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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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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0자, 이 판사님.
01:34왜 국과수의 판단에 더 비중을 드신 겁니까?
01:39보수적으로 봐야만 했으니까요.
01:41그건 치료제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겁니다.
01:43이 사건에서 중요한 건 치료가 아니라 살인이에요.
01:48치료제의 개발로 불치병 환자들이 얻을 권익을 생각한다면
01:51의료시회나 해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1:55재판부는 치료받는 것보다 범죄로부터 보호받는 걸 권익이라고 생각합니다.
02:00어린 불치병 환자들도 그 치료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02:03나 그 희망마저 등을 돌린다.
02:05겨노인!
02:06범행 동기가 인정됐는데 수사 초기에 묻지마 살인이라고 단종하신 이유가 대체 뭡니까?
02:28아직 재판 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02:41차 검사는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02:44그 바로 다른 현장으로 간다고 오늘 늦게 복귀할걸.
02:47네 부장님.
02:58너 어디야 지금?
03:00일하고 있는데요.
03:01형사비 회의 때 내가 자리하라고 했잖아.
03:03다들 축하해지러 왔는데 주인공이 없으면 어떡해?
03:07이제 일심 끝났습니다. 아직 기뻐할 때 아니에요.
03:09또 이런다.
03:10네가 일해서 사운되는 거야?
03:14재판이 먼저잖아요 부장님.
03:16아 시끄럽고? 이따 회식자리라도 들려 알았지?
03:20상황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03:28사큰이네요?
03:30예 저 타사는 분명한 것 같아요.
03:32범행 동원이요?
03:33현장에서 나온 건 없는데 좀 더 조사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3:39이유겸하고 관련된 사람일 수도 있어요.
03:41예 그것도 좀 더 조사를 해보고 연락드릴게요.
03:46예 여보세요?
03:50예.
03:50아 네.
03:52아 네.
03:52여자가 뭐가 infected ambience 하는 말이야.
03:54예 그것도 다녀와요.
03:54노etas의 욕당입니다.
03:56네.
03:58네.
03:59뭐해주세요?
04:00최판사님이 항소심 맡으셨더라구요
04:27세팅 좋지?
04:29기사를 물어서 박병일 자식 화끈하게 박살내라고
04:32내 연수원 동기로 배당받아뒀어
04:35박병호사도 항소심에 맞춰 다른 패를 들고오지 않을까요?
04:41골프에서 제일 중요한게 어드레스야
04:43첫자세라고
04:44자세가 흐트러지잖아?
04:47타이거 우주가도 삑살이 나는거야
04:49그런데 박한중?
04:51애초에 글러먹은 자세로 스윙하고 있어
04:53패널 휘둘러도 안돼
04:55어차피 일심에서 이미 항소심 재판부에 가이드를 준거야
05:01국민의 권액은 치료받는게 아니라
05:04보호받는거라잖아
05:05네 맞습니다
05:08뭐요 이게?
05:17계장님 계장님 이것좀 보세요
05:19솔직히 살인마가 의료시원하는거 재미있을거 같지 않냐
05:25투표 한번 해볼까
05:26뭐 이런글들이 쉬지않고 올라오고 있어요
05:29
05:29결과글를 한번 눌러봐요
05:32
05:32아니
05:35치집어 보러 말이 돼요?
05:38아니 사람들이 왜
05:39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요?
05:41
05:41의료시원가지고 밈같은게 생기는데
05:46그게 반응이 장난이 아니에요
05:49온라인에서야 뭐든 재미거리로 만들잖아요
05:52에이 그래도 무시 못해요
05:54자짓하면 대세가 되기도 하던데
05:57그런글들이 많아요?
05:59네 저
06:00이것좀 보세요
06:02밖의 분위기는 어때요?
06:15이제 바뀔 때도 됐는데
06:16너는 재판 결과보다는
06:19분위기가 더 중요한거냐?
06:22뭐 결과는 이미 예상했잖아요
06:23사형수 재판은 3심까지 갈거고
06:26그때까지 재판에서 우리 편을 많이 만들어야죠
06:29안그래도 밖에서는
06:32네 재판 결과에 상관없이
06:34네 치료능력을 검증받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06:38뭐 미국에서
06:39해력변이를 인정받았으니까
06:42그래서
06:43재판부에
06:44그 치료제 가치를 다시 한번 검증해달라고
06:47항소할거고
06:48그리고
06:49네가 가장 원하는
06:52의료시원도 다시 요청을 할거고
06:56좋아요
06:57그런데 아무래도
07:01의료시원은
07:03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07:05항소심 판사가 차검사 상관인
07:09오부장 동기야
07:11네 그러세요
07:18의료시원을 안하면
07:22재판을 하는 의미도 없어요
07:24Unity야
07:30우리도 내 책을 세워야지
07:32우리то 내 책을 세워야지
07:43R Gun
07:45действor
07:51
07:52인사 바꿔줄게
08:03
08:03아빠
08:04어, 미세야
08:12아니, 근데 왜 아직까지 안 자고
08:15아빠 많이 보고 싶구나
08:17응, 아빠
08:18아빠 언제 와?
08:21
08:22뭐 우리 미세가 보고 싶다 그러면
08:25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갈 수 있지
08:27정말?
08:29엄마, 아빠 올 수 있다는데?
08:33아빠 올 거 봤으니까 이제 자야지
08:35아빠, 다음에 보자
08:37아빠
08:41엄마가 나 자야 하는데
08:44어, 그래 미세야
08:47저기, 지금은 너무 늦었으니까
08:49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08:51아빠도 나 많이 보고 싶었구나
08:54뭐, 아빠는 항상 매일매일
09:01우리 미세 보고 싶지
09:03아빠도 이제 자야겠다
09:04얼른 인사하자
09:06아빠 나 잘게
09:09좋은 꿈 꿔
09:11아, 그래
09:13내 자도
09:16좋은 꿈 꿔
09: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9:47인체처경시험경, 바텐병.
09:54변호사님, 바텐병은 치료할 수가 없어요.
09:59특히 민서처럼 초기 증상이 발병한 상태라면 수년 내에 사망하는 게 정답이라고요.
10:06너 진짜로 바텐병 치료할 수 있지?
10:10적어도 저는 민서 병 고칠 수 있어요.
10:17공사님, 변사자 신원 조회해봤는데요.
10:35이름 송민수, 진라무양연구소 다녔더라고요.
10:39연구소요?
10:40그런데 이게 우연인 건지, 박 변호사가 제출했던 증거물 기억하세요?
10:52이유겸이가 의대생 시절 때 연구했던 치료제 자료.
10:56피고인 글로벌 메디컬 그룹 체험 공모전에 내보낸 치료제 연구 내용입니다.
11:04당시 피고인의 아이디어는 체험의 연구진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 개발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1:12살해당한 송민수도 체험 출신이었더라고요.
11:19선임 연구원으로 이유겸이 제출한 공모전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고요.
11:24퇴사하고 이유겸 주치의였던 한상욱 교수하고 진남 연구소라는 곳을 차렸다고 하는데, 거기서도 이유겸과 계속 연락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11:42선임 연구원
12:12선임 연구원
12:15정기업 이봐요!
12:42
13:12네 공휴험사님 대안필딩 주차장 cctv 방향으로 뛰어가는 남자 지금 바로 확인해주세요. 네.
13:355896 수감실로 이동한다.
13:384996 az하
13:40sp
13:41Theory of a famous professor.
13:44pulls.
13:47You a bad guy.
13:49That'sŒt the fuck too.
13:51Kill the fuck too.
13:53You reallyайте 안녕하세요.
13:56Just門注 vote.
13:58Yeah, yToda's son.
14:01Look I-
14:04이 사람 이새끼가
14:34미친놈하고 같이 넣어두면
14:37하얀 병.
14:38어디 무서워서 살겠냐?
14:48야 벽은혁이 막 나왔다.
14:51예 나갑니다 형님.
15:04볼 바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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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네, 여보세요?
18:38네.
18:41네?
18:43네, 알겠습니다.
18:46변호사님.
18:47네, 이유겸이 새벽에 병원으로 이송됐다는데요?
18:50의료 시원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19:00의료 시원을 안 하면 재판을 하는 의미도 없어요.
19:12우리도 대책을 세워야죠.
19:14우리도 대책을 세워야지.
19:17대책은 무슨 대책이요?
19:20의료순보다 더 좋은 대책이 있어요?
19:21의혹이요.
19:23우리 여기서 사람 하나 살리자.
19:28변호사님 지금 제정신이세요?
19:31여기 교도소예요.
19:33전 독방 있고요.
19:34재판 끝났어.
19:35너 방 옮길 거야.
19:36이거 잘 봐둬.
19:45수감자 병력 기록이야.
19:48여기서 적당한 사람.
19:50한 사람을 골라.
19:52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전해낼 테니까.
19:54재판부가 의뢰시원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건.
19:59이 방법밖에 없어.
20:11뭘 봐, 이씨.
20:16이게 계획은 알겠는데요?
20:20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20:21일단 저한테 맞게 각색을 좀 해볼게요.
20:28어떻게?
20:30목숨이라도 걸어야죠.
20:32애초에 몸뚱아리 안 걸었으면 치료제 발견도 못했어요.
20:36그리고 변호사님도
20:37민서를 위해 모든 걸 다 거셨잖아요.
20:40
20:41지금 재판 중이야.
20:45너 잘못 때문에
20:46그래봤자 사형이에요.
20:49전 상관없어요.
20:51제 존재만 증명되면
20:53선거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21:00절 믿고
21:00보고만 계세요.
21:07출혈로 인한 쇼크 증상이에요.
21:09이런 특이한 케이스는 저희도 처음인데
21:12한상우 교수님이 오셔서 다행이지.
21:16섣불리 치료했으면 지금...
21:17한상우 교수요?
21:20한상우 교수가 여기를 어떻게 해?
21:22아, 그...
21:23환자분이 연락처를 알려주셨어요.
21:26교수님이 돌봤던 혈액변입 한정 환자라고.
21:28인체에 투여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21:36이우겸한테 찔린 그 사람은 어떻게 됐습니까?
21:42아니, 복강뇌출혈이 심해서 의식도 잃고 응급상황이었었는데
21:47이우겸 환자가 피를 뽑아서
21:50이 배근혁 환자에게 직접 본인의 피를 수혈했어요.
21:53아니, 근데 흉기에 찔린 상처만 치료된 게 아니라
21:57선천성 각막 손상까지 치료가 됐고
22:00아니, 몇 시간 만에 전부 회복됐어요?
22:04아니,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22:07아니, 그게 제 눈으로 보기는 했는데
22:09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서
22:23저, 변호인 측에서 제출한 의료시연 요청 자료는
22:34잘 검토했고요.
22:37항소심 재판부에서도 원심 의견대로
22:40의료시연은 기각할 겁니다.
22:44그러니 모두 일반 재판으로 준비해 주세요.
22:49의문이 한답이십니다.
22:50저희는 위원재정을 신청합니다.
22:57의료시연 기각을 인정 안 한다는 말입니까?
23:01예, 정말로 이 의겸이 부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23:05양형을 고려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3:10아니요, 재판부 검토는 다 끝났습니다.
23:13뭐, 위원재정은 변호인 재량이니 필요하다고 하시되
23:24항소심은 예정대로 진행하겠습니다.
23:28아시겠습니까?
23:29네, 알겠습니다.
23:30더 하실 말씀 있습니까?
23:36없습니다.
23:37그럼 마치시죠.
23:38자, 과장님.
23:42기사 좀 봐주시겠습니까?
23:44잠시만요.
23:59네, 대방원장님.
24:03저도 지금 기사를 봤는데
24:04어떤 상황인지 좀
24:10확인을 좀 해보겠습니다.
24:17이 의겸이 수혈암피로 치료가 된 거라고?
24:20네, 저도 갑자기 기사로만 접한 거라
24:23자세한 내막은 알아보고 있습니다.
24:26아니, 이 의겸 이 새끼는 도대체 어떤 새끼야?
24:29진명할 게 있었다면 진작에 했어도 되잖아.
24:31사형수 재판에 3심까지 간다는 걸 알고 있던 거죠.
24:35하, 너 이제 와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 건데?
24:39부장님, 서두르면 체해요.
24:42아직 재판도 안 끝났고요.
24:44지금 내가 이 상황에...
24:45제 이름이 걸려있고 제가 선택한 재판입니다.
24:48의심하지 말아주세요.
24:49어?
24:50야,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24:52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24:53본 재판부는 최근에 벌어진 피고인 이우겸에
24:59교도소 치료 행위에 대한 정황을 면밀하게 검토해본 결과
25:03피고인의 의술적 치료 능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바
25:08대한민국 헌정사상 토요일 결정이 일어났습니다.
25:12이우겸 사건의 항소심을 맡은 재판부에서 의료시헌을 승인했습니다.
25:16어떻게 된 거래요?
25:22한상우 교수님이란 분이 병원으로 찾아와서...
25:24한상우 교수요?
25:25그니까 담당 의사 선생님 말로는
25:27이우겸이 한상우 교수를 불렀고
25:29이우겸의 피로 백은혁을 수혈한 거는 맞다고 했어요.
25:32공영사님한테 요청한 자료는요?
25:34저기 놔뒀습니다.
25:35이우겸 접견자 리스트랑 주변 CCTV 확인해서
25:38의심스러운 사람들 필터링한 거예요.
25:39이우겸 접견자 리스트랑
26:09안녕하세요 검사님
26:27검사님 잘 지내셨어요?
26:30아니
26:34제가 알아낸 정보가 좀 있는데
26:37바로 언론사의 뿌리라다가
26:39검사님이 또 무슨 욕을 하실지 몰라서요.
26:44제가 좀 바빠서요.
26:46결론부터 말씀하시죠.
26:49정말
26:49한결같으시네?
26:52뭡니까?
26:55가지고 오신 게.
26:58박 변호사 딸이
27:00시험불안해요.
27:04박 변의 처가 의사라
27:06다른 곳에도 안 보내고
27:08본인이 일하는 병원에서
27:11치료 중이라고 하던데요?
27:14이우겸의 변호를 이것 때문에 맡은 것 같죠?
27:16제가 남의 가정사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요.
27:22그러면 재미있는 사실 하나 더 알려드릴까요?
27:26모르셨네
27:28그럼 한상우 교수도 아시겠네요?
27:48한상우 교수요?
27:49이우겸이 고마 상태였을 때
27:53한 교수가 연구용 실험체로
27:56이우겸을 사용한 것도 아세요?
28:03어디서 나온 정보죠?
28:05어디서 나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28:07검사님이 아시기 전에
28:10누군가 이우겸과 관련된 작업을
28:13끝냈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28:16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28:17너무 깊게 파헤쳤다간
28:19검사님이 다칠 수도 있다는 의미예요.
28:29아, 전화를 아예 꺼놨네요.
28:32결정적 증인인데.
28:39우리가 다시 올 걸 알고 있었을까요?
28:47우려 말고 다른 사람을 피하고 있을 수도 있지.
29:04고생하셨어요.
29:06이제 제가 의료시험만 잘 마무리하면 되는 거네요.
29:08그 전에 확인하나 하자.
29:12뭘요?
29:14한 교수 역할은 뭐냐?
29:17한 교수요?
29:19아, 제가 따로 연락드렸어요.
29:23둘이 무슨 관계인데?
29:25관계는 무슨 관계요?
29:27그냥 제 주치의였어요.
29:29한 교수가 처음부터 네 몸 상태를 알았다면
29:31그 치료제도 알고 있었겠네.
29:37알긴 뭘 알아요.
29:39아, 그리고 자꾸 한 교수랑 엮지 마세요.
29:42그 사람이랑 저랑 완전 달라요.
29:45뭐가 달라?
29:46어떻게 치료제를 만드는지
29:49그 사람은 정말 모른다니까요.
29:53평생을 치료제 개발에 몰두했지만
29:55실패한 패배자랑 저랑
29:57당연히 다르죠.
29:59전에도 면회 와가지고
30:01치료제 개발을 어떻게 했냐고
30:02자꾸 물어봤는데
30:03아, 진짜 귀찮아 죽는 줄 알았어요.
30:07그래도 한 교수 정도면
30:08그럴 만다 하죠.
30:11그게 전부야?
30:12아니, 뭐 사기기라도 할까 봐요.
30:14혹시 한 교수가
30:19머물만은 거쳐지 않아?
30:23왜요? 연락이 안 돼요?
30:24연락이 안 되네.
30:26우리들한테
30:27너에 대해서 정원해줄 수 있는
30:29유일한 증인인데
30:30우리 한 교수 신경 쓰지 말고
30:34의료 시험에만 집중하시죠.
30:37이제 결과만 남았는데
30:39의료 시험 끝맺음 해야죠.
30:41한 교수 찾을 시간에
30:43민수한테 사줄 선물이나 사두세요.
30:45기억 후 의료 시험을 성사시키셨네요.
31:09축하드려요.
31:11너는 어쩌면 이렇게
31:15한결같냐?
31:19예나 지금이나 거짓말할 때는
31:21한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지.
31:24제가 언제요?
31:26그리고 쪽팔일 때는
31:27꼭 딴 데로 쳐다보고
31:29여전하네.
31:31대체 의료 시험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뭔데요?
31:37범행 동기 입죠.
31:39인정했잖아요.
31:40인정이 됐으면
31:41선거도 제검토 돼야지.
31:45진짜 그것 때문이라고요?
31:48단지 감형 받으려고
31:49왜 불안하니?
31:50불안한 건 제가 아니라 변호사님이겠죠.
31:55민서 애기 왜 숨기셨어요?
31:58숨기는 거하고 안 하는 거하고는
31:59너무 다르지 않니?
32:02그리고
32:02상대 변호사 집안이라
32:04왜 알아야 되는 건데
32:06신경까워?
32:09그래서 연수원 시절 저한테
32:12법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32:15술만 마시면 했던 얘기 하시고 하시고
32:17또 하시면서 밤을 새셨어요?
32:19선배
32:20아직도 연수원에선
32:23모범 사례로 선배 케이스가 나와요.
32:28이젠 그것도
32:29바뀔 때가 됐지.
32:31몇 년 전까지만 해도
32:32나쁜 놈들 족족 잡던
32:34그 검사는 어디 간 건데요?
32:35나는 내 의뢰인한테
32:36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32:38이유겸은 아니잖아요.
32:41그런 살인마한테
32:42도움을 받는다고요?
32:44네가 언제부터
32:44피고인이 누군지
32:45신경을 썼다는 거냐.
32:47나는 그제
32:48네가 인정받을 만한
32:49사건이 필요한 거잖아.
32:51그럼 안 되는 거예요?
32:53이유겸의 사형선거로
32:54네 성공의
32:56반도르로 걸지 말라고.
32:59너는 이유겸이 없어도
33:00네 목표를 이룰 수 있지만
33:01
33:01지금 당장
33:04이유겸이 필요해.
33:06이유겸이
33:07정말 민설을
33:09치료해줄 거라고 믿는 거예요?
33:11만약 거짓말이면요.
33:13제대로 치료된다는
33:13보장도 없잖아요.
33:16그러니까 좀
33:16정상적인 방법을
33:18찾아보자고요.
33:20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33:21도울게요.
33:22만약에
33:23치료제 구하는 돈이 필요하시면
33:24내키지 않으시겠지만
33:25이현아
33:26거기까지만 하자.
33:36법정에서 보자.
33:38선배 이거는
33:39진짜 아니잖아요.
33:41왜 그런 사람한테
33:42기회를 주려는 거예요.
33:44치료제 구하는 건
33:45제가 도와드리고요.
33:46그런 게 아니라고
33:47이 새끼야!
33:49치료제로 해결 될 거라면
33:50나도 이렇게까지 안 했어.
33:54나도 이 의견에
33:55그 자식 보고
33:55하래도 수백 번
33:58고민했어.
34:00죽어도 이놈
34:01변할 수 없다고.
34:02근데 내 딸 민서가
34:06진짜로 죽는단다.
34:11내일이 아니라
34:12지금 당장이라도
34:13죽을 수 있대.
34:15그때 정신이
34:16벗측 들더라.
34:18내가 뭘 위해서
34:19이렇게까지 살아왔는지.
34:24
34:24우리 민서가
34:26치료 받는 것 외에는
34:28그 어떤 것도
34:29관심 없어.
34:31이게 오답일지라도
34:32나는 다시
34:34이 답을 선택할 거다.
34:37알아?
34:42선배.
34:52이현아.
34:56네가 나를 재판에서
34:57이기면 되잖아.
35:02나도
35:08차라리 네가
35:13이겼으면 좋겠다.
35:14아시기야.
35:16아하.
35:23아하.
35:38한글자막 by 한효정
36:08민서 엄마
36:14곧 선정자 발표 날거야 그러니까
36:18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36:34기사님
36:35
36:36뜨거운
36:38땡큐
36:38이제 시연자 선정만 남았네요
36:42변호사님 괜찮으시겠지?
36:46뭐 마음이 복잡하시겠죠
36:47기대하고 계실텐데
36:49아휴 참
36:51근데 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36:54뭐가?
36:56불치병이 치료된다는거야
36:58너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이 다 그럴거다
37:03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발명되거나 발견된게 환대받은 적이 없잖아
37:08지구의 자전, 공전, 만류인력의 법칙, 신대륙의 발견 전부다
37:15시간이 지나면 이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줄까요?
37:21글쎄
37:22그러기를
37:23아니
37:26그래야 된다
37:30시연 대상자가 오늘 선정된다고 하는데요
37:38이유겸 사건을 맡은 변호인의 자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하죠?
37:44일리는 선정입니다
37:45그래서 사건을 수임한 것 같구요
37:47그렇죠
37:48첫 시연자라는 부담과 리스크도 있는거니까요
37:52저, 저 바다에
38:04혹시 선정은
38:07뭐한가?
38:17어떻게 됐어?
38:19우리 민서
38:21시연자 선정 안됐어
38:24민서엄마 미안해
38:26모두 나 때문이야
38:28알겠어
38:30우와, 완전 같아
38:32양말 안 해
38:33다 묶여줘
38:34내가
38:35엄마
38:36안녕
38:37잘가
38:39우와, 내가 좋아하는거다
38:41우와, 내가 좋아하는거다
38:43좋아, 좋아
39:09, 좋아
39:13오늘은 대한민국 사법역사상 최초의 의료시연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39:22연세 살인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유겸이 불치병을 앓고 있는 이유진군을 대상으로 치료시연에 나서면서 그 성공요구를 두고 국민적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9:43아이고 야!
39:57야!
40:00아이고 거짓말이잖아! 여러분이 덮으면 안됩니다.
40:03이래야.
40:05이래야.
40:05이래야.
40:06이래야.
40:06이래야.
40:07이래야.
40:08이래야.
40:08이래야.
40:09이래야.
40:10이래야.
40:11이래야.
40:11이래야.
40:11제발! 제발! 제발!
40:41좋은 날인지 나쁜 날인지 모르겠네
40:57민서가 시연자로 딱 선정만 됐으면 완벽한 날인 건데
41:02변호사님이 이유겸을 변호하니까
41:06이해관계 때문에 선정되지 못한 거겠죠?
41:08아니 시연을 한다고 해서 100%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41:12이건 역차별이지
41:14만약에 실패해봐
41:15그 리스크를 변호사님이 전부 다 감당하시는 건데
41:17그러니까요
41:20우리 변호사님 기대하셨을 텐데
41:24같이 봐요
41:31이거 시연자는 누가 된 거래요?
41:34중증성암원자 중에 선별했대요
41:38어머니
41:41이욱염씨
41:42따라오세요
42:08한글자막 by 박진희
42:38시작하겠습니다.
42:40피고인 준비됐습니까?
42:42네 준비됐습니다.
42:45그럼 의료시연 시작하세요.
43:08한글자막 by 박진희
43:14한글자막 by 박진희
43:44피고인이 주장한 24시간 내 환자가 회복되는지 현장의 의료진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43:52스팸 전환이야.
44:02스팸 전환이야.
44:16왜 이렇게 연락이 안 오는 거야 진짜.
44:22스팸 전환이야.
44:32스팸 전환이야.
44:36스팸 전환이야.
44:40스팸 전환의 회복..
44:57스팸 전환
45:05검사님, 그 건물 배관에 남았던 짐은 따고 조회해봤는데요.
45:09이미 경찰청 DB에 등록된 놈이더라고요.
45:13신호창.
45:19사람을 죽이고 집행유예.
45:30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였는데.
45:35담당검사.
45:51의료 시연이라니?
45:54이게 뭔 개소리야?
45:55왜?
46:04신호창.
46:04이렇게 잔인.
46:06내�았다.
46:06어디서 나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46:27검사님이 아시기 전에
46:29누군가 이유겸과 관련된 작업을
46:33끝냈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46:35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46:37너무 깊게 파헤쳤다간
46:39검사님이 다칠 수도 있다는 의미예요
46:4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46:51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46:54배럴당 100달러를 향해 치솟고 있습니다
46:56국제 유가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47:00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47:02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
47:05엄마
47:18후진아
47:20여보
47:22후진아
47:22후진아
47:24아빠 뭐야?
47:26깼어
47:26여보 깼어
47:27의사
47:29가고사
47:30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7:33HBN 뉴스입니다
47:34그야말로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7:39온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찬반 논쟁을 불러왔던
47:42연쇄살인마 이유겸이
47:44불질성 환자를 살려냈습니다
47:47이유겸에게 치료받은 최우진 군의 상태가
47:50완벽하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47:52선고 방향에 대한 재판구의 고심이
47:55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7:56예상됩니다
48:23됐네요 변호사님
48:24
48:26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48:56너 뭐, 뭐 먹을 거 시켰냐?
49:14아니요, 안 시켰는데
49:21누구세요?
49:24아, 안녕하세요 저
49:26최훈 메디컬 센터 의장 최정수입니다
49:56고맙습니다
50:02고맙습니다
50:03제가 고맙습니다
50:06어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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