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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24안녕.
02:24접견시간 3분 남았어요.
02:27이제부터 제 말만 들으세요.
02:30민서.
02:31제가 꼭 치료해주겠다고 약속할게요.
02:36변호사님의 한 교수님 대신에
02:38제가 여기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02:42재판때처럼 다시 한번 절 믿어달라고요.
02:56민정아 치킨 먹자.
02:58기자님 여기 좀 와보세요.
03:00급한 거 아니면 이따 좀 먹고 하자.
03:02빨리 좀 와보시라니까요.
03:03야 나 오늘 하루 종일 유겸집 돌면서
03:06지인들 찾고 바로 구함서 넘어가느라고
03:08한 끼도 못 먹었다.
03:10뭐?
03:11뭐?
03:12체험?
03:14뭐라고 말 좀 해보세요.
03:16조용히 해봐.
03:16왜요?
03:17온다.
03:19와 또 왔어.
03:21특종기사 초기 온다 이거.
03:25너는 우선 체험에서 백의원 쪽으로 흘러간 정치장은 없는지 확인해봐.
03:29응.
03:30나는 최종훈 교수 아들
03:31체험 메디컬 센터 최종수 의장
03:35집중해붙으러 간다.
03:41참 대담도 하셔요.
03:44아니 이 우겸은 왜 만나러 오신 거예요?
03:48우겸이를 놔줘.
03:51노트를 봐서 알겠지만
03:52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라면
03:54당장 우겸이부터 치료를 멈춰야 해.
03:58이대로 무리하게 우겸이를 사용한다면
04:01네 아버지와 내가 했던 모든 연구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04:05얼마나 남은 건데요?
04:08이 우겸이 몸 상태.
04:10우겸이의 계산대로라면
04:1110명
04:13아니
04:1410명도 버거워.
04:16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04:18체해를 하면 할수록 우겸이의 몸 상태가 변하고 있다고.
04:22제의장!
04:23우겸이를 당장 사유로부터 빼내야 해.
04:26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런 실험체를 두 번 다시
04:28찾을 수도 나타나지도 않을 거라고.
04:31내가 도와줄게.
04:32네가 그토록 원하던 치료제 양산 말이야.
04:37피를 전부 다 뽑아버리면 되는 거 아니에요?
04:40이 우겸 상태가 변하기 전에.
04:43뭐?
04:44그렇게 되면?
04:45설마 지금 이 우겸 씨를 걱정하시는 거예요?
04:48아니다 아니다.
04:49역시나 평생을 바친 연구에 대한 집착 뭐 이런 건가?
04:56뭐가 됐든
04:58교수님은 참
05:00멋진 분이시네요.
05:03지금까지
05:04체험에서 일한 시간과 헌신제가
05:07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05:12아버지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05:27한 실장님
05:28이왕 이렇게 된 거
05:30좋은 그림 한번 만들어보세요.
05:32늘 하던 일이니까 뭐
05:34문제없죠?
05:36네 회장님
05:37조용히 처리하겠습니다.
05:38
05:45치워요 빨리 이거.
06:01오셨습니까 영감님?
06:03영감님은 뭐지?
06:04안 드세요?
06:10대한민국 보좌관 월급
06:12좀 괜찮나 봐요?
06:14괜찮겠네요.
06:16저도 이제 막 큰아들이 중학교 입학해서
06:18벅찹니다.
06:20그러기엔 이 밥상
06:21너무 화려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06:23백여님이 준비하신 거예요?
06:26
06:26아니면
06:27호랑이 없는 굴에서
06:29여우가 왕노릇하려고 준비하신 건가?
06:33거침없고 정의롭고 여전히 한결같으시네.
06:37이거 자연산입니다.
06:39맛있게 드시고
06:40한잔하시죠.
06:41쓸데없는 칭찬은 집어치우시고
06:44본론만 말씀하시죠.
06:49알겠습니다.
06:52검사님 왜 자꾸 이유겸 사건에 집착하세요?
06:58그러면 표 수상님이야말로
07:00왜 자꾸 제 사건에 집착하시는 건데요?
07:05오늘 이미 끝난 재판인데
07:07더 이상 검사님 사건은 아니죠.
07:11말장은 그만하시고
07:12저 이거 좀 솔직해져 보죠.
07:17일전에 제 사무실로 찾아오신 날
07:19왜 한 교수가 이유겸 실험한 정보를 저한테 흘리신 거죠?
07:24이유겸이 고마 상태였을 때
07:26한 교수가 연구용 실험체로
07:29이유겸을 사용한 것도 아세요?
07:31어디서 나온 정보죠?
07:33어디서 나온 게 중요한 게 아니라
07:35검사님이 아시기 전에
07:37누군가 이유겸과 관련된 작업을
07:40끝냈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07:47뭐 별거 아닌데
07:49먹고 살려고 그런 거죠.
07:53여우굴보단 호랑이구리 낫잖아요.
08:01아 그니까 지금
08:03백연 제끼려고
08:05날 이용하시겠다?
08:08이용이라뇨?
08:09전 분명히 깊게 파헤치지 말라고
08:12말씀드렸는데
08:13멈추지 않은 건 검사님이시죠.
08:15백이완
08:16한 교수 불법 의료사건에
08:18얼마나 개입돼 있는 거예요.
08:20그보다
08:20제 안전을 보장해 주신다는
08:23약속이 먼저 아닐까요?
08:39네.
08:40네 뭐
08:40어떻게 이용당할지
08:42우선 드러나 보죠.
08:45그러니까 말하자면 길고기인데
08:48검사님은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셨어요.
08:51무슨 말이죠?
08:53모든 사건의 시작은
08:55이유겸이 아니거든요.
08:57네?
08:58최정수 의장의 아버지인 최정훈 교수
09:01최정훈 교수부터
09:03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09:17최정수 의장의 아버지인 최정훈 교수
09:19시대는 전혀 안전고
09:19줄어들고
09:19난 잘 후회하면
09:33아쉽게 피해자
09:34수사 должен
10:03한글자막 by 한효정
10:21한글자막 by 한효정
10:40반가워요
10:42최정수 의장님
10:47무슨 일로 저를 만나자고 하신 거죠?
10:50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10:52의장님의 지원으로
10:54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10:58환사들도 치료할 수 있고
11:02좋은 환경이라니
11:05이호겸 씨 정말 재밌는 사람이네요
11:11다시 24시간 감시당하는 실험체로 돌아온 거예요
11:16정말 괜찮아요?
11:21너무하시네요
11:22살아있는 사람을 앞에 두고
11:26실험체라니
11:30얼마 전에 한 교수한테서
11:33제 노트 가져갔죠
11:38근데 설마 그거 보고
11:40시간 낭비하신 건 아니시죠?
11:47전 세계의 모든 의료 관계자들이
11:50이루지 못한 쾌거를
11:52의장님이 가능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11:57본인한테 너무 뻔뻔하게 관대하시네
12:05
12:06의장님
12:07제가 없으면
12:09치료제는 양산 못해요
12:15이미 노트를 봐서
12:16다 알고 있습니다
12:18그래서
12:19이호겸 씨를 저희 체험에
12:21자 그럼 질문
12:23제 피가 있잖아요
12:27영원히 불치병 치료제로 쓰일 수 있을까요?
12:31무슨 말씀이시죠?
12:33환자들을 위해 체허를 하면
12:34매번 새로운 피들이 생겨요
12:37새롭게 생성되는 제 피에는
12:39치료제 성분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12:44말씀해 보세요
12:45지금 아니면 저는 답 못해요
12:51있으니까
12:53지금까지 여러 명의 환자를 치료하셨겠죠
12:57그럼 좀 더 재밌는 질문
13:01지금 제 피에는 몇 퍼센트의 치료제 성분이 있을까요?
13:05그리고 앞으로 전 영원히 몸속에서 피를 뽑을 텐데
13:08그때마다 치료 성분은 줄어들까요?
13:11적정선에서 유지가 될까요?
13:13아니면
13:15영원히 사라질까요?
13:22제 의장님
13:24아직도 제가 실험체로 보이세요?
13:29실험을 하는 건 저라고요
13:31의장님을 포함해서 저를 원했던 모든 사람 역시
13:35제 연구를 위한 실험체일 뿐이에요
13:3717명
13:39역할을 다하지 못한 제 실험체들
13:42어떻게 죽었는지 기억하시죠?
13:51그러니까요 의장님
13:54의장님이랑 저는 사이좋게 지내야죠
13:57모두가 지켜보는 데서 내가 치료마저 실패한다면
14:03시험이 어떻게 되실지 잘 알고 있잖아요
14:16지금 저는 이유겸이 세 번째 치료를 위해
14:19첫 외래 진료를 진행할
14:20하나 병원 앞에 나와 있습니다
14:22이번 치료 대상인 전승훈 씨는
14:25그론병과 혈우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14:27극히 드문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14:30때문에 오늘 현재 수많은 취재진들로
14:33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14:39한편 병원 주변에는 이유겸을 신뢰하고
14:43환자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이
14:45하나 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14:47긴장감과 기대가 뒤섞인 이 순간
14:50사람들의 시선은 오직 한 곳
14:53이유겸과 그가 펼칠 기적의 가능성에 쏠려 있습니다
15:02채용 메디컬 그룹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15:05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5:07이번 주가 급등은
15:09이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15:11이유겸의 혈액이 의학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15:15주목되고 있습니다
15:33검사님 준비됐습니다
15:36출발하시죠
15:37이유겸이다
15:44이유겸이다
15:45이유겸이다
16:05이유겸이다
16:20예, 알겠습니다.
16:23예, 예.
16:31바빠 죽겠는데 왜 때려 몰려온 건데?
16:34네, 검사님은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셨어요.
16:39무슨 말이죠?
16:41모든 사건의 시작은 이유겸이 아니거든요.
16:44네?
16:45최정수 의장의 아버지인 최종훈 교수.
16:48최종훈 교수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17:02이 주인님, 방 계장님.
17:05두 분은 지금부터 체험감사보고서를 토대로 당시 체험연구소에서 일했던 직원들을 만나서 정보들을 모아주세요.
17:13그때 환자분들이 어떤 치료 받았는지 기억하세요?
17:16대부분 환자들이 장기적으로 입원하는 걸 기억해요.
17:20이게 공식적으로 진행된 치료는 아니었던 거죠?
17:24네.
17:25송민수 의사요?
17:26전껏 인용한 친구였습니다.
17:28혹시 두 분이 어떤 연구를 진행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17:33체험에서도 한 교수님 프로젝트는 비밀리에 진행했던 걸로 기억해요.
17:37비밀리에?
17:38신원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당시 체험연구소에서 일했던 내부 고발자의 신고가 시작이었대요.
17:45체험에서 무연고 환자의 수술 동의서를 임의로 나누고 수술 중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고 검찰에서 기소, 재판은 국정감사까지 넘어간 거죠.
17:53당시 사건을 맡은 검사는 오현득 검사, 승인을 내려준 지검장은 현재의 백상화 의원, 그리고 수술을 해서 국정감사에 출석한 사람은 사망한 송민수
18:05의사였어요.
18:14이게 뭔데?
18:16부장님이 맡으셨던 22년 한 교수 불법 의료 사건, 그리고 최우원 메디컬 센터 국정감사와 관련된 사건 모두, 당시 지검장이었던 백 의원이
18:27솜방망이 처분으로 처리하라고 부장님한테 시키셨죠.
18:34이미 오래전에 끝난 사건이야.
18:36끝났다고요?
18:38이우겸이라는 괴물, 여기서 만들어진 거잖아요.
18:41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18:45그만하라고.
18:48네가 계속 이 사건 삽질하면 나랑 백 의원만 당할 것 같아?
18:52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너까지 아킬레스고 나장난다고?
18:56다 먹어!
19:08뭐냐?
19:10민경인데요.
19:12실례합니다.
19:13저희 지금 차검사님이랑 공조 중인 거예요?
19:16차검사가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지 도와줘.
19:29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은데요.
19:37백 의원이 친구 아버지 이름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서 선거 자금 마련한 건
19:44후배인 오부장님이 봐도 좀 유치하지 않으셨어요?
19:49검경 수사 분리되기 전에 공영사랑 일했던 사람이 차검사가 모시는
19:54그러니까 한 교수 불법의료사건 담당했던 오현덕 부장검사더라고요.
19:59오현덕?
20:01오잉난?
20:03이우겸을 직접 만나서 어머니 김혜지 씨의 죽음하고
20:06한 교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테니까
20:09한 교수의 그 불법의료사기 사건 그 기간 동안에
20:13조 기자는 그 최업 쪽 사람들을 좀 파보고
20:15민경이는 백연 쪽 사람들을 좀 파봐.
20:19네.
20:34기자님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20:38계속 찾다 보면 언젠가는 보일 테니까 너무 걱정 마라.
20:43지금 저한테 필요한 건 기자님의 찐 노하우거든요.
20:47책상에서 머리만 굴린다고 해결되겠냐.
20:49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0:50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0:54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0:58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0:59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1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3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3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3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3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4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5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08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10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15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22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24발로 뛰어야지 나처럼.
21:26요즘은 이스리어 같다. 거기서 거기야.
21:35디자이너 좀 바꿔야겠다.
21:37수고.
21:43이상한 사람 많다 그죠.
21:45그것 제가 버려드릴게.
22:15안녕하세요 차감사님.
22:17저 일전에 봤던 윤민경인데요.
22:21잠시 통화 가능하세요?
22:23100여 년의 비리를 눈감아주고 시킨 대로 한 대가는.
22:26지금의 부장 자리와 앞으로의 안정적인 자리구치기였나요?
22:30재현 너 지금.
22:30고현덕 부장.
22:34지금부터 큰소리 칠 수 있는 건 나니까 그냥 듣기만 해요.
22:38뭐?
22:38제가 후배로서 최소한의 예의라도 차릴 수 있게.
22:41지금 당장 영장 승인하라고 이 새끼야.
22:56뭐지?
22:56난 알dot?
22:58아무리 생각해봐.restлат거는
22:59안정게 마르기. 단통. 다진.
23:11다진.
23:12다진.
23:13다진.
23:14다진 자겐.
23:15다진.
23:17다진. 다진.
23:19다진.
23:20다진.
23:22다진.
23:22다진.
23:23다진.
23:53한글자막 by 한효정
24:20한글자막 by 한효정
24:52한글자막 by 한효정
24:54선배야 내 구암직원 63대 지검장 백상화야 내가
24:58네 여기 적혀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백상화 의원님
25:03너 담당 검사가 누구야?
25:06백상화 의원님
25:29변호사님 밖으로 나갈 때 필요한 물건들은 A동 3층 소화전에 숨겨뒀어
25:48제가 수술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동안 변호사님은 제가 이야기한 장소로 가주세요
25:56지금 설명드리는 경로로만 이동하시면 CCTV와 보안요원들의 눈을 피할 수 있을 거예요
26:2812시 정가
26:41제 수술이 끝난과 동시에 병원 전체에 공급되던 전력이 차단되면서
26:47계획의 시작을 알리는 모든 빛이 사라질 거예요
27:03정조건가?
27:04왜이래?
27:04무슨 일이에요?
27:05다른iden 소리 안 와요?
27:06
27: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8:0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8:3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8: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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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4: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4:42야, 봐봐.
34:44봐봐.
34:47괜찮아?
34:50형 계획이 없던건데.
34:56봐봐 채용쪽 사람들일거에요.
34:59형.
35:00형 계획이 없던건데.
35:00형 계획이 없던건데.
35:00어차피 저한테 손들 수 없을거니까.
35:14오겸아 넌 움직이지 말고이소.
35:18형사님.
35:24잠깐만.
35:25잠깐만, 잠깐만.
35:29너희들.
35:30저.
35:32무슨 스스로 했는지 알아?
35:34비키시죠 변호사님.
35:36이유견만 데려가면 되니까.
35:38너희들.
35:40도대체 이런 이유가.
35:42뭐냐?
35:43사람 살리는데 뭐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35:46뭐?
35:52변호사님.
35:53조 의자.
35:54어?
35:59어?
35:59어?
35:59어?
35:59어?
35:59어?
35:59어?
36:00어?
36:00어?
36:01어?
36:06어?
36:08어?
36:09어?
36:09차차로 데리고 이동하십쇼.
36:13비용, 가자.
36:15잠깐만, 저랑 얘기하면 돼.
36:18멀쩡하게 생기신 분들이 왜 이래.
36:20잡아.
36:25나 진짜...
36:28오랜만에 키보드 말고 사람 두드리게 생겼네.
36:58오, 야, 싸움 잘한다.
37:02아직도 재밌냐? 어?
37:05하...
37:05하...
37:06으아, 으아.
37:08아...
37:21오겸아 야 오겸아!
37:25다 왔어요 정신차려.
37:35오겸아 야 오겸아, 정신차려.
37:39네, 가지마.
37:42가.
37:43야 오겸아, 정신차려.
37:57야 야 야 야 일어나, 정신차려, 괜찮아.
38:02가자.
38:14아 여보.
38:28아 왜 이렇게 늦었어?
38:32아 오겸아 다쳤어 상처 좀 봐줘.
38:35오우.
38:37저기.
38:48네가 민서구나.
38:58저기 먼저 상처 치료부터 하자.
39:02네 우선 치열부터 하시죠.
39:05민서.
39:07민서부터 빨리 치료해야 돼요.
39:43하자.
39:44하자.
39:46하자.
39:47하자.
39:53아멘
40:41
40:42아 미사야
41:10야 이욱이 형, 이욱이 형!
41:21그렇게 자신 만만해하더니 이제 어쩔건데?
41:26이대로면 주식도 반통학이 아니라 휴지조각이 될걸요?
41:31치료제 개발은 둘째치고 이욱이 형이 도망쳤잖아
41:37차검사가 채움에 압수수색을 들어간 이유는 뭐야?
41:43최종수 의장 무슨 변명이라도 해보라고
41:46당신이 감싸고 돌던 개새끼가 결국 차검사한테 끌려갔잖아
41:50당신이 털리면 우리한테까지 피해가 온다는 걸 잊었어?
41:55우리가 모르는 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실도하라고
41:58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42:02일개 국회의원 따위를 개로 키우는 주인이나 그 개나
42:07뭐가 다르겠어요? 품이 없게, 정말
42:16최 의장 어떻게 할 건가요?
42:27오늘까지만 시간을 좀 주시죠
42:29이 후견만 회수하면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겁니다
42:35근데 치료제 개발은 가능한 거 맞아요?
42:40아니 그러기에 일을 처음부터 좀 잘하던가, 아저씨
42:49돈이 한두 푼 든 것도 아닌데
42:51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예의까지 차려주길 바래?
42:58치료제 개발이 확실한가, 물은 것 같은데
43:11다녀와서 보시죠
43:12직접 눈앞에서 보여드릴 테니까
43:20아니 저...
43:23최 의장은 어떻게 할까요, 회장님?
43:26혹시라도 따님 때문에 불편하시다면
43:29제가 알아서 최 의장을
43:30걱정 말게
43:34내 손에서 마무리할 테니까
43:37왜요?
43:39왜요?
43:46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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