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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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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이거 일부러 온 거지?
00:01:06자, 대포차 준비했고 폰은 서비스.
00:01:10이거 현찰 무이자 60개월 할부.
00:01:16너 판사가 돈 떼붓고 그런 건 아니겠지?
00:01:22판사 친구가 내 가오였는데.
00:01:26아우, 나 강승진 이 새끼 진짜.
00:01:32진정해.
00:01:34속상해서 그래, 내가.
00:01:36그래도 진정해.
00:01:43목이 피나고.
00:01:44기침하고.
00:01:46내가 너 때문에 두 번 욕을 수는 없잖아.
00:01:56내가 너 때문에 두 번 욕을 수는 없잖아.
00:02:06아우, 나 안 그래 강승진.
00:02:16나 안 그래 강승진.
00:02:26또 뵙네요.
00:02:36아이, 제 걱정 많이 하셨다던데?
00:02:42아니, 어떻게 된 거예요?
00:02:54강승진이 수부지에서 반란을 일으켰어요.
00:02:58살인도 그래서 벌어진 거고.
00:03:00그리고 검사님의 어깨는 내가 김치랑 검사님이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00:03:04그래서 대법원장님께 부탁했죠.
00:03:08잘 됐네.
00:03:10내가 복귀하면 장 회장이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00:03:14해봅시다.
00:03:18영 못 돌아올 줄 알았는데.
00:03:28제기도 좋구만.
00:03:32삼고인 조사잖아요.
00:03:34이렇게 인사도 드리고.
00:03:36추척?
00:03:40참, 요새는 젊은 것들이 늙은이 불러서 인사를 하나?
00:03:46참, 세상 험해졌어.
00:03:50세상에 미쳤어!
00:04:06안녕하세요.
00:04:08영업 끝났어요.
00:04:14안녕하세요.
00:04:18이한영 판사님 동료예요.
00:04:34아, 판사님 수술 잘 됐고 무사하세요.
00:04:38정말이요?
00:04:40네.
00:04:42우리 한영이 정말 무사한 거죠?
00:04:44네.
00:04:46그러니까 아무 걱정 마시고 식사 잘하시고 판사님 돌아올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셔야 돼요.
00:04:52아셨죠?
00:04:56그런데 말이요.
00:05:00하정이가 정말로 그런 거요?
00:05:10당연히 아니죠.
00:05:12그거 다 두 명이에요.
00:05:14아이고.
00:05:16아이고, 하정아.
00:05:18어떤 놈이요.
00:05:20어떤 놈의 인사가 우리 한영이한테 두 명을 씌운 거요?
00:05:26아버지.
00:05:28어머니.
00:05:30저한테 누명 씌운 놈 잡아서 누명 벗고 당당히 돌아오겠습니다.
00:05:36네.
00:05:42판사님이 여기 계셨으면 아마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00:05:48네.
00:05:50고맙습니다.
00:05:52걱정하지 마세요.
00:05:543,500원입니다.
00:06:16설마 판사님 뉴스 믿는 거 아니지?
00:06:20그딴 걸 누가 믿어요.
00:06:22믿어요.
00:06:28울지 마.
00:06:29너 이러는 거 판사님이 다 아셔.
00:06:32이럴 땔수록 공부 열심히 하고.
00:06:36이거 달달한 거 잊지 말고.
00:06:41네.
00:06:52부르셨습니까?
00:06:56술 마셨으면 집으로 갈 것이지.
00:07:00뭐라면서요?
00:07:02네.
00:07:03네.
00:07:04네.
00:07:05네.
00:07:06네.
00:07:08네.
00:07:10네.
00:07:23유학 가라.
00:07:38니가 인하양 파사친구 가져왔잖아.
00:07:42개싸움이 말려들 수도 있어.
00:07:53저도 이 동네 별로 했어요.
00:08:23나 설마.
00:08:27간다고요.
00:08:35간다고요.
00:08:47간다고요, 위로아.
00:08:53강신진 법원장이야.
00:08:56늘 가까이 있었지.
00:08:58정기든 재기든 재판하면 안 걸린 인사 있나?
00:09:05검사든 변호사든 아무리 더더라도
00:09:09결국은 판사잖아.
00:09:15이번엔 누구야?
00:09:18응?
00:09:23법원장 님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
00:09:33그랬겠지.
00:09:39너 진내가 많이 서운했나 보네.
00:10:01어?
00:10:02왜 이렇게 비장해?
00:10:06빨리 와.
00:10:10내각부터 한양 신도시 개발에 국민연금 투자까지
00:10:13뭐 수호지에서 손을 안 뻗친 데가 없어요.
00:10:15그 수호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00:10:17그러니까 그...
00:10:19어? 판사님!
00:10:20어?
00:10:21뭐만요?
00:10:22뭐 괜찮으신 거예요?
00:10:23어?
00:10:24아, 괜찮아요.
00:10:25괜찮아요.
00:10:26아니, 그러니까 그거 말고
00:10:27나 지금 살인범이에요.
00:10:28그건 안 궁금해요?
00:10:29그건 왜 안 궁금해요?
00:10:30그건 왜 안 궁금해요?
00:10:31시간이 난다고 그러지 왜?
00:10:32저 여기 오기 전에요.
00:10:33판사님 부모님이랑
00:10:34나영이까지 제가 다 만나고 왔어요.
00:10:36판사님 누명 쓴 거라고
00:10:37걱정하지 말라고
00:10:38일일이 다 위로하고 왔는데
00:10:40진짜 사람 서운하게...
00:10:41아, 고마워요.
00:10:43그래요.
00:10:44강신진이
00:10:45반역을 일으켰어요.
00:10:47우선은
00:10:49판사님 누명부터 벗겨야 돼요.
00:10:52누군가 판사님 혈언으로
00:10:54사체부터 증거까지
00:10:56싹 다 염지킨 게 분명해요.
00:10:58그게 누구든 강신진이 시켰을 겁니다.
00:11:01그럼 강신진부터 잡아야겠네요.
00:11:04가족도 없고 일가 친척도 없어요.
00:11:06도무지 어디 숨었는지.
00:11:08경찰보다 날 먼저 찾아.
00:11:11그 정도 성인은 있어야
00:11:13살인노명을 벗지.
00:11:15강신진이 나를 부르고 있어요.
00:11:20네, 안정훈입니다.
00:11:25지난 총선에서 대표님이 뿌린
00:11:29불법 정치 자금은 물론이고
00:11:32당대표 선거 때 설판
00:11:34돈 봉투까지 묻어드리죠.
00:11:36네, 알겠습니다.
00:11:45고맙습니다.
00:11:55고맙습니다.
00:12:01모두 모였습니다.
00:12:07모두 모였습니다.
00:12:09말씀하시죠.
00:12:13여러분의 목줄은 카카오와 제가 주고 있습니다.
00:12:17방금 여러분의 비리가 담긴 파일이 전송됐습니다.
00:12:27하지만 여러분이 저의 복귀를 도와주신다면 그 파일이 세상에 나오는 일은 없을 겁니다.
00:12:33카카오가 검찰에 우리의 약점을 전부 폭로하고 있습니다.
00:12:43카카오가 서거하면 다 끌어안고 갈 겁니다.
00:12:49내가 그렇게 만들 테니까.
00:13:03경고가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00:13:13카카를 대신해서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겁니다.
00:13:21카카오가 검찰에 아는 윤석열의 수금을 지켜주셨어요.
00:13:37카카오가 검찰에 우리의 실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00:13:46소우주 인사들에 약점을 주고 있어요.
00:13:48그 점을 이용해서 몰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겠죠.
00:13:51강신진은 우교훈을 죽인 살인범이에요.
00:13:53누명을 씌우든 죽여서 입을 막든
00:13:57뭐든지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강신진입니다.
00:14:01그렇게는 안 되죠.
00:14:03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00:14:05또한 잘 지냈어요?
00:14:07뭐 꽤 지날 만해요.
00:14:16수호주 인사들의 자료예요.
00:14:19여기에는 그들의 차명품 번호가 들어있어요.
00:14:26아 근데 여기서 내가 좀 바쁜데.
00:14:29그 배추 연쇄절도에 씨암염소 까망이에.
00:14:33배추 연쇄절도에 씨암염소 까망이?
00:14:36그럼 그 사이에 이 작은 일 하나 더 껴넣으면 되겠네.
00:14:40이야.
00:14:42여기 해남이 땅 끝말인 거 알죠?
00:14:45나 여기서 더 밀려나면 진짜 쩍 유황님 만나러 가야 돼요.
00:14:49이제 그 수호주 네 분이 일어날 거고 각자 노상이 시작될 겁니다.
00:14:53그러니까 일단 수호주 인사들의 차명품 위치 추적부터 시작하죠.
00:14:59한 사람도 놓치면 안 되는 거죠?
00:15:02아 네 김수사관님.
00:15:04그 배추 절도 사건 있잖아요?
00:15:06아 근데 조사를 해보니까 이게 보통 일이 아니네.
00:15:10그 통신사에 위치 추적 요청 좀 해야겠는데요?
00:15:13내가 잘릴 각오로라고 위치 추적까지 했는데.
00:15:17그렇다고요.
00:15:18형신진이 가지고 있는 황남형 USB를 찾아야 돼요.
00:15:21그래야 어떻게든 한 번에 제대로 쓸어버리니까.
00:15:22넌 찾아도 온지 아닙니까?
00:15:23황신진이 가지고 있는 황남형 USB를 찾아야 돼요.
00:15:34그래야 어떻게든 한 번에 제대로 쓸어버리니까.
00:15:37뭐 찾아도 온 줄 아닙니까?
00:15:40그런 건 찾은 다음에 생각하죠.
00:15:53강신진 법원장은 손을 잡아야 되는 겁니까? 말아야 되는 겁니까?
00:15:59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00:16:01아이고.
00:16:06대통령 당선인이 칼을 뽑지 않을까요?
00:16:09저 그 쪽에 뭐라도 잡으려 될 텐데.
00:16:12대통령 당선인은 그동안 썩은 거 안 치롭답디까?
00:16:16강신진 법원장 그 독한 인사가 손에 쥔 게 우리 목줄만은 아닐 겁니다.
00:16:24아 선거운동 비자금.
00:16:42지원 요청했어요.
00:16:43왜 미쳤어요? 판사님 먼저 잡아가려고?
00:17:13차창 내리고 두 손 듭니다.
00:17:33수고 많으십니다.
00:17:34수고 많으십니다.
00:17:39공무중이라.
00:17:43수고 많으십니다.
00:17:44네.
00:17:54로펑과 정직 인사들이 재판거리 안내하게.
00:18:10거기는 이한이 형이 알고 있어서 경찰이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00:18:16내가 복귀할 때까지 안전한 것에 복원하고 있어.
00:18:22아, 예. 알겠습니다.
00:18:40제주도 좋네.
00:18:46구치소 드나들 정도의 능력은 아직 있습니다.
00:18:50그래서?
00:19:00카카의 비자금 계좌가 필요합니다.
00:19:02그걸 넘겨주면 나한테 뭐가 들어오지?
00:19:08카카를 다시 수호재로 모시겠습니다.
00:19:12나를 죽이겠다고 덤빌 때는 언제?
00:19:18상황이 바뀌었으니까요.
00:19:22너무 늦었어.
00:19:26난 이미 검찰이 많은 걸 말했어.
00:19:32물론 자네 얘기도.
00:19:34내가 증거만 내놓으면 모조리 끌려갈 거야.
00:19:38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00:19:40검찰의 강요에 의한 증언은 언제든 번복될 수 있으니까요.
00:19:44아니.
00:19:46세상이 바뀌었어.
00:19:48황남영이 선관위원장 때 수집한 자료가 저한테 있습니다.
00:19:52황남영이 선관위원장 때 수집한 국회의원과 전 현직 대통령의 불법 정치 자금 내역.
00:19:58물론 그 안에는 각하의 파일도 있습니다.
00:20:00이미 알고 있어.
00:20:04오, 그래.
00:20:14지난 총선에서 대통령 당선인이 뇌질 달았어.
00:20:20그치도 온전한 돈만 갖고 선거를 치르지는 않았을 거야.
00:20:25당선인의 불법 정치 자금 파일로 폭로하면 새로운 정부는 내각도 꾸리지 못할 겁니다.
00:20:32총리부터 청문회에서 죄다 낙마할 테니까요.
00:20:35시작부터 레임덕 정부라.
00:20:42당선인도 그걸 좋아하지는 않겠구나.
00:20:52300억짜리 계좌면 되겠어?
00:21:02결국 남는 건 돈과 권력뿐이야.
00:21:22지금 나왔습니다.
00:21:36그래, 알았다.
00:21:40새해 유학군도 서두르고.
00:21:44강심진이가 왔다 갔어.
00:21:54황남영한테 받은 파일을 얘기하던데.
00:22:00그 안에 대통령 당선인 파일도 있어.
00:22:04강심진.
00:22:06강심진은 당선인의 약점을 이용해서 복귀할 계획일 겁니다.
00:22:10알아, 그런데 그놈이 나를 수호자에 다시 모시겠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궁금하지 않아.
00:22:16그래서 그 달마다 10%씩 들어오는 선진행복재단 자명 계좌를 줬어.
00:22:20무슨 소리 하군.
00:22:22아, 대단하네.
00:22:24아, 대단하네.
00:22:26대단하네.
00:22:28잘 됐네.
00:22:29이걸로 강심진은 제대로 정해진다.
00:22:31아, 대단하네.
00:22:32이걸로 강심진은 제대로 정해진다.
00:22:34아니, 거짓말이지만 궁금하지 않아.
00:22:36그래서 그 달마다 10%씩 들어오는 선진행복재단 자명 계좌를 줬어.
00:22:40무슨 소리 하군.
00:22:44대단하네.
00:22:46대단하네.
00:22:48대단하네.
00:22:50대단하네.
00:22:52잘 됐네.
00:22:54이걸로 강심진은 제대로 접을 수 있겠네요.
00:23:01네, 송라인 교자님.
00:23:07아, 박자검사.
00:23:23선진행복재단 수사 뉴스로 잘 봤어요.
00:23:27수고했어요.
00:23:29자수하러 온 겁니까?
00:23:31자수?
00:23:34아니, 난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00:23:37아, 식사했나?
00:23:50우교훈 의원 살해 인정하십니까?
00:23:55오해라니까.
00:24:01총상으로 사망한 곽순호는 아시죠?
00:24:07박자국수 나아
00:24:17송라인 교자님.
00:24:23엄, 엄, 엄, 엄, 엄, 엄, 엄.
00:24:28음, 엄, 엄, 엄, 엄, 엄.
00:24:32아이고
00:25: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5: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6: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6:32진짜 복귀할지도 몰라요.
00:26:38걱정 말아요.
00:26:40한은 다시 뒤받길 테니까.
00:26:48강신진 법원장과 재판 거래했죠.
00:26:54그 사람 도망쳤잖아요.
00:26:56전 아무 짓도 안 했어요.
00:26:58아무 짓도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겠죠.
00:27:02그게 살인미수예요.
00:27:08살인미수보다 강신진의 살인교사를 거절한 건 어때요?
00:27:12거절한 건 어때요?
00:27:14네?
00:27:18네 거절했어요.
00:27:22이번 담화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00:27:28경제 공약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전할 것인지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00:27:34김당선희는 지금의 경제 위기는...
00:27:36강신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00:27:40살인교사 및 거액의 불법 비자금 조성 협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00:27:44미래종합병원 의사 A씨가 강 전 법원장이 중태에 빠진 환자를 살해하라고 시켰다고 자백한 데 이어 고 박광토 전 대통령이 생전에 남긴 진술에서 선진행복재단 후원금의 차명계좌 실소유지가 강신진 전 법원장으로 확인됐습니다.
00:28:00수사당국은 강 전 법원장이 장기간에 걸쳐 정치권과 재개인사들을 상대로 금품을 수사하고 재판 거래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00:28:10고맙습니다.
00:28:40박광토가 죽었으니 수호재 인사들에 목줄을 진거는 강신진뿐입니까?
00:28:58박광토 독방에는 뭐 없었어요?
00:29:00독방 싹 다 뒤졌는데
00:29:02개인용품이랑 성경책 그리고...
00:29:04성경책?
00:29:06난 무당이나 믿는 박광토를 채워버리고 수호재 주인이 될거야
00:29:12그때가 오면 나와 함께 정의를 세울 사람이 필요해
00:29:17무속에 빠진 박광토가 성경책을 읽을 리 없다
00:29:20성경책에 뭐 특이한 건 없었어요?
00:29:23아 나는 이제 가끔 무섭다니까?
00:29:26아니 성경책에 부적이 있었어요
00:29:36어?
00:29:37어?
00:29:38
00:30: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1: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2: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2:10업무상 배임, 뇌물공여, 기타 등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00:32:16또 뵙네요, 장 회장님.
00:32:22이제 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00:32: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2: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3:00내 아버지, 새해 잘 보냈어요.
00:33:10지금 비행기 떴을걸요?
00:33:12수고했다.
00:33:14현재 검찰에 긴급체포된 인물은 대검 차장과 S그룹 회장 장용현,
00:33:29대한중심당 한정훈 대표, 대진일보 이주찬 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정치인과 재계 언론사 인물들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00:33:38검찰이 입수한 박광토 전 대통령의 일명 수호재 X파일에서는 수호재 인사들과 강신진 법원장의 각종 범죄 사실이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00:33:49정의의 마지막 보루여야 할 법원이 범죄의 소굴이었던 것일까요?
00:33:54살인과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강신진 법원장이 정재계의 돈을 받고 재판을 조작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00:34:02하지만 정작 우리를 절망케 만드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00:34:06바로 50명이 넘는 부장판사들이 이 거대한 범죄의 공모자였다는 사실입니다.
00:34:12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00:34:15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00:34:22돌아와.
00:34:26저 살인 용의자입니다.
00:34:28사체랑 살인도구에 묻은 혈어는 정황증거일 뿐이고 소호재 증인들도 증언을 번복할 거야.
00:34:34괜히 강신진 잡겠다고 하다 호만 꼴 당하지 말고 자수해.
00:34:37내가 불구속 수사 맞게 해줄 테니까.
00:34:40제가 진짜 살인번호나 어쩌시려고요?
00:34:44강신진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었고 자신의 판단은 늘 옳다고 믿었습니다.
00:34:53그래서 50명이 넘는 부장판사까지 공범으로 만들었죠.
00:34:57사법부는 절대적 정의를 가진 곳이 아니라 정의를 추구하는 곳입니다.
00:35:02그 점에서 본다면 살인 용의자 이한용 판사가 불구속 수사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00:35:08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니까요.
00:35:15내가 후배 하나는 제대로 뒀군.
00:35:19그래.
00:35:21나도 사람인데 그럴 수 있어.
00:35:24아차하는 순간에 강신진처럼 될 수도 있지.
00:35:30그 수호재 X파일은 자네가 홈찰에 넘긴 건가?
00:35:34네.
00:35:36그걸로 많은 걸 얻을 수도 있었을 텐데.
00:35:39돈이든 관력이든 어쩌면 제2의 수호재를 만들 수도 있었을 거야.
00:35:45저는 언제나처럼 기록문을 읽고 연필을 깎고 판결문을 쓸 겁니다.
00:36:00강신진 잡아서 법정으로 돌아가겠습니다.
00:36:04그래, 돌아와서 강신진 재판 맡아.
00:36:34박광토 전 대통령의 수호재 X파일이 강신진 게이트로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00:36:49한편 박광토 전 대통령의 죽음이 석연치 않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00:36:54일각에서는 이 또한 강신진 전 법원장의 사주를 받은 누군가의 소행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습니다.
00:37:02거기는 이한이 형이 알고 있어서 경찰이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00:37:18내가 복귀할 때까지 안전한 것에 복원하고 있어.
00:37:23복귀 같은 소리 하고 있어.
00:37:26시키는 대로 했다가 나까지 죽게 생겼구만.
00:37:30이래서 다 내가 덤팅쓰는 거란 말이야.
00:37:36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00:37:38썼다 태워버려야 되나.
00:37:44아, 예.
00:37:50잠깐 들어보세요.
00:37:52아, 이 귀한 거는 참...
00:37:54살 줄 아시죠?
00:37:58박광사 뭐 이렇게 험한 걸 들고 다니고 있어.
00:38:02직접 사드려야 돼?
00:38:04아, 예.
00:38:05아, 예.
00:38:06그만해야 돼.
00:38:10감사합니다.
00:38:11끝났습니다.
00:38:12당선인한테 이걸 보내면 무죄와 사면 중 어떤 걸 얻을 수 있을까?
00:38:26파일은 잘 치웠나?
00:38:36이한이 형입니다.
00:38:38아무리 팔다리가 잘 됐어도 김유우 판사는 아니죠?
00:38:42아, 다투리 검사가 고맙다고 전화해달라는데?
00:38:46덕분에 재판 거래 파일 잘 받았다고.
00:38:48직접 인사할래?
00:38:50고맙습니다.
00:38:51경찰보다 날 먼저 찾으려 했더니 엉뚱한 짓만 하고도 있는 거.
00:38:56기다려요.
00:38:57팔다리 다 잘리고 배토정이가 되면 그 앞에 내가 서 있을 테니까.
00:39:02그나저나 궁금하네.
00:39:04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카드가 있는지.
00:39:10없을 거 같나?
00:39:11대통령 당선인이라도 협박하게요?
00:39:16난 중앙지검에서 걸어 나왔고.
00:39:18이제건 내 자리로 돌아갈 거야.
00:39:21하지만 난 여전히 우겨운 살인 여자야.
00:39:25니 걱정이나 하는 게 좋을 거야.
00:39:35나보고 자기를 찾으라더니 제자리로 돌아간다고?
00:39:42거짓말이다.
00:39:45그렇다면 너 추영진 잡을 때 미량 쪽 아미였다 그랬지?
00:39:50그치?
00:39:51왜?
00:39:52강신재님.
00:39:55미량을 시도할 것 같아요.
00:40:00아주 죄 지은 놈들은 죄다, 미량이야.
00:40:02아우.
00:40:03오케이.
00:40:11증인이요?
00:40:12유세희 씨가 저를 찾아왔었어요.
00:40:15김진아 검사님.
00:40:18김진아 검사님.
00:40:28김진아 검사님.
00:40:38판사님 병실에서 피 묻은 거짓을 훔쳤다고 자백하더라고요.
00:40:41그걸로 살인 증거를 조작했다고.
00:40:44강신재는 유선철 대표한테 시켰을 거고 유선철 대표는 유세희 씨한테 시켰겠죠.
00:40:54그리고 유세희 씨는 어쩔 수 없었을 거고.
00:40:59알고 있었어요?
00:41:01아니 진짜 둘이 뭐가 있는 거예요?
00:41:07전생에 부부였어요.
00:41:11네?
00:41:13농담이에요.
00:41:16무슨 그런 실없는 농담을.
00:41:18아, 진짜 뭔데요?
00:41:37아이고, 김 사장님.
00:41:39석종호입니다.
00:41:41잘 지내셨죠?
00:41:43네.
00:41:44그게 아니라 그 요새도 사장님 그 밤벼손님 받으시나?
00:41:50아닌가 하고 내가 탈 건 아니고?
00:42:14괜찮아?
00:42:15괜찮아?
00:42:20저 처음 만났을 때도 그렇게 묻지 않았어요.
00:42:24어린 개.
00:42:26거지도 그런 상거지가 없었지.
00:42:29식어빠진 군만도 하나를 주니깐.
00:42:32그걸 또 누가 뺏어먹을까 봐 한입에.
00:42:33살면서.
00:42:34그거보다 맛있게 먹은 건 없어요.
00:42:35하...
00:42:36하...
00:42:37어린 개.
00:42:39거지도 그런 상거지가 없었지.
00:42:42식어빠진 군만도 하나를 주니깐.
00:42:45그걸 또 누가 뺏어먹을까 봐 한입에.
00:42:52살면서.
00:42:53그거보다 맛있게 먹은 건 없어요.
00:43:06인천 조사장 전화번호야.
00:43:09돈 되는 일이라면 다 한다니까.
00:43:12배 편이 있을 거야.
00:43:23다시 올게요.
00:43:38약속 지켜.
00:43:39꼭.
00:43:53고맙습니다.
00:44:03밀양 브로커한테 전화 왔어.
00:44:04인천 쪽인데 강신진 같아.
00:44:06지금 주소 보낼게 봐봐.
00:44:10받았어.
00:44:11박철호 검사랑 김진아 검사한테도 문자 보냈어.
00:44:13나 지금 출발한다.
00:44:16알았어.
00:44:23짜리다.
00:44:25zembro.
00:44:51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고객님.
00:45:03휴강 시간은?
00:45:10뭐, 두세 시간 뒤.
00:45:13나머지는 도착한 다음에.
00:45:29그럽시다.
00:45:31뭐하냐, 고객님.
00:45:32음료수라도 내드르지 않고.
00:45:41피곤한 일이에요.
00:45:51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5:55부끄러움을 많이 타시네.
00:46:09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19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29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39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45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51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57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6:59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7:01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7:11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7:13아이씨, 손 부끄럽게.
00:47:16여기서 뭐하냐.
00:47:17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00:47:19아니, 그것보다 반가워야 되는 거 아닙니까?
00:47:23아.
00:47:24큰 놈도 데려주기로 했어.
00:47:25아이씨, 널 그대로 자빠졌네.
00:47:27니들은 꼭 오다가 떨어져야 움직이냐, 이 새끼들아!
00:47:31부자!
00:47:48아, 미랑 하려면 제대로 된 데 찾던 거지.
00:47:51미랑은 나도 처음이라.
00:47:57의사 나가면 우겨운 살인연명 벗겨주지.
00:48:03야, 씨.
00:48:04그거 벌써 해결 안 돼.
00:48:07그럼 여기 왜 온 거야?
00:48:09어쩌면 오시려고요.
00:48:14내가 없어지면 너의 정의가 올 것 같은 거?
00:48:19증명할 겁니다.
00:48:21내가 선택한 정의가 옳다는 거.
00:48:27Oh, my God!
00:48:40아, 씨.
00:48:42아, 씨.
00:48:45아.
00:48:50아, 씨.
00:48:52도치좀 침침
00:49:05오오오오오오 Ю시
00:49:08도치좀 침침침침침침침침침한
00:49:14아아 문제odies
00:49:14요시
00:49:17끝내!
00:49:21빨리 와!
00:49:23어?
00:49:35야!
00:49:37문재인아!
00:49:41문재인아!
00:49:45문재인아!
00:49:51가시죠.
00:49:53조급실으로.
00:49:55이게 끝인 거였나?
00:49:57끝이 어디 있습니까?
00:49:59주인이 득실거리는 세상인데.
00:50:01우선철 씨.
00:50:11당신은 허위사실 조작 및 증인 조작 부당한 재판 거래 혐의로 긴급 재판입니다.
00:50:21조작 부당한 재판 거래 혐의로 긴급 재판입니다.
00:50:31고맙습니다.
00:50:33아, 아버지!
00:50:35당신도 뭐야?
00:50:37무슨 줄 알죠?
00:50:39유진광 씨?
00:50:41고맙습니다.
00:50:47여기 그쪽 영장입니다.
00:50:51가시죠.
00:50:53유하나 씨도 탈세 및 증인 매수 혐의로 조사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00:50:59강신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재판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법조계는 물론 정재계 안팎에서 재판부의 판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0:51:19강신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의 재판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법조계는 물론 정재계 안팎에서 재판부의 판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0:51:30검찰이 강신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심 재판을 맡은 이한영 판사는 피고인 강신진의 요청을 받아들여 법정 중계를 허가했습니다.
00:51:45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언제까지 계속되는 걸까?
00:51:55나는 앞으로도 새로운 선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될까?
00:52:13그건 좀 더 중요한 것 같다.
00:52:15응?
00:52:16또한 차이가 큰일 나
00:52:30일어나게 될 것인지
00:52:32이제야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 요일이 끝나는 건가?
00:52:38집행유예가 끝나는 건가?
00:53:08모두 일어서 주십시오.
00:53:33모두 착석해 주십시오.
00:53:38지금부터 2025공학 1호 유기사건 피고인 강신진에 대한 결심 공판이 있겠습니다.
00:53:57본 법정은 피고인의 요청에 따라 중계를 허락했습니다.
00:54:03드디어 오늘이 강신진의 결심 공판이군.
00:54:09피고인 강신진은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다섯 건의 살인을 교사했습니다.
00:54:17이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인간의 가치를 짓밟는 반인륜적인 범죄입니다.
00:54:27또한 법을 수호해야 하는 피고인은 신성한 법정을 범죄의 현장으로 만들었으며
00:54:37돈과 권력으로 재판을 거래하고 증인을 협박하여 거짓 증언을 강요했습니다.
00:54:47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증거를 인멸한 것입니다.
00:54:53중계하는 재판장님 이해본 검사는 피고인 강신진에게 형법 제 250조 살인죄.
00:55:09제31조 살인교사죄, 제129조 뇌물수수죄, 제123조 직권도면 권리행사 방해죄, 제152조 위증교사죄, 그리고 제155조 증거인멸교사죄 등 중대한 범죄들을 경합하여 사형을 구형하는 바입니다.
00:55:39비고인 강신진 씨.
00:56:09비고인 강신진 씨.
00:56:19비고인 강신진 씨.
00:56:29비고인 강신진 씨.
00:56:39비고인 강신진 씨.
00:56:49비고인 강신진 씨는 어디에 있습니까?
00:57:25내 더러운 정의가 삼켜버린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00:57:31기꺼이 제물이 되기로 했습니다.
00:57:41저 어리석은 자의 방해만 없었더라면 나의 희생으로.
00:57:51대한민국의 정의는 찬란한 여름을 맞이했을 겁니다.
00:58:07열병과 태풍.
00:58:15강신진 씨.
00:58:17당신의 여름은 열병과 태풍이 지배하는 계절일 뿐 결코 찬란하지 않았을 겁니다.
00:58:27강신진 씨.
00:58:37그건 더 큰 정의를 위한 희생일 뿐이야.
00:58:41어쩔 수 없는 희생.
00:58:43거기에 누가 동의했나요?
00:58:53아무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00:59:01아니.
00:59:03모두가 동의하는 정의는 없어.
00:59:07희생 없는 정의는 지체될 뿐이야.
00:59:09그런 동안 낙은!
00:59:11빠르고 거틀게 세상을 휘저겠지.
00:59:15이한영 판사!
00:59:25그래서 나의 정의는 죄악이야.
00:59:29우리에겐 세상을 바꿀 새로운 정의가 필요해.
00:59:33패지를 줍는 사람에겐 패지 1키로가 정의이고 수험생에겐 점수와 대학이 정의입니다.
00:59:45그러므로 정의는 누구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합니다.
00:59:51그런 정의 내려 터진 죄악일 뿐이야!
00:59:55아니요.
00:59:57정의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00:59:59개인이 세운 정의는 결코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01:00:03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01:00:05독재재 뿐이었어.
01:00:19아니!
01:00:21정의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01:00:35그러므로 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 평범함으로
01:00:41피고인 강신진에게 선고하겠습니다.
01:00:55주무원!
01:00:57내 죄는 너를 믿은 것과
01:01:00피고인 강신진에게
01:01:02너의 방해로 새로운 정의를 세우지 못한 것!
01:01:21사형을 선고한다.
01:01:22이아니야!
01:01:24과 자인의 이 Felix 중 하나
01:01:41이아니들의 공ię
01:01:44calendar
01:01:46이 sehen chi의다
01:01:48이 Sara
01:01:52강신진이 가진 황남형 USB는 끝내 못 찾았다고.
01:02:01강신진이 끝내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01:02:04이시경이 됐으면서도 못된 미련을 못 버린 건가.
01:02:08어리석기는.
01:02:09검찰에서도 굳이 닥뜰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01:02:11그랬겠지.
01:02:13아 그리고 해날로폼으로 가지 않기로 했어.
01:02:17유세희 씨한테 연락이 왔었나요?
01:02:19뭐 그런 셈이지.
01:02:20사실 고문 변호사 계약을 취소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니까.
01:02:25유선철 대표의 유진강 유하나까지 줄줄이 구속되고.
01:02:29유세희 혼자는 감당이 안 됐는지.
01:02:33선임 변호사한테 해날로폼을 맡긴 모양이야.
01:02:37뭐 자네는 따로 연락 안 해?
01:02:41네.
01:02:48그저 박윤아.
01:02:50동료라 잖아요.
01:02:52에이.
01:02:54반사랑 곰사랑 어떻게 동료야.
01:02:57법정에 안 가봤어요.
01:02:58다 같이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나무래 그 밥이지.
01:03:01예.
01:03:02그런가.
01:03:08그런데 어쩐지 나칫내 어디서 봤더라.
01:03:12다 같이 어디서 봐요.
01:03:16그렇지.
01:03:18속삭이시는데 다 들리네.
01:03:26언젠가 부모님이 김준아 학원 선생님 얘기한 적 있어요.
01:03:30한 중학생이 찾아와서 제 아빠를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밥 한 끼 못 먹어서 보는 게 마음에 걸리신다고.
01:03:39그런데 아직 사과도 제대로 못 드렸고 갚아야 할 게 많은데.
01:03:55밥 먹는 게 갚는 거예요.
01:03:59지금 갚고 있잖아요.
01:04:05네.
01:04:07오늘따라 밥이 맛있네.
01:04:08반찬 입에 맞아요?
01:04:12네.
01:04:13너무 맛있어요.
01:04:14더 드세요.
01:04:14더 드세요.
01:04:14밥 많아요.
01:04:24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사고도 제대로 못 드리고 그게 도방을 갔어요.
01:04:30죄송합니다.
01:04:33아버지가 좀 나아주셔야 될 텐데.
01:04:36그래도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01:04:39괜찮아요.
01:04:40다행이다.
01:04:43그런데 참 잘 자랐다.
01:04:46감사합니다.
01:04:48예뻐.
01:04:52사과 좀 드러워요.
01:04:53네.
01:04:54네.
01:05:06네.
01:05:33네.
01:05:34감사합니다.
01:05:34감사합니다.
01:06:04정말 로스쿨을 준비할 줄은 몰랐네.
01:06:34피고인 장수경은 지금까지의 삶으로 순위에 대한 죄를 충분히 씻었다.
01:06:56그 점은 송다영 기자가 시장 상인들에게 취재한 피고인의 평판과
01:07:02어려서부터 시장에서 살아온 석종호의 증언으로 충분히 입증되었다.
01:07:12주문.
01:07:18피고인 장수경에게 앞으로의 삶을 지금처럼 성실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사랑하면서
01:07:30순위가 못다산 시간을 순위의 기억과 함께
01:07:38아낌없이 살 것을 선고합니다.
01:07:46수경이모가 결혼하고 1년 만에 낳은 아이가 순위였대요.
01:07:56그날따라 손님이 많아서 방을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아기 얼굴에 이불이 덮이는 바람에.
01:08:06그날 이후로 누구를 만나든 자기를 순위네라고 말했대요.
01:08:161년도 못살당한 순위한테 미안해서
01:08:18죄인이 징역도 안 가서
01:08:22또 크게 순위한테 죄스러워서
01:08:24평생
01:08:28평생
01:08:34죄인으로 살겠다고.
01:08:38또 크게 순위한테 죄스러워서
01:08:40또 크게 순위한테 죄스러워서
01:08:44평생
01:08:46평생 죄인으로 살겠다고
01:08:48
01:08:58가난한데 정의로운 기자한테 빈 사무실 하나 내줄 수 있나?
01:09:06네?
01:09:16저 대진일보 그만뒀거든요.
01:09:181인 미디어나 하려고요.
01:09:20송나연TV.
01:09:22동업하실래요?
01:09:24네.
01:09:25이렇게 바로요?
01:09:26네.
01:09:27뭐든 같이 할게.
01:09:28아, 그럴까요?
01:09:29몇 대 몇 세로?
01:09:51좋아한다고 해서.
01:09:59네.
01:10:13선호각 주인은?
01:10:16거기 짜장면 맛있어요.
01:10:19주인이 주방장한테 바뀌면 안 되죠.
01:10:29정의 살짝 좀 시원하고
01:10:31좋아요.
01:10:32드디어
01:10:47어머니
01:10:48scor자
01:10:51네.
01:10:53지랄
01:10:55네.
01:10: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1: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2:27이제 모든 게 끝난 걸까요?
01:12:36이제 이렇게 해서 모든 게 끝난 겁니까?
01:12:43아니면 전생의 죄가 품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가게 되는 걸까요?
01:12:56그래요.
01:13:00어떤 식이든 나의 선택은 여전히 정의로울 수 있습니까?
01:13:26여러분, 컷!
01:13:31아이고, 한영이 국밥.
01:13:36아이고, 저거 무슨 장끼였죠?
01:13:38또, 저거
01:13:55한글자막 by 한효정
01:14:25한글자막 by 한효정
01:14:55한글자막 by 한효정
01:15:25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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