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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27여보세요
00:01:29설아야
00:01:31지금 어디야?
00:01:35왜?
00:01:38승재형이
00:01:41자구가 났어
00:01:44일단 빨리 선착장으로 올래?
00:02:15자구가 났어
00:02:38맞아요 그 사람은
00:02:44약혼자였죠
00:02:47알고 있었어요?
00:02:49알고 있었어요?
00:02:49윤승재 씨가 죽기 전 그 보험을 해약했단 사실?
00:02:52네
00:02:56안타깝네요
00:02:57해약만 안 했으면 7억을 손에 줄 수 있었을 텐데
00:03:02되게 한가하신가 봐요
00:03:04해약된 보험까지 조사하시다니
00:03:07보험금은 못하게 됐지만
00:03:10계약 때 선납한 2억은
00:03:12다시 윤승재 씨 계좌로 환불됐죠
00:03:14그래서 그 돈이 나한테 흘러왔을 거다
00:03:19내가 그깟 2억 때문에 약혼자를 죽였을 것이다
00:03:24근데
00:03:25그 사람 사고와 윤지 씨 일이
00:03:29무슨 상관인지
00:03:38냄새가 나서요?
00:03:41사람 목숨을
00:03:44돈으로 바꾸려는 냄새
00:03:50설화야
00:03:55설화야
00:03:56지금 뭐 하는 겁니까?
00:03:57누구시죠?
00:03:58대화 중에 끼어든 건 그쪽인데
00:04:00당신이 뭔데 지금 설화한테
00:04:02하지마
00:04:08그쪽도 혹시 윤승재 씨 아시나요?
00:04:11얘기 좀 나눴으면 하는데
00:04:12연락처 좀 알 수 있겠습니까?
00:04:19그럼 제 명함을 드리죠
00:04:28기다리겠습니다
00:04:56또 밥 안 먹었지?
00:04:58좀만 기다려
00:05:09보험조사관이 널 왜 찾아와?
00:05:12승재훈 얘기는 다 뭐고
00:05:15김현주랑 승재 씨가 그 회사에 보험이 있었나 봐
00:05:18보험?
00:05:28세일은?
00:05:29왜 노래로 선원들 유혹했던
00:05:31인어 있잖아
00:05:33아
00:05:34그리스 신원에서 본 것 같기도 하네
00:05:38난 그 얘기가 재밌더라고
00:05:40죽을 걸 알면서도
00:05:42남자들은 왜 다
00:05:43물에 뛰어든 걸까
00:05:47그래서
00:05:49레스토랑 로그로 만든 거야?
00:05:50응
00:06:02설아는 모든 걸 보여주질 않아
00:06:08가끔은 처음 본 사람처럼
00:06:10낯설어질 때가 있어
00:06:12언젠가 사라질 것만 같고
00:06:21혹시
00:06:24아직도 설아가 프로포즈 거절할까 봐 불안한 거야?
00:06:29실은 나
00:06:32설아 앞으로 생명보험 들었어
00:06:41흑일이
00:06:42countdown
00:07:03밤�ėDE
00:07:04흥일이
00:07: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7: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8:17이번에 입고된 작품들입니다.
00:08:23작품들 컨디션 리포는?
00:08:25김 차성님 PC에서 파일은 찾았고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
00:08:29그래야 성미 씨가 수고해줘요.
00:08:32네.
00:08:33그리고 저건...
00:08:37어떻게 할까요?
00:08:43죽을 용기로 돈 버실 분?
00:08:46청운, 보험 이력 깨끗하신 분 공격수 모집합니다.
00:08:51단가는요?
00:08:53살살해서 인당 300 정도?
00:08:56콜!
00:08:58차량은 좀 비싸야 티가 덜 나는데.
00:09:04당연히 외제차지.
00:09:06아, 예.
00:09:07그럼 제가 다시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00:09:08예, 예.
00:09:10차장님.
00:09:11아, 김윤지 씨 유족분들 보험 든 거 전혀 모르고 계신데요?
00:09:22천천히 마음 추스르시고 연락 주시면 보험금 지급되도록 제가 잘 챙기겠습니다.
00:09:32감사해요.
00:09:35감사한데 우리 애가 돌아올 수만 있으면 이 돈의 100배라도 내고 싶네요.
00:09:44생때 같은 내 딸이 그렇게 갔는데 다 무슨 소용인지.
00:10:07이리 주세요.
00:10:09무겁습니다.
00:10:11미안해서 어째해.
00:10:13제가 들어드리죠.
00:10:19보험사에서 나오셔가지고...
00:10:22어디에 놓을까요?
00:10:24아, 이쪽이요.
00:10:40금방이라도 올 것 같아서 다 그대로 뒀어요.
00:10:46아, 이쪽으로.
00:10:55회사 자료가 많던데 복 필요한 거면 가져가시겠어요?
00:11:01네, 알겠습니다.
00:11:04네, 그럼 둘러보세요.
00:11:08거실에 차 준비해 놓을게요.
00:11:39거실에 차 준비해 놓을게요.
00:11:40거실에 차 준비해 놓을게요.
00:11: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2:28잠깐 자리 좀 비켜줄래요?
00:12:31왜요?
00:12:33혼자서 뭐 뒤져볼 거라도 있어요?
00:12:35어머님 말씀 못 들었어요?
00:12:37회사 자료 챙겨가라고.
00:13:1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3:20한 번도 웃질 않았어요 옥션 들어간 후로는.
00:13:25방송국 그만두고 갑자기 옥션 회사 간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00:13:34김윤지 씨는 평소에 회사에서 어땠나요?
00:13:44성실한 직원이었습니다.
00:13:48곧 승진 예정이었다고 하던데.
00:13:51이해가 안 가세요?
00:13:54사고 장소가 회사일 때는 보통.
00:13:57메시지를 담고 있죠.
00:13:59직장 내 괴롭힘이나 구성원 간의 갈등, 억울함.
00:14:03다 아니란 말씀이신데.
00:14:06그럼 뭘까요?
00:14:08회사에서 개인적인 일을 다 할 수는 없죠.
00:14:14혹시 짐작 가시는 일이 있으실까요?
00:14:18하나 마음에 걸리는 게.
00:14:37아니 요즘 왜 이렇게 외박이야.
00:14:40일어나 일어나서 한 소리라도 뜨고 자.
00:14:54그 남자 다시 만나는 거야?
00:15:01그 사람이랑 있었어?
00:15:04왜 그래 윤지야?
00:15:11혹시 우리 윤지랑 사귀던 남자 모르세요?
00:15:19남자요?
00:15:21내가 엄마인데 아는 게 없어요.
00:15:25애가 왜 그리 힘들었는지.
00:15:28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00:15:32내 엄마인데 아는 게 없어요.
00:15:42회사는 이미 샅샅이 뒤졌을 거고.
00:15:46혹시 집에 뭐라도 남겼을까 체크하러 온 겁니까?
00:15:49체크는 그쪽이 먼저 하던데.
00:15:51뭐 간직이 없나 보죠?
00:15:53내가 뭘 찾아냈나 궁금해요?
00:15:55말해줄 수도 있는데.
00:15:56혼자만 간직하시죠.
00:15:58그쪽이 조사를 하든 수사를 하든.
00:16:01딸 잃은 부모님 앞에서 취조하든 묻는 거 불쾌하니까.
00:16:04직속 상관이 그 정도 협조도 못합니까?
00:16:07협조는 경찰에 이미 했습니다.
00:16:09그리고 고인의 사생활 후벼파는 거 전 관심 없어요.
00:16:14억울한 죽음인지 아닌지 진실을 밝혀내려는 겁니다.
00:16:18억울한 죽음.
00:16:25억울한 의심은요?
00:16:28어느 쪽이 피해자인지는 알 수 없잖아요.
00:16:31열 수 없잖아요.
00:16:41안전하니까...
00:16:47그런데 답을 더 안심해요.
00:16:48안전하니까.
00:16:48안전하니까.
00:16:48안전하니까.
00:16:48안전하니까.
00:16:49안전하니까.
00:16:53안전하니까.
00:16:54안전하니까.
00:17:23한글자막 by 한효정
00:17:25윤승재, 윤궁재, 윤중재, 윤중재
00:17:31야, 꽁! 윤승재라고 들어봤지?
00:17:34네, 청호수 수사보고서 자리에 올렸는데?
00:17:37수사보고서?
00:18:20네, 청호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
00:18:21안 한 거야?
00:18:22아니, 붕괴 마감이 초 앞인데, 지금.
00:18:25이 씨...
00:18:26야, 차 차장.
00:18:28어디야, 밀마!
00:18:33아, 그럼 돈 좀 써야지, 그치.
00:18:37어어어, 몸 조심하고.
00:18:40뭐라 하세요?
00:18:42큰 거 하나 만들었는데.
00:18:46내가 진짜 이 사무실 지방령 벗어난다, 내가 진짜.
00:18:50앉아, 앉아, 앉아!
00:18:52보험의 목적.
00:19:09자, 수비수 준비됐고, 공격수 어디세요?
00:19:13500m 후방입니다.
00:19:15야, 너 처음이라고 했지?
00:19:16야, 우리 직진에서 우회전에서 급정거 할 테니까 과감하게, 그냥 과감하게, 과감하게 박으면 돼, 그냥.
00:19:23아이, 그래도 경찬데.
00:19:26야, 쿵 바라버려. 어차피 안 죽으니까.
00:19:29그럼 저 진짜 세게 갑니다.
00:19:32오케이.
00:19:33차분하고 뭐랬지?
00:19:35762.
00:19:36762.
00:19:38오케이.
00:19:38티 안 나게 따라와.
00:19:39야, 자, 출발.
00:19:41자, 출발.
00:19:54왜 이렇게 안 와.
00:19:57아이, 차원석이가 왜 이렇게 안 와.
00:20:00야, 좀 옆으로 가봐.
00:20:03아이, 진짜 가만히 있어봐.
00:20:04야, 이게, 이게 왜 안, 어디야?
00:20:07여보세요?
00:20:08너 어디야?
00:20:09외제차라며?
00:20:11외제차 맞는데?
00:20:12좀 커서 그렇지.
00:20:14뭐라 하는 거야?
00:20:17예, 그니까.
00:20:28야, 제멕이.
00:20:30야, 제멕이.
00:20:30야, 제멕이.
00:20:33제멕이, 도대체.
00:20:34빨리 가.
00:20:34빨리 가.
00:20:35야, 빨리 가.
00:20:36야, 야, 지시세계도.
00:20:37야, 야.
00:20:38야, 야.
00:20:39야, 가.
00:20:39야, 가.
00:20:40야, 가.
00:20:42아, 가.
00:20:51얼마씩 씻다 다 하لي
00:20:54야 이 미친 새끼야야 안 세워
00:20:59으악...
00:21:10으악...
00:21:28으악...
00:21:31아!
00:21:33아!
00:21:34아!
00:21:35아!
00:21:38아!
00:21:39아 씨...
00:21:42아우, 죽겠다. 아우, 죽겠다.
00:21:44아, 아무것도 하려고요.
00:21:45아, 아무것도 하려고요.
00:21:46어, 구경났어요?
00:21:48아, 아무것도 하려고요.
00:21:52아, 아무것도 하려고요.
00:21:54아이고, 비쿵하려고 했는데 악쿵이 돼버렸네?
00:21:58야, 내가 지금 사람 잡으려고 작정했어?
00:22:02어, 어떻게 알았어?
00:22:04어?
00:22:04야!
00:22:05어!
00:22:06아!
00:22:08자, 소개할게.
00:22:09여기는 청운서, 김형사님.
00:22:12아, 그리고 이쪽은 청운시코파.
00:22:15보험사기단.
00:22:17아...
00:22:18아...
00:22:19보험사기단?
00:22:21형사!
00:22:22다가오.
00:22:22다가오.
00:22:27다가오.
00:22:28다가오.
00:22:29다가오.
00:22:30다가오.
00:22:31다가오.
00:22:31다가오.
00:22:32다가오.
00:22:33다가오.
00:22:34야, 어쩐지.
00:22:35서로 안 오고 뜬금없는 데서 보자 하더라.
00:22:40자.
00:22:43쟤네들 그동안 해먹은 자료, CCTV도 첨부했고.
00:22:47이야...
00:22:48이거지.
00:22:49너 같은 놈이 계속 형사했어야 하는데.
00:22:52알아보달라고 한 거 보여줄게.
00:22:56출동해 보니까 이미 사망했더라고.
00:22:59사고사였어.
00:23:00여태 윤승재 혼자 있었던 건 확실해?
00:23:04응.
00:23:04선조장 관리인이랑 낚시꾼들이랑 목격자가 꽤 있었거든.
00:23:09그럼 보험 결과도?
00:23:11익사?
00:23:12실수로 물에 빠졌다가 프로플라에 부딪힌 것 같아.
00:23:16사건은 뭐 이상할 게 없는데 그 여자가 좀...
00:23:21여깄다.
00:23:26그때 가족들이 다 해외 나가겠다고 약혼녀라는 여자가 와서 신원 확인을 했거든.
00:23:32훼손이 너무 심해서 기절하면 어쩌나 했는데 눈 하나 깜짝 안 하더라.
00:23:57이제 다 해외 가사가 있었던 건가 으인소니.
00:24:06야 이거 안아 안 돼?
00:24:08그럴 땐 안 돼?
00:24:09그럼요.
00:24:16저한테 다 해외 가사를 입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24:19이렇게 하면 끝까지 다 해외하자.
00:24:32자, 보험은 해약했으니까 걱정하지 마.
00:25:07내가 아버지 제사상에 꼭 도미찜을 올려.
00:25:13좋아하셨나 봐요.
00:25:15비리다고 싫어했어.
00:25:17내가 먹고 싶어서 하는 거지.
00:25:21들어.
00:25:23저 주려고 하시는 건 아니고요?
00:25:29예전에 하나백 작업실에 회 끊어가면 네가 더 좋아했어.
00:25:36어린 게 멍게니 해삼이니 못 먹는 게 없고.
00:25:40그런 것도 기억하시네요.
00:25:43김차석 집에는 잘 다녀왔더라.
00:25:46그런 머리를 써야 회사를 잘 지켜내지.
00:25:50요즘에 직장 내 괴롭힘이니 뭐니 말도 많은데.
00:25:55어떻게 알지?
00:25:57고맙다고 전화 왔어.
00:25:58그쪽 부친이 국세청 있는 건 알지.
00:26:02맘만 먹으면 옥수염 터는 건 일도 아니야.
00:26:07들어보니 김차석 개인사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00:26:11저희한테 원망 같은 건 없으셨어요.
00:26:13어머니가 좀 힘들어하시긴 했지만.
00:26:16너도 힘들잖아.
00:26:19애인이 사고 났었다며.
00:26:22아니, 그런 일이 있으면 말을 하고 휴가라도 좀 내든지.
00:26:28그냥 일에 집중하는 게 더 낫더라고요.
00:26:34딱 한 거.
00:26:40자, 땄을 때 얼른 먹어.
00:26:43우리 집중하는 게 더 낫더라고요.
00:26:49형, 우리 집중하는 게 더 낫더라고요.
00:26:53우리 집중하는 게 더 낫더라고요.
00:27:04아
00:27:46전화드렸던 보험조사관 차우석입니다.
00:27:50무슨 일이신지.
00:27:52윤승재 씨 보험 관련해서 조사할 게 있어서요.
00:27:56결혼할 사람이 있었던데.
00:27:59알죠.
00:28:01설아 누나.
00:28:03혹시 그럼 김윤지 씨도 아십니까?
00:28:07네.
00:28:12이 사람이요.
00:28:14아 본 적 있어요.
00:28:16최근에 자주 와서 기억나요.
00:28:18김윤지 씨가 여길 왔었다고요?
00:28:20무슨 일로요?
00:28:22그건 제가 모르죠.
00:28:28윤승재 씨와는 어떤 사이였습니까?
00:28:30오래된 사이 같던가요? 아니면...
00:28:32친한 사이 같지는 않았고요.
00:28:35사장님이 썩 마음에 들어 하진 않더라고요.
00:28:39마지막으로 온 게 언제죠?
00:28:42사장님 사고 나기 전날이요.
00:28:44그날도 찾아와서는 사장님한테 꼭 할 말이 있다고 마감까지 기다렸어요.
00:28:53저기서.
00:28:53저기서.
00:28:55저기서.
00:28:55저기서.
00:29:19저기서.
00:29: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12출동해 보니까 이미 사망했더라고.
00:30:15사고사였어.
00:30:38김윤지와 윤승재가 만났다.
00:30:40그리고 둘 다 죽었다. 불과 열흘 사이에.
00:30:49이렇게 유능하신 분인지 몰랐네.
00:30:54경찰이야 합리적인 의심 해볼 수 있지.
00:30:56근데 보험 조사관이 보험금도 안 받아간 건을 그렇게 쫓아다닐 이유가 있나?
00:31:02선배는 그게 문제예요. 상상력이 부족해.
00:31:07이게 처음일 것 같아요?
00:31:09그러니까 항상 나보다 늦지.
00:31:13근데 그 상상력이 문제라고 생각은 안 해?
00:31:16네 동생 타살이라는 그 피해망상?
00:31:23담당 형사로서 무능은 인정하기 싫고 마음은 편해하겠고.
00:31:27네? 뭐 이해는 돼요?
00:31:32근데 진짜로 편해?
00:31:38네?
00:31:42네?
00:32:05무슨 생각 그렇게 해?
00:32:07아우 걱정 좀 하지마.
00:32:09안 해.
00:32:11얼굴에 쓰여 있는데 뭘 안 한대.
00:32:14나는 다른 애들처럼 뻥 안 치고 남자친구랑 여행 간다고 다 깝다.
00:32:19아 이게 언제 이렇게 커가지고 진짜.
00:32:21결혼도 내가 먼저 할 것 같은데.
00:32:26자우희 씨.
00:32:27참으시죠. 벌써 결혼이라뇨.
00:32:39네 할아버 garlic.
00:32:48그 참다에서 것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00:32:51아이야 야!ừng
00:33:16같은 걸로 한 잔이요
00:33:42김윤재가 윤승재 레스토랑에 찾아갔던 거 압니까?
00:33:48그것도 사고 전날에
00:33:54그래서요?
00:33:56두 사람 왜 만난 겁니까?
00:34:00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모든 걸 알 수는 없죠
00:34:05전혀 모른다
00:34:08아, 그럼 뭘까
00:34:12약혼자랑 직장 동료가 몰래 만날 일이 뭐가 있을까
00:34:17한두 번 만난 사이도 아닌 것 같던데
00:34:21설마
00:34:23둘이 막 그렇고 그런 사이?
00:34:35사랑해서 죽이고
00:34:36사랑 안 해서 죽이고
00:34:39사랑 한 만큼 죽이고 싶고
00:34:42원래 살인의 동기로 치정이 제일 흔하죠
00:34:47지정
00:34:49장르가 마음에 안 드나?
00:34:51그럼 돈을 노린 계획 살인은?
00:34:58보험사기범들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요?
00:35:02한 번 돈 맛을 보면 또 하고 싶거든
00:35:04더 큰 돈을 더 쉽게
00:35:07그래서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과감해지죠
00:35:09주변에서 알아챌 정도로
00:35:12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00:35:14한설화씨
00:35:16제보받고 조사하는 겁니다
00:35:19윤승재의 죽음이 보험살인으로 의심된다는 제보
00:35:28김현지씨가 한 거군요
00:35:31그날 밤 만나기로 했었죠
00:35:33그런데 자살
00:35:37난 말이 안 된다고 보는데?
00:35:42형사 놀이 그만하시죠
00:35:44난 보험금을 받은 적이 없어요
00:35:47그 말은
00:35:49당신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요
00:35:54더 파보면 답이 나오겠죠
00:35:59도대체 뭘 알고 싶은 거예요?
00:36:05역훈자도 김윤지도
00:36:12당신이 죽였나?
00:36:40역훈자도 김윤지도
00:37: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7: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7:43몰랐어?
00:37:46왜 둘 다 죽었으니 알아낼 방법도 없고.
00:37:50뭐냐, 진짜.
00:37:52근데 그 여자.
00:37:54두 사람을 죽였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흔들림이 없었어.
00:37:58둘 중 하나야.
00:37:59결백하거나 자기 자신까지 완벽하게 속이고 있거나.
00:38:04어쨌든 보험 사귀는 미수 아니야?
00:38:08주연수도 처음부터 살인을 한 게 아니야.
00:38:13교통사고로 받은 보험금이 시작이었어.
00:38:17자기 상해보험에 막히니까 희생양을 찾은 거고.
00:38:22그게 내 동생이었지.
00:38:25한설화도 과거에 보험금을 받은 적이 있을 거다.
00:38:30아마도.
00:38:33아마도.
00:38:34아마도.
00:38:50아마도.
00:38:55아마도.
00:39:01한수석에 김 자석을 엄청 불쌍하고 따돈다.
00:39:17한수석에 김 자석을 엄청 불쌍하고 따돈다.
00:39:27그 김 찢을 때부터 어째 불안불안하더라.
00:39:32나 같아도 죽고 싶지.
00:39:35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00:39:37김 자석이 울면서 나 찾아온 게 한두 번이 아니야.
00:39:40한수석 때문에.
00:39:43그러게요.
00:39:44좀 잘 위로해 주시지 그랬어요.
00:39:47총괄 의사님도 의지가 안 됐나 보네요.
00:39:51뭐 됐고 중요한 건 요런 아니겠어?
00:39:56김윤지 진짜 죽은 이유.
00:39:57평소에 한선아가 김윤지를 엄청 괴롭혀서 수석 경매사 교체설이 동기님이 대장님 숨겨둔 딸?
00:40:04아 절대 아님.
00:40:06여름몰이 하려면 아이디를 여러 개 쓰시던가.
00:40:11뭐?
00:40:12뭐?
00:40:18아이씨.
00:40:19하여간 저 눈썰미는 좋아가지고 진짜.
00:40:22이씨.
00:40:24아이씨.
00:40:36조금만 더 올려주실래요.
00:40:37조금만 더 올려주실래요.
00:40:53조금만 더 올려주실래요.
00:40:55조금만 더 올려주실래요.
00:40:56오케이 다음 작품.
00:41:06우리 10분만 쉬었다가 할까요?
00:41:24어떻게 생각해?
00:41:28오빠 절친 한설화를 어디까지 믿냐고.
00:41:34가서 일이나 해.
00:41:36나 이제 그 언니가 무서워.
00:41:38오빠까지 걱정된다고.
00:41:41솔직히 오빠도 의심스럽잖아.
00:41:44안 그래?
00:41:48은혜야.
00:41:50나 여기서 인턴하는 거 설아가 합격시킨 거야.
00:41:55네가 받은 장학금 연수 기회 그냥 된 게 아니라고.
00:42:02누가 해달랬어?
00:42:04자기가 뭔데?
00:42:05우릴 가족으로 생각하니까.
00:42:08가족?
00:42:08나 위해주는 척하면서 오빠 이용해 먹는 거겠지.
00:42:11옆에 두고 이런 거나 찍게 하려고.
00:42:13너 말 가려서 안 해?
00:42:25맛있어요.
00:42:29전에 아저씨가 그랬죠.
00:42:32제가 아파서 엄마가 돈 받으면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고.
00:42:41점점 나쁜 길로 가는 거라고.
00:42:45솔직하게 말하면 엄마는 어떻게 돼요?
00:42:52잡혀가요?
00:42:59젤린아.
00:43:02엄마를 여기서 멈출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어.
00:43:07그리고 아저씨는 널 지켜주고 싶어.
00:43:11더는 아프지 않게.
00:43:16더 일찍 막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00:43:25어휴, 열받아.
00:43:27아니, 체린이 엄마는 몇 년이나 살다 나올까요?
00:43:29아니, 그런 여자는 좀 영구 격리시키면 안 되나?
00:43:32그것도 엄마라고.
00:43:35체린이가 이제라도 말해줘서 다행이긴 한데
00:43:38이런 걸 바란 걸까 싶다.
00:43:41아무리 나쁜 엄마라도
00:43:43아이는 엄마를 그리워할 텐데.
00:43:46그래도 그냥 둘 수는 없잖아요.
00:43:48구해야지.
00:43:50우리가 구한 게 맞긴 한 걸까?
00:43:52적어도 최악의 상 건진 거죠.
00:43:54아휴, 정말 미친 세상이에요.
00:43:56돈이 뭐라고.
00:43:58위탁 가정이랑 의료 지원 신청해놨으니까
00:44:01안델이가 팔로우 해줘.
00:44:02아, 네.
00:44:03이미 다 따놨습니다.
00:44:09네, 차우석입니다.
00:44:11차장님, 생명보험협회 보험사기 예방팀입니다.
00:44:15조회 요청하신 한서라
00:44:16H.A.에서 한 건 찾았습니다.
00:44:42의사 이름은 최영호.
00:44:43H.A. 생명 종신보험에 가입돼 있었고
00:44:46사망 시 5억이
00:44:47당시 연인인 한서라에게 지급되는 계약이었어요.
00:44:50이 남자도 죽기 전에 보험이 해약됐고.
00:44:52아, 그럼 이 모욕도 못 받았다는 거야?
00:44:57아니, 한서라 이 여자 뭐냐?
00:45:00어쨌든 보험금은 안 탔잖아.
00:45:02아니, 거액의 생명보험 들고 지금 사람이 둘이나 죽었고
00:45:05그 수익자가 같은 사람인데
00:45:07전직 형사팀장이 뭐 느끼는 거 없어요?
00:45:10아, 그러니까 더 우리 일이 아니지.
00:45:12경찰이 관심을 가지면 모를까.
00:45:15아유, 아직 뼛속까지 회사원 다 되셨네, 아주.
00:45:18아, 고 경호사한테 그냥 넘겨.
00:45:21실적도 안 되는 거로다가 괜히 힘 빼지 말고.
00:45:24야, 차차.
00:45:26야, 차차!
00:45:30저는 왜 그 영화가 생각이 나죠?
00:45:38아, 뭐 하냐, 너?
00:45:47원초적 본능 모르세요, 팀장님?
00:45:49한서라가 원초적 본능에 나오는 샤론 스톤 같은 여자 아닐까요?
00:45:53엄청난 미모로 남자들을 꼬셔서 보험에 들게 한 뒤
00:45:56가차없이 죽여버리는!
00:46:04아, 저거 죽일까, 진짜?
00:46:07보험 조사관.
00:46:11돌아가신 분 사생활을 제가 왜 말씀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00:46:15경찰도 아닌데.
00:46:17그럼 혹시 한서라라는 여자 아십니까?
00:46:22환자분에 관해선 비밀 보장 의무가...
00:46:25한서라 씨가 여기 환자였군요.
00:46:28어쨌든 전 드릴 말씀 없습니다.
00:46:48아, 그런데...
00:46:52아...
00:46:54아...
00:46:55아, 넌...
00:46:56아...
00:46:56아...
00:46:58아...
00:46:58아...
00:46:59아...
00:47:07김희연 씨?
00:47:10한설화 씨랑 최영호 선생님에 대해 아는 거 있으시죠?
00:47:16잠시 시간 좀 내주시죠
00:47:22좀 비싸요?
00:47:33우울증이요?
00:47:37사귀던 남자랑 헤어지고 상처가 컸던 모양이에요
00:47:45최영호 씨 전에도 만나던 남자가 있었단 말인가요?
00:47:49뭐래? 그럼 사귀었던 사람 하나 없었겠어요?
00:47:52그렇게 예쁜데 최 선생은 그 여자한테 홀려가지고 사귀던 여친도 버렸는데
00:48:02암튼 사랑의 상처는 새로운 사람으로 치유한다 뭐 그런 진부한 스토리죠
00:48:08최 선생이 결국 그렇게 된 거 보면 실패한 것 같지만
00:48:16혹시 한설화 그 전 남자에 대해서 더 아는 거 없으세요?
00:48:22죽었어요
00:48:24중동 어디선가?
00:48:25테러 사고로 죽었다고 들었어요
00:48:30죽은 거 확실해요?
00:48:32네
00:48:33그런 경우 흔치 않잖아요
00:48:35중동 사고 테러
00:48:36적응
00:49:03용도 마피아
00:49:05네
00:49:06ware
00:49:06윤승재 레스토랑에 찾아갔던 거 압니까?
00:49:09그것도 사고 전날에.
00:49:12두 사람 왜 만난 겁니까?
00:49:28내일 퇴근 안 했네?
00:49:31어.
00:49:33왜?
00:49:35아, 서류 정리 좀 하고 있었어.
00:49:39근데 이 시간에 여긴 어쩐 일이야?
00:49:43아, 뭐 하나 물어보려고.
00:49:49승재 형이 얘기한 적이 있어.
00:49:55네 이름으로 생명보험 들었다고.
00:49:59혹시...
00:50:03보험금 받았니?
00:50:07그게 왜 궁금한데?
00:50:12말해줘.
00:50:14알아야겠어.
00:50:17너까지 왜 그래, 정말.
00:50:21너...
00:50:24승재 형...
00:50:26정말 사랑한 거야?
00:50:37아휴, 전화야.
00:50:40대체 무슨 얘기가 듣고 싶은 건데?
00:50:42나한테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 안 들어?
00:50:45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00:50:47너만큼은...
00:50:48내 편인 줄 알았어.
00:50:53겨우 이 정도였구나, 우리.
00:51:15나한테...
00:51:27나한테...
00:51:29나한테...
00:51:31내 편인 줄 알았어.
00:51:31고맙습니다.
00:52:04고맙습니다.
00:52:31지난 14일 시리아 라카에서 IS 무장단체가 테러를 일으킨 가운데 구호단체 직원이던 한국인 한 명이 사망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00:52:42이번 테러는 IS 연계 무장 세력이 장악한 지역에서 벌어졌으며 강력한 폭발과 함께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2:56내 이름으로 위탁했다고?
00:52:58네.
00:52:59꼭 수석님께 전해달라면서 놓고 갔다는데요?
00:53:12제목이 시리아의 구호하네요?
00:53:42제목이 시리아의 구호하네요.
00:54:13시리아의 구호하님 하자
00:54:37그림 좋네요.
00:54:42외부인 출입 금지입니다. 나가주시죠.
00:54:497년 전 한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00:54:54남자는 위험한 분쟁 지역에 자주 가는 국제구호단체 직원이었고요.
00:55:01그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생명보험에 들었습니다.
00:55:04사망 시 2억이 지급되는 보험이었죠.
00:55:11남자는 시리아에서 테러로 사망.
00:55:18하지만 여전 보험금을 탈 수 없었습니다. 왜?
00:55:21그 남자가 갑자기 보험을 해약해버렸으니까.
00:55:27충격이 컸겠죠.
00:55:31연인도 잃고 보험금도 잃었으니.
00:55:35그 일로 우울증을 앓게 된 여자는 정신과 상담을 받습니다.
00:55:41뭐 진짜 우울증에 걸린 건지 연기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00:55:46자, 여기서 한 정신과 의사가 등장합니다.
00:55:50여자를 치료해 주다 사랑에 빠져버린 남자죠.
00:55:55그 의사 역시 여자를 수익자로 생명보험에 들었지만 자살하기 며칠 전 해약시켜버립니다.
00:56:05강해소 사고를 당한 레스토랑 대표 역시 죽기 전에 보험을 해야.
00:56:14여자는 남자 셋을 잃었지만 아무것도 얻은 게 없었습니다.
00:56:19반대로 저는 이 세 건의 케이스를 통해 얻은 게 있네요.
00:56:24한사라라는 여자를 사랑하면
00:56:28죽는다.
00:56:41남자들은 상처만은 그 여자를 구원하고 싶었겠죠.
00:56:44원래 남자라는 족속에 한 번 사랑에 빠지면
00:56:47앞뒤 안 보는 법이거든.
00:56:49그래서 전부를 다 바친 거지.
00:56:51자기 목숨까지 전부.
00:56:53그 남자들 눈엔
00:56:56그녀가 너무나 측은하고 가여운
00:57:00불쌍한 여자로 보였을 테니까.
00:57:08그래서 당신 눈엔
00:57:09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
00:57:30글쎄요.
00:57:33잘 보이지가 않네.
00:57:47이제 보이나요?
00:57:51그 불쌍한 여자.
00:57:57다른 남자한테 구원받길 원하는
00:58:00그런 여자로 보여요.
00:58:14나를 사랑하면 다 죽는다.
00:58:18내 모든 걸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00:58:25그럼 한 번 말해봐요.
00:58:27다음은 누군지.
00:58:31다음?
00:58:41한설아를 사랑하게 될
00:58:46다음 남자.
00:58:57다음 남자.
00:58:58다음 남자.
00:59:09누구
00:59:33불륜녀가 된 고통
00:59:35약속한 대가를 해결해 주지 않는 남자
00:59:38그 남자들이 죽어서 당신의 어둠이 뭘까?
00:59:41그걸 안다고 지금 와서 달라지는 게 있나요?
00:59:45어디에 있는지 알고 왔다고
00:59:48사랑에 빠진 기분이랄까?
00:59:51그래서 다음 남잔 정했습니까?
00:59:54괜한 오해 사기 싫으면
00:59:56비켜요
00:59:58정체가 뭐죠?
01:00:00나한테 접근한 목적
01:00:37나한테 접근한 목적
01:00:38나한테 접근한 목적
01:01:07나한테 접근한 목적
01:01:08잠시равств
01:01:11감사합니다.
01:01:41감사합니다.
01:02: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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