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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국힘 '절윤' 결의문…계엄 461일 만에 사과
결의문에 '계엄 사과·절윤·당내 통합' 등 담겨
장동혁 의총서 별도 발언 없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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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61일 만에 나온 전륜 선언이다라는 언론의 분석이고요.
00:07송원석 원내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고 장동혁 대표는 그 뒤에 서 있었습니다.
00:12들어보시죠.
00:30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립니다.
00:35둘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백히 반대합니다.
00:45셋째, 당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습니다.
00:58네, 결의문의 주요 내용 네 가지를 저희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01:02함께 보시죠.
01:05비상겸에 대한 사죄,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를 반대한다.
01:10당내의 강경 노선, 윤 어게인 주장들에 대한 일체의 반대를 채택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01:18당내 갈등 증폭 행위를 중단한다, 자유 헌법 가치를 수호한다의 결의문이 담겼습니다.
01:24김용은 대비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25어제 의총이 있었어요.
01:26네, 그 의총은 사실 일주일 정도 전부터 원래 예견되어 있던 의총이었습니다.
01:33그리고 의총의 주제 또한 이렇게 결의문에서 보시는 것처럼 더 이상의 이런 내부에서의 갈등은 좀 뒤로 하고
01:39이제는 공식적으로 지선 모드로 좀 돌입을 해야 된다라는 그런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열린 의총이었고요.
01:46340일 만에 라고도 말씀하셨지만 또 의원들 전부가 다 동의를 해서 나온 결의문이다라는 것에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57의원 전원에 동의가 들어가 있다.
01:59네, 맞습니다.
02:00그 부분이 중요합니다.
02:01그래서 이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안건들에 대해서는 왜 결의문에 담기지 않았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02:08그래서 지금 이 결의문에 있는 내용이 이제 전부 의원들이 동의한 그런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2:15네, 사실은 그간에 당내에 있던 노선 갈등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이제 종지부를 지켰다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02:25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28사실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노선 변화에 대한 요구가 있었지만 중진들이 찾아갔을 때도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당내 강경 지지층을 안고 가야
02:38한다.
02:39선거 지면 우리가, 내가 책임지겠다.
02:43당내 소장파 의원들의 어떤 요구에 대해서도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노선 변화를 거부했었는데 어제는 장동혁 대표 이름도 올렸어요.
02:53어떻게 보십니까?
02:53일단 장동혁 노선이 틀렸다는 것은 여러 가지 지표상 나타나고 있잖아요.
02:58여론조사 등등.
02:59그리고 지금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할 수가 없다는 거 아니에요.
03:06거의 마비 상태라는 거 아닙니까?
03:08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이 공천 후보 등록을 하지도 않았어요.
03:14그러면 이건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거의 무너지는 단계가 왔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03:18아주 늦었어요. 아주 늦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03:23이걸로 끝날 것인가? 이걸로 진정성과 국민들이 믿을 것인가?
03:30더군다나 지방선거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요.
03:34그래서 더군다나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지금 의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언을 했어요.
03:39그런데 저는 그 내용도 상당히 부족한 측면이 많이 있다.
03:44그래서 당연히 윤 어게인에 대해서는 단절하겠다는 건 맞는데
03:50좀 더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거 첫 번째고요.
03:53그다음에 두 번째,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을 하고 국민들이 발표를 했으면 행동이 뒤따라가야죠.
04:00행동이 뒤따라지 않고 선언적 의미만 했다가 당 지도부의 어떤 행동이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면
04:07이 의총회에 있어서 저런 선언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예요.
04:12그다음에 세 번째 가장 아쉬운 대목인데
04:14사실은 국민의힘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04:17엄청난 어떻게 보면 수렁에 빠진 이유가
04:22지금 장동현 지도부 아닙니까?
04:23그러면 장동현 지도부가 사실은 저런 의총회 결의문에 앞장서서 해야죠.
04:30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보여줘야죠.
04:33그런데 그게 아니고 단지 의총 결의문의 이름에 올린 거에 불과했단 말이에요.
04:39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침묵으로 이루어냈어요.
04:43그러면 이게 뭐 하겠다는 건지 안 하겠다는 건지
04:46지금 어떻게 보면 이 사태의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건 바로 장동현 대표단 말이에요.
04:53그러면 장동현 대표가 알아서 이걸 해결을 해야 하는데
04:56그 본인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그냥 묵시적 동의 정도 하고
05:01다른 국회의원들이 나서서서
05:04송원석 원특위 원내대표가 나서서
05:06저 정도의 어떤 메시지 전달하는 것이
05:09과연 지방선거에 영향이 있을까
05:11제가 볼 때는 조금은 있을 수 있지만
05:13그 이후에 어떠한 행동을 보이느냐
05:17실천적 행동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05:19굉장히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05:22저는 그렇게 봅니다.
05:22결국은 장동현 대표 지도부의
05:25향후 행보와 행도에는 달렸다라는 의견이신데
05:28장동현 대표 반응은 어떨까요?
05:32별대 언급 없이 대변인 통해 존중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5:36박성훈 수석대변인, 장대표 의원들의 총이 존중한다 말했다.
05:40김 의원 대변인, 이거 어떤 의미일까요? 존중한다.
05:42네, 그래서 저도 여쭤봤습니다.
05:44아, 그래요?
05:45대표님의 워딩 그대로입니까? 그랬는데
05:47그대로다라고 저는 받았고요.
05:49말씀드린 대로 이전부터 의총에서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05:53논하기로 되어 있었던 거기 때문에
05:54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것으로
05:57그러면 이 결의문에 반대한다는 것이냐라고까지 추측이 도는 것은
06:01저는 좀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6:04그리고 좀 늦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06:07저도 참 속이 터진다라는 말을 스스로도 좀 여러 번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06:12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었나라는 것도
06:15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6:17지난 12, 3개험 이후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06:20그때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06:25어떤 일이 우리나라에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06:27그러면 우리 당원들, 지지자들도 이것을 좀 쭉 정리를 해오는
06:32그런 시간이 사실은 필요한 것입니다.
06:34그래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06:37그 윤호게인이라고 하나의 이 프레임 안에
06:40다양한 구성원들이 들어가 있는데
06:42그 중에서 그 당시 2025년 초반에 나왔던
06:47여러 그런 조사 같은 것들을 보면
06:49이 윤호게인이라고 외치고 광장에 나온 사람들 중에
06:52또 상당수는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라는
06:56그런 애국심으로 나온 사람들도 많았고
06:58그동안 민주당이 29번의 국무위원이나 아니면 검사들을 탄핵했던 것들
07:03또 예산을 깎았던 것들, 이런 여러 가지 국정을 어렵게 했던 것들에
07:07반대해서 나온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07:09그분들을 단순히 윤호게인이라고 하나의 프레임 안에 넣는 것에 대해서는
07:13좀 대표가 반대를 해왔었고
07:15그리고 그 안에 있었던 그분들이 이제 국민의힘을 한 번 더 믿고 의지해서
07:19우리 당원으로 들어올 수 있기까지의 기관들을 사실은 많이 주면서
07:24그런 시간을 가졌던 겁니다.
07:26실제로 당원 수도 많이 늘었고요.
07:28그래서 그렇게 시간이 좀 오래 걸렸던 것들은 좀 양해를 해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07:33더더욱 중요한 건 이제 앞으로 우리가 얼마나 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느냐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7:40의총에서 송원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 면전에 이런 발언을 했다라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7:48당 노선은 국민의힘의 생존 위험 문제다.
07:52계엄과 절윤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07:55지방선거 패배는 한 사람이 책임지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다.
07:59당이 망가지게 생겼는데 대표가 물러나냐 마냐는 중요한 게 아니다.
08:03라고 장동혁 대표를 직격한 겁니다.
08:06장동혁 대표에게 쏟아진 성토의 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08:10조경태 의원, 절윤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장 대표 과거 발언 철회하라.
08:15김도읍 의원, 80% 국민 등 돌리게 만들어 놓고 선거 치르겠다는 건가.
08:20김재섭, 노선 변경 안 하면 필패다.
08:23국민의힘 로고 있는 옷 입고 밖에 나가지 못한다라는 의원들의 성토도 의총에서 쏟아졌습니다.
08:30어떤 얘기들이 나왔는지 유영원 의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8:36자세 전환이 필요하다. 장 대표께 고언을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08:42결국은 장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어떤 메시지가 나갈지에 관심들이 다 되고 있는 것 같고
08:47지금 남은 거는 장동혁 대표의 결정만 남은 것 같습니다.
08:54자 결의문, 의원 전원의 동의.
08:57김효연 대변인이 언급해 주신 것처럼 의원 전원의 동의, 이름이 담긴 결의문이 채택은 됐는데
09:03당내 소장파인 대안과 미래에서는 장동혁 대표에게 진정성 있는 후속 행보를 요구했습니다.
09:12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A, 당대표 아무 말 안 했다. 솔직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09:18야권 관계자, 장 대표가 떠밀리듯 한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한다.
09:23한 중진 의원은 저렴 뒷받침할 후속 조치 나와야 한다.
09:25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실천이 중요하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9:33김유정 의원님,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이른바 윤 전 대통령 1심에 대한 입장, 최근 입장이잖아요.
09:45재판부를 비판했죠.
09:46무죄 추정의 원칙.
09:47두 번째는 전한길 씨와 이준석 대표의 부정선거 토론에 대해서 전한길 씨 주장에 호응을 해서 전한길 씨가 굉장히 고맙다고 했던 그
09:57입장 등등.
09:58이게 이제 당내에 이른바 윤 어게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를 주장했던 강성 세력들의 주장이었는데.
10:09결의문은 그거 안 하겠다라고 채택이 됐는데.
10:11그럼 장동혁 대표의 최근 이런 입장은 철회가 되는 건지 아닌지 지속되는 건지.
10:18지도부의 노선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는 건지.
10:22당원으로 입당한 윤 어게인을 주장했던 고성국 유튜버 씨 등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건지.
10:28등등 아직 국민들이 궁금해할 게 많을 것 같습니다.
10:31어떻게 보십니까?
10:32그런 내용들이 명확하게 정리가 안 됐죠.
10:35그래서 이 결의문이 법적인 구성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후속적으로 뭔가 조치들이 실천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것이고요.
10:47사실은 그 전에 산발적으로 김재원 최고위원도 그렇고 최근에 경북도진사 출마 선언하고 시장 돌면서 용목은 영상 올리기도 했잖아요.
10:59그리고 김미수 최고위원도 얼마 전에 윤 어게인 안 된다 이런 얘기 했다가 곧바로 전한기 씨의 큰 반발에 부딪혀서 사실은 전략이라
11:09그러더라 이런 얘기까지 했었잖아요.
11:12그러니까 저희는 어제 의원 결의문 딱 보고서 고성국 씨하고 전한기 씨 재가를 받았나 이런 반응들이 먼저 나오는 거예요.
11:21그러니까 그만큼 여기에 대해서 크게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라는 것이고요.
11:25방금 말씀했던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이나 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그리고 면회 같던 일들이나 그다음에 탄핵 관련해서 국회에서 1차 표결에 105명 출석
11:40안 하고
11:41또 2차에도 85명이 반대하고 이런 상황들 속에서 과연 본인들의 어떤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비반으로 해서 이런 결의문이 나온 것인가 아니면
11:51선거가 무섭긴 무서워서 지금 이렇게 밀려서 밀려서
11:55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까지 안 하는 그 배수진을 치고 뭔가 변화를 요구를 했잖아요.
12:03그래서 도저히 그냥 있으면 안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밀려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건지 뭔가 불명확합니다.
12:13지금 이 상황이.
12:14그래서 저는 후속적으로 어제 의총에서 그런 이야기들도 나왔다고 하잖아요.
12:18이를테면 고성국 씨 윤리위, 지금 서울시에서는 징계하고 중앙윤리연회가 열려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조치가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오리무증이다.
12:30이런 얘기하고 있는 거고.
12:31그다음에 윤호겐을 외쳤던 그런 당내 어떤 인사들이 있었잖아요.
12:36대변인도 있었고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민주연구원 아니죠.
12:40여의도연구원 부원장도 있었고.
12:41그런 인사들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
12:45뭔가 실행이 뒤따르지 않으면 이 결의문은 그냥 공허한 외침에 불과한 거거든요.
12:52국회에서 국회 전체 의원 명의로 결의문이 나온다 하더라도, 본회의 통과된다 하더라도
12:58사실 그게 무슨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 건 아니고 어떤 의지를 보여주는, 표명하는 것에 사실은 불과한 것인데
13:06당내에서 무슨 당론으로 채택해서 장도혁 대표가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 그런 것도 아니었고.
13:14하기 때문에 저는 침묵은 일부 수용하는 것이다 라고 장도혁 대표의 입장에 생각하면 그렇습니다마는
13:21당장의 고성국 씨 유튜브에 썸네일을 제가 봤어요.
13:24내용까지는 제가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13:28반응이 어떤가 하고 봤더니 의원 결임은 장도혁 대표만 믿고 간다.
13:33이런 취지예요.
13:34그러니까 이후에 어떻게 그 상황이 이루어질지는 좀 지켜볼 일이기 때문에
13:40어제 의총에서 결의문 하나 나왔다고 해서 이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13:45저는 조금 기대 난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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