17:16다국적 해상 상황 공유 체제에 참여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이렇게 먼저 하고 나서
17:21그다음에 이제 우리 지금 아직 결과가 확실히 나오지 않고
17:25이란이 어떻게 나오고 있느냐.
17:27이란이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이런 것들이 이렇게 같이 오게 된다면
17:31우리가 그거를 종합적인 판단하에 우리의 군사 조치, 군사 안보 조치들도
17:36거기에 맞게 속도 조절이나 디그리 조절, 그러니까 정도 조절을 할 수가 있을 것이죠.
17:43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지금 곧바로 군사 작전에 참여한다,
17:47미국의 작전과 동참한다라고 이렇게 곧바로 단계를 뛰어넘어서 가다보다는
17:52지금 말씀드린 조치들을 먼저 차근차근 진행하는 과정에서
17:57우리의 안보, 그다음에 군사 안보 조치들을 확정하고 우리가 먼저 미국 측에 전달하는
18:03미국 측이 압박해서 딸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해서 먼저 이렇게 하나하나 단계별로 이야기할 수 있는
18:09그런 구조로 이렇게 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12그런데 이제 어떻게 보면 화재 원인을 밝혀냈던 조사들을 보게 되면
18:18너무나도 자명한 증거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18:22CCTV도 있었고요.
18:23천공도 있었고, 흔적도 있었고, 비행체 엔진도 있었고.
18:27그런데 이 주체 규명, 이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게 될까요?
18:31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될까요?
18:33뭐 이제 어떻게 보면 외부 자료들이 필요할 겁니다.
18:38드론이 어디서 날라왔고, 그리고 지금 드론 파편이나 엔진들을
18:42우리가 비행체의 엔진이 천방 내부에서 발견됐다라고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8:50그러면 이제 그런 것들로 해서 그 분석을 하면
18:54이게 샤에드 드론인지 아니면 어디 드론인지 이런 것들이 파악이 될 것이니까
18:59이런 것들을 보고 이제 증거가 나면 그거에 맞게 우리가
19:03그게 이란 측이, 샤에드 드론이라는 게 밝혀지면
19:06우리가 단호하게 이란에게 우리가 요구를 하고
19:10재발 방지 및 그런 어떤 것들을 이제 해야 되겠죠.
19:14그런데 지금 아직은 외교부 발표에서 나온 대로
19:17아직은 우리가 확실히 그 정도까지 분석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19:22우리가 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9:24확실히 이란이라고 하는 소행이 더 확실한 물적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19:29우리가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다.
19:31그러나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는 아마 이란의 소행이 높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9:36지금 우리가 당연히 그거에 대한 우리가 미국이 우리에게 참여를 요구하고
19:42그런 것들이 분명히 있을 텐데
19:44그것을 우리 국익을 바탕으로 하도록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19:47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49영원님, 방금 이제 말씀해 주신 것과 관련해서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19:53지금 외교부 속보입니다.
19:57나무호 피격과 관련해서 주한 이란 대사를 초치했다라는 속보가 나왔습니다.
20:03이제 다시 한번 전해드리면
20:04외교부가 나무호 화재 원인 조사 결과와 관련해서
20:08조금 전에 주한 이란 대사를 청사로 초치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20:14이제 공식적인 속보인데
20:15앞서 외교부 대변인의 브리핑 발표에서는
20:19일단은 굉장히 좀 발언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20:26그러면서 이 주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안 됐다.
20:29더 자세히 확인할 예정이고 그럴 필요가 있다라는 취지로 발언을 했었는데
20:34지금 어쨌든 속보 들어온 내용에 의하면
20:37이란 대사를 청사로 초치한 겁니다.
20:41그렇다라는 것은 이 자체가 특정하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0:45네, 맞습니다.
20:47지금 어느 정도 CCTV나 그런 걸 보고
20:51우리 외교부에서도 판단을
20:53지금 이렇게 우리가 해야 될 거 한다라고 지금 판단한 것 같습니다.
20:57그래서 제가 한국의 대응이 이렇게 가야 됩니다.
21:00두 가지 축인데 하나는 단호함, 하나는 신중함입니다.
21:03그러니까 지금 단호하게 어찌 되었건
21:06그게 오판이든 아니면 고의성이 상당히 적었던 어떤 걸 떠나서
21:14이란이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21:20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단호함으로 빨리
21:23한국 관련 민간 선박이 공격을 받은 이상
21:26이제 이란에게 설명과 조사 협조, 재발 방지.
21:30그리고 이제 왜 이렇게 됐는지 얘기해라.
21:34너네가 아니라고 했지만 거의 니네들이 가질 확률이 높으니까
21:37이거 얘기해라라고 강력하게 단호함을 보이기 위해서 조치를 한 겁니다.
21:42그래서 지금 이런 것들을 해서 들어야 되고
21:44이제 저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1:47강력하게 이란을 초치해서 이렇게 우리가 규탄을 해야 되지만
21:51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렇다고 해서 이게 아직 이 정도의 수준을 갖고
21:55이게 우리가 완전히 우리나라를 공격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
21:59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갈 거다라고 하는 것보다
22:01일단 우리는 우리의 증거를 모으고
22:05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 이란이 했다라는 소용이 있으니까
22:08단호하게 이란 대사를 불러서 주 한국 이란 대사를 불러서
22:12초치를 하고 규명해라.
22:13왜 이렇게 됐냐라고 하는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22:16당연히 지금 우리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22:19그런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22:20지금 이게 확정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
22:25우리 외교 전략을 어떻게 짜야 되겠다라고 하기에는
22:28아직도 정보가 좀 부족한 상황인 거거든요.
22:31그래서 조금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정보를 확보하는
22:36증거를 확보하는 수준에 따라서
22:39외교적 공세 수준과 안보 조치들도 따라서 올라가야 되는 게 맞는 겁니다.
22:43그래서 지금 처음에는 대사를 불렀다가
22:48지금 어느 정도 정보가 나왔기 때문에
22:50증거가 나왔기 때문에 초치를 한 걸로 된 거지 않습니까?
22:53그렇게 되면 이 정도 수준인 거고
22:55지금 이제 외부 자료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22:58의도성이나 그런 악의적인 것들이 더 판단이 되고
23:02우리가 그걸 주장할 수 있는 근거들이 확보가 되면
23:05더 센 이란에 대한 조치들을
23:08당연히 우리 정부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23:10다시 말씀드리지만
23:11이번에 우리가 지금 우리 정부가 해야 될 건
23:14단호함도 있지만 신중함입니다.
23:17그러니까 공격 수단이 드론이라는 게 확인됐고
23:19그리고 이번에 더 나가서 이게 이란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23:22초치까지 됐는데
23:23이것이 곧바로 미국 주도의 이런
23:28뭐라 그럴까요?
23:29미국 주도의 그런 공격
23:30그래서 우리가 호르무즈 군사 작전으로 참여한다는
23:34결론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23:35그러니까 우리가 조금 더 이 상황들을 보고
23:39우리가 주체적으로 우리가 근거를 갖고
23:41우리가 쓸 수 있는 카드들을 하면서
23:44초치 이란에 대한 재발 방지 이런 것들을 요구해 가면서
23:48우리가 그 상황에 맞게 우리의 외교 정책들을
23:52입안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23:53지금 상황에서는 앵커님이 말씀 주셨지만
23:56증거가 나왔고 처음에는 유보적이었다가
23:58좀 증거들이 아 그래도 이란이 공격하게 맞다 그러면
24:02초치를 돌리자 해서
24:03지금 단계별로 올라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07단호함은 필요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24:10신중함도 필요한 상황이다.
24:12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4:13우리나라 기업 HMM의 나무화재 관련해서
24:18외교부 대변인의 현장 브리핑
24:20우리 연구원님과 같이 살펴봤고
24:22일단은 정부가 앞으로도 필요한 대응을
24:25취해나갈 예정이라고는 밝혔습니다.
24:27그래서 어떤 대응을 해나갈지는
24:29한번 지켜봐야 되는데
24:30우리 연구원님께서는 어쨌든
24:32단호함과 신중함을 강조를 해주셨습니다.
24:35일단은 오늘 말씀은 이 정도로 정리를 하는 것으로 하고요.
24:39저희가 추가로 다시 한 번 또 연결을 해서
24:42브리핑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44고맙습니다. 연구원님.
24:46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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