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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나도 무서워.
00:01:01잘 가.
00:01:02잘 가주세요.
00:01:36선진 행복재단에 후원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00:01:39만 원, 2만 원 후원금을 낼 때는 그 돈이 어려운 아이들의 등록금이 되고 희귀병 환자들의 병원비가 된다고 생각했겠죠.
00:01:47그래서 내가 박광토 물어뜯은 거 아니에요.
00:01:51뭐 덕분에 인기도 얻게 됐고 차기 공천도 어렵지 않게 됐어요.
00:01:55여기 계산은 내가 할 테니까 우리 계산도 이쪽에서 끝납시다.
00:02:05이거 내가 돈방석에 앉았었네.
00:02:15사기 공천이 어려운 이분들 설득하셔서 박광토 전 대통령의 특헌법 발의 부탁드립니다.
00:02:18아니, 뭐 상처만 내주면 물어뜯는 건 알아서 하겠다 그러지 않았어요?
00:02:23그래서 준비한 돈입니다.
00:02:24그래서 준비한 돈입니다.
00:02:3010억입니다.
00:02:31그건 요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32다른 의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33다른 의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34다른 의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35다른 의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36다른 의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37이거 내가 돈방석에 앉았었네.
00:02:40차기 공천이 어려운 이분들 설득하셔서 박광토 전 대통령의 특헌법 발의 부탁드립니다.
00:02:44아니, 뭐 상처만 내주면 물어뜯는 건 알아서 하겠다 그러지 않았어요?
00:02:49그래서 준비한 돈입니다.
00:02:5110억입니다.
00:02:53그건 요원님 총선 자원으로 쓰시고.
00:02:59다른 의원한테 쓰시면 됩니다.
00:03:09요새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주 달다 했는데.
00:03:12그게 뭐라고.
00:03:14내 눈앞에 돈방석을 피하게 되네.
00:03:18나는 갑니다.
00:03:21지금 사시는 집이 전세에 모으고 계시죠?
00:03:26그런데 20억을 포기하시겠다고요?
00:03:32대한민국 국민 평균 자산이 5억이 채 안 돼요.
00:03:48나도 국회의원 하는 동안 그 평균치 넘지 말자 애썼는데 마누라가 하도 억척이라.
00:03:54내가 이거 받았으면 어쩌려고 그랬어요?
00:04:00이해했을 겁니다.
00:04:02오, 실망이 아니라?
00:04:04박광토 전 대통령의 특헌.
00:04:06나쁜 일 하자고 드리는 돈도 아니지 않습니까?
00:04:10역공당하면 난 공천 날라가는 건데.
00:04:14난 싫은데.
00:04:16박광토 전 대통령이 풀려나면 제일 먼저 누구를 잡아먹을까요?
00:04:22이거 내 목줄을 나한테 채운 꼴이 됐네.
00:04:30특헌법 발의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00:04:34박광토 전 대통령이 긴장 타게 분위기만 잡아주십시오.
00:04:46야당에서 특검 추진하기 전에 검찰에 가까이 특별팀 만들 거예요.
00:04:52일종의 방패막이지.
00:04:55추천할 검사 있나?
00:04:57예, 추천 보다는 특별팀에서 명단 넘어오면 성분 확인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00:05:04보건드린 목적에 반환하는 인원이 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00:05:08저는.
00:05:12박철우 검사라면 잘할 겁니다.
00:05:15그건 안 돼.
00:05:17이번 일 터진 게 누구 때문인데?
00:05:19이유는?
00:05:21박철우 검사는 앞만 보는 사람입니다.
00:05:23명분만 주면 법원장님 뜻대로 움직일 겁니다.
00:05:27법원장님 의중도 모르고 각하를 치겠다고 설칠 수도 있습니다.
00:05:31아니?
00:05:33강신진의 진짜 속셈은 이번 기회에 박광토를 없애는 거야.
00:05:39나쁜 놈은 무조건 참는다.
00:05:41이게 저의 정의입니다.
00:05:43이번 일 시작한 검사가 특별팀에 빠지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는 않지.
00:05:49보건원장님.
00:05:51이 형마.
00:05:53문제 생길 것 같으면 치워버리면 돼.
00:06:07박철우 검사 때문에 문제 생기면 찬이한테 책임을 물을 거야.
00:06:15문제 없을 겁니다.
00:06:17문제 없을 겁니다.
00:06:19문제 없을 겁니다.
00:06:23그래야지.
00:06:27문제 없을 겁니다.
00:06:43이 안영 판사가 여기 있었네.
00:06:49이 놈은 누구지?
00:06:53황태성과는 어떻게 된 거야?
00:06:55누가 방해했는지 전혀 모르겠어?
00:06:59그게 그게 황태성 철회하고 내려오는 길에 덩치 큰 놈하고 마주치기는 했는데 덩치가 큰 놈이라.
00:07:15곽순은 완전 어떻습니까?
00:07:31언제 깨어날지 알 수 없다는 거군요.
00:07:41알겠습니다.
00:07:43알겠습니다.
00:07:45알겠습니다.
00:07:47감사합니다.
00:07:49알겠습니다.
00:07:51아, 나가요.
00:07:53가요, 가요, 가요.
00:07:55그릇벨튼이 뭐니 헛소리로 기사 쓰면 당장 고소할 거예요.
00:07:57아, 가요.
00:07:59아, 선생님.
00:08:01안녕하세요, 선생님.
00:08:03장명자 씨.
00:08:05이름으로 거래한 토지 있죠?
00:08:07뭐, 뭐, 장뭐?
00:08:09무슨 헛소리야.
00:08:11실거래 신고서 열람하면 다 나와요.
00:08:14여기 보세요.
00:08:15장명자 씨.
00:08:16맞잖아요?
00:08:19아, 몰라, 몰라, 몰라.
00:08:21서류는 남자가 갖고 왔어.
00:08:25그러니까요.
00:08:26실례할게요.
00:08:38네, 판사님.
00:08:39저예요.
00:08:40와, 맛있겠다.
00:08:42감사합니다.
00:08:45수호재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 이름이 장명자 씨거든요.
00:08:49제가 그 이름을 어디서 받게요?
00:08:52박광토 전 대통령의 참여기자 중에 하나겠죠?
00:08:55어머, 그럼 그게 어디에 쓰였을까요?
00:08:59최근이라면 한양시 그린벨트 딱 메이베스였겠죠.
00:09:03어머.
00:09:06갔다 오셨구나, 한양시.
00:09:08아니, 그걸 갔다 와야 알아요.
00:09:12아무리 봐도 판사님은 형사초기신데.
00:09:15기사 쓸 거죠?
00:09:16어, 잠깐만요.
00:09:17그렇게 드시면 안 돼요.
00:09:18여기다가요, 이렇게 콕 찍으셔가지고 같이 버무려서.
00:09:22자, 이제 드셔보세요.
00:09:28음.
00:09:29맛있죠?
00:09:31아, 이제.
00:09:33대진일보에서는 절대 못 써요.
00:09:36선진의 선자만 놔도 바로 데스크 컷이거든요.
00:09:41그렇지만요, 판사님.
00:09:42대한민국에는 만개가 넘는 인터넷 언론사가 있거든요.
00:09:47그러니까 제가 그중에서 하나를 콕 집어가지고 이렇게.
00:09:50응.
00:09:51응.
00:09:52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09:57정다운 저축은행에 묻어둔 비자금 5천억 인정하십니까?
00:10:04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0:10:08김진아 검사 해남으로 갔다던데.
00:10:12응?
00:10:13응?
00:10:14돌아오기 힘들 거야.
00:10:16응.
00:10:17응?
00:10:18응?
00:10:19응?
00:10:20그쪽은 이름이 뭔가?
00:10:33아따, 많구마이.
00:10:35본 사건은 백방리 김말순댁 배추밭 연쇄절도 사건인데요.
00:10:45배추밭 연쇄절도요?
00:10:47야, 그석이 지난 3주 동안에 자그마치 17통이나 없어졌다고 동네가 아주 발칵 뒤집혔단께요.
00:10:54뭐, 여보선 CCTV도 없고 솔찬히 미금으로 빠져볼 것 같긴 한데.
00:11:01이거는요?
00:11:02아, 그것도 백방리 건인데요.
00:11:04그 이장댁 씨암염소.
00:11:06까망이 상해 사건입니다.
00:11:10씨암염소요?
00:11:11야, 달구새끼는 씨암탑.
00:11:13염색이는 씨암염소 아닙니까잉.
00:11:15그 이장댁의 옆집 채시네 백구가 까망이 궁뎅이를 확 부르불었는디.
00:11:21어찌 합의가 안 돼갖고 이장이 재물선계로 보고서를 해버렸어요.
00:11:30이런 건 다 어디서 모으시는 겁니까?
00:11:32누가 시켰습니까?
00:11:36구수기원 뭐, 지청장님, 이와 부장님이 일심동체로다가.
00:11:42저, 여기서는 하라는 것만 하라는 말씩 덧붙여갖고.
00:11:47김수사관님.
00:11:51이장?
00:11:52당장 피해 의견 백구부터 긴급체포하세요?
00:11:54이장?
00:11:55이장?
00:11:56그 피해, 자, 그 피해 의견 권리고지 확실히 하시고,
00:12:01자백할 때까지 사료 금지, 갯검 금지, 뼈다귀 금지입니다.
00:12:07물만 주세요.
00:12:08알겠어요?
00:12:13가보세요.
00:12:14허접한 사건들만 싹 다 긁어서 쏟아놨습니다.
00:12:17하하하하.
00:12:19아, 그럼요.
00:12:20유비와서 편하면 되나요?
00:12:22하하.
00:12:23하하.
00:12:24하하.
00:12:25쓰읍.
00:12:26쓰읍.
00:12:27쓰읍.
00:12:28쓰읍.
00:12:29쓰읍.
00:12:30쓰읍.
00:12:31쓰읍.
00:12:32쓰읍.
00:12:33쓰읍.
00:12:34쓰읍.
00:12:35쓰읍.
00:12:36쓰읍.
00:12:37쓰읍.
00:12:38쓰읍.
00:12:39쓰읍.
00:12:40쓰읍.
00:12:41쓰읍.
00:12:42쓰읍.
00:12:43쓰읍.
00:12:44쓰읍.
00:12:45쓰읍.
00:12:46쓰읍.
00:12:47쓰읍.
00:12:48쓰읍.
00:12:49쓰읍.
00:12:50쓰읍.
00:12:51쓰읍.
00:12:52쓰읍.
00:12:53쓰읍.
00:12:54쓰읍.
00:12:55쓰읍.
00:12:56쓰읍.
00:12:57네, 김소관님.
00:12:58배추절도 사건 있잖아요?
00:13:00아, 그런데 조사를 해보니까 이게 보통 일이 아니네.
00:13:02통신사에 위치 추적 요청 좀 해야겠는데요?
00:13:06거기는 어때요?
00:13:23뭐 그냥 뭐 사는 게 뭐 일부 있나 싶고
00:13:26여기서는 그 하루하루 다 휴가입니다
00:13:30아우 나는 그것도 모르고 괜히 방해했네
00:13:33그럼 행복하시고
00:13:34잠깐만 잠깐만
00:13:35잠깐만
00:13:36뭐 할 말 있어서 전화한 거 아니에요?
00:13:38아니 그렇긴 한데 너무 행복하신 듯 하여
00:13:41차마 입이 안 떨어지는 바라
00:13:44언제는 뭐 내 생각하고 말했나
00:13:46뭡니까?
00:13:49검찰에서 박광토 전담 특별팀 끌일 겁니다
00:13:51그 어차피 박광토 잡겠다고 맞는 건 아니에요
00:13:54그 어떤 인간들이 들어갈지 벌써부터 한심하다 안심해
00:13:59특별팀에서 전화 오면 한심한 단수를 하지 말고 전화 잘 받아요
00:14:05그리고 서울 올라오면 연락 바로 하시고
00:14:08세월아
00:14:17지금으로서는 깨어날 확률이 10% 미만입니다
00:14:31조지훈 선생님의 의료 사망사고 재판이 피해자 쪽으로 기울였더군요
00:14:42네?
00:14:45그게 마약류 불법 처방권으로 재판까지 받고 있으시고
00:14:50제가 뭘 하면 될까요?
00:15:00일가친 척 하나 없는 환자입니다
00:15:0510%도 안 되는 확률만 믿고
00:15:12언제까지나 누워있기만은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00:15:16숙고입니다
00:15:21세밀의 국민당이 오늘 오후 긴급 의총을 열고
00:15:25S그룹 특검법을 전격 발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0:15:28해당 법원은 최근 드러난 S그룹...
00:15:31야당은 야당으로서 해야지
00:15:33정치권 로비 의혹을 전면 재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00:15:41오늘 밤 수호제 소집하지?
00:15:43카카 나올 때까지 무조건 총력 제휘
00:15:47예, 알겠습니다
00:16:17야...
00:16:19단식투쟁이야
00:16:21단식투정이야
00:16:24한 며칠 굶으면 건강에도 좋다니까
00:16:26아이고...
00:16:31왜 넣은 거야, 이씨...
00:16:36아이, 그냥 삭발을 할 걸 그랬나...
00:16:41이야...
00:16:42타이밍 딱이네
00:16:45이거... 박의원 작품이야?
00:16:51이 정도는 해줘야지
00:16:54역시...
00:17:04인자한 할아버지 코스프레 하더니 뒷돈들근이었어?
00:17:07가나 도우미 계좌로 그린벨트 땅 쌌다잖아
00:17:09그러니까 닥치고 특검이지
00:17:10대선 가까워졌다고 야당 미친 개가 박강토 전 대통령을 무는 겁니다
00:17:14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00:17:16특검을 피하는 자...
00:17:17범인이다
00:17:18특검 핑계로 박강토 전 대통령을 얼마나 괴롭히려고...
00:17:21옛다 특검은 너나 받아라
00:17:23에이...
00:17:26아...
00:17:27아니...
00:17:28감신지용...
00:17:29대신 뭐하는 거야!
00:17:313일 이상은 못 굶어요
00:17:51내일까지만 하시죠
00:17:52박광토가 매달린 나무가 흔들린다
00:17:59박광토는 살기 위해 강신진의 목을 조를 거고
00:18:02강신진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할 거다
00:18:06특검법 통과되면 누가 제일 먼저 내 옆에서 했을 것 같은가
00:18:19나는 그게 자녀였으면 좋겠는데
00:18:21검찰에서 특별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18:27그게 특검의 명분을 지올 겁니다
00:18:30하은양 씨 그린벨팅 몇 건도 시끄러워졌어
00:18:34그 건도 재판으로 가면 시간만 끌다가
00:18:37그지부지 잊혀질 겁니다
00:18:39내가 요새 자네 생각을 많이 해
00:18:44생각할수록 자네에 대해서 아는 게 많더군
00:18:48궁금하지 않아? 내가 어디까지 하는지
00:18:51저도 늘 각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00:18:58최대한 빨리 수호재를 모시겠습니다
00:19:03그래 기대하세요
00:19:09감사합니다
00:19:14감사합니다
00:19:1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19:49수시간마다 전투고청.
00:19:53조지훈 선생님?
00:20:05문제 생길 것 같으면 치워버리면 돼.
00:20:11이제부터 박수환 환자 병실에 경찰 인력이 배치될 겁니다.
00:20:15박수환 환자 병실이 어디죠?
00:20:19강신진이 곽수환을 그냥 늘려 없어.
00:20:21곽수환이 위험하다.
00:20:23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00:20:29이구비야, 이구비야.
00:20:33이구비야.
00:20:35환자분, 환자분 괜찮으세요?
00:20:37항상 죽고 계세요.
00:20:39아, 배 아파요.
00:20:41아우, 배 아파요.
00:20:43아우, 배 아파요.
00:20:45야, 나 아무래도 연기에 재능이 좀 있는 것 같아.
00:20:55강신진이 곽수환을 죽일 거야.
00:20:59뭐?
00:21:00자기 부하를 왜?
00:21:01부하를 체포되는 순간부터 부허가 아니라 약점이 되니까.
00:21:03담당 의사가 의료상황사고를 재판 중인데 유죄적으로 기울고 있어.
00:21:07강신진은 그 틈을 노리고 재판 거래를 하려고 둘 거야.
00:21:11아우, 진짜.
00:21:13아우, 아우.
00:21:17왜 발 씻었냐?
00:21:19미안해.
00:21:20왔어요?
00:21:29혼수상태 환자한테는 예상치 못한 심정지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00:21:34오늘 밤은 넘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00:21:37그럼 재 재판은?
00:21:40약속한 대로 무죄가 될 겁니다.
00:21:43네, 연락드리죠.
00:21:50불 struck Fold Om
00:22:10고소 Evidation
00:22:14죽여
00:22:16속을 중망 получается
00:22:18오 GWENTON
00:22:19끝났습니까?
00:22:44주문 원심 판결을 파괴한다.
00:22:51피고인은 무죄.
00:23:14병원에 문제가 생긴 모양이야.
00:23:33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00:23:43괜찮으세요?
00:23:58선생님, 선생님!
00:24:02혹시 일이에요?
00:24:04선생님, 여기서 가주세요.
00:24:10야, 야, 야, 야!
00:24:35어.
00:24:38곽순원이, 도망쳤어.
00:24:54어떻게 된 거예요?
00:24:58강신진 법원장한테 부탁했어요.
00:25:01검사님을 특별팀에 넣어달라고.
00:25:03왜요?
00:25:04박광투를 잡아요.
00:25:05잡는 게 아니라 박광투를 살리자고 만든 팀이라니까요.
00:25:08그건 수호재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위장술이고, 강신진의 진짜 목적은 이번 기회에 박광투를 잡고 수호재의 수장이 되는 겁니다.
00:25:15그러니까 저더러 강신진 뜻대로 움직이란 겁니까?
00:25:18박광투를 잡고 강신진까지 잡는다.
00:25:21우리는 그것만 생각하면 돼요.
00:25:24알았어요.
00:25:25제가 더 알아야 할 거냐.
00:25:29방금 곽순원이 병원에서 탈출했어요.
00:25:33네?
00:25:36근데 면회 다녀왔다면서요.
00:25:41각하는 좀 뭐 드세요?
00:25:44건강은요?
00:25:48이럴 때일수록 수호재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00:25:52각하는 괜찮습니다.
00:25:54다만 특검을 걱정하십니다.
00:25:57특별팀 구성은 모두 마쳤습니다.
00:26:01명단 확인했습니다.
00:26:06각하는 내일 구속적부심으로 나오실 겁니다.
00:26:10그거 정말 잘 됐네요.
00:26:14네, 다행입니다.
00:26:17야당에서 S그룹 창문회와 특검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죠.
00:26:30얘는 써보겠지만 둘 다 맞기에는.
00:26:34뻑하면 특검 특검.
00:26:37아니 특검은 어디 딴 동네에서 뚝 떨어졌어?
00:26:41열거를 초초정에서 내 돈 안 먹는 거 있으면 나와버라 그래.
00:26:50청문회 받으시죠.
00:26:52뭐요?
00:26:54청문회 받으면 특검은 막아야 합니다.
00:26:58있어 보겠습니다.
00:27:00아이가 청문회는 쉽나?
00:27:05어?
00:27:06그래도 하루지 않습니까?
00:27:09청문회 의원 중 반은 회장님 돈으로 선거 치렀을 테니까 반나절만 고생한다 생각하십시오.
00:27:17수호재 인간들 말이야.
00:27:38각하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같은가?
00:27:41글쎄요.
00:27:43그게 다 그런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00:27:47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00:27:51그 역질라는 것 같아.
00:28:10뭐?
00:28:12알았어.
00:28:19서호장님.
00:28:21곽순환이 병원에서 탈출했답니다.
00:28:23혹시 저를 제거하려 했다는 걸 알게 되면.
00:28:34사파리에 있는 코끼리를 어떻게 길들리는지 아나?
00:28:38태어나자마자 잠시도 가만두지 않고 새갈고리와 정기범으로 마구 쑤시고 때리지.
00:28:50코끼리는 그렇게 서서히 자아를 잃어버리고 사파리의 노예가 되는 거야.
00:29:00어떻게 할 때까지.
00:29:06자, 그럼 지금부터 피고인이 신청한 구속적 부심을 시작하겠습니다.
00:29:16가카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00:29:44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박광토 전 대통령의 구속적 부심 심사가 8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9:54불법 정치 대금 수수와 참용 재산 의혹으로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구속에 부당함을 투장하며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00:30:02박 전 대통령 측은 수사팀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됩니다.
00:30:06선화각들로 시간 되지?
00:30:08네.
00:30:10계획하나 서지?
00:30:12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선화사님 생일이군요.
00:30:22선화사님 생일이군요.
00:30:42법원장님.
00:30:48제가 먼저.
00:30:54아, 다행이네.
00:30:56다 시내처보 어때?
00:30:59법원장님께서 걱정 많이 하셨어.
00:31:02오해가 있으면 풀고 우리 약을...
00:31:12아, 다행이네.
00:31:14아, 다행이네.
00:31:16아, 다행이네.
00:31:18아, 다행이네.
00:31:44한사님?
00:31:46아, 다행이네.
00:31:48네 뒤에는 항상 내가 있을 거다.
00:32:02들어가세요.
00:32:10곽순환.
00:32:14나까지 찌르고 영원히 도망자로 살 거냐?
00:32:28난 네가 깨어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00:32:32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닌 채로 욕창이 나고 살이 썩어가는데도 사람들은 널 살인자라고 손가락질했겠지.
00:32:48서운하냐?
00:32:56그럼 찔러.
00:33:10네가 서운한 만큼 고통스럽게.
00:33:20어서.
00:33:24어서.
00:33:28그러니까 이제부터.
00:33:38내가 죽이라는 사람만 죽여.
00:33:46그럼 다시는 재판장에 서지 않을 거다.
00:33:56제가 잘못했습니다.
00:34:16잘못했습니다.
00:34:26네.
00:34:28네.
00:34:30네.
00:34:32네.
00:34:34네.
00:34:36네.
00:34:38네.
00:34:40네.
00:34:42네.
00:34:44네.
00:34:46네.
00:34:48네.
00:35:04할 일이 있다.
00:35:10네.
00:35:30수고했어.
00:35:32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00:35:34최대한 빨리 수호재로 모시겠다고.
00:35:38자.
00:35:44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00:35:50고맙네.
00:35:52국가에 충성하겠다는 마음은 여전하신가?
00:35:55물론입니다.
00:35:58대단해.
00:36:00자.
00:36:06내가 피곤해서 말이야.
00:36:12좀 쉬어야겠어.
00:36:14굳이 손은 안제나 서나.
00:36:16영 불편해.
00:36:20자, 마시.
00:36:22응?
00:36:24응.
00:36:26응.
00:36:28응.
00:36:30응.
00:36:32응.
00:36:34응.
00:36:36응.
00:36:38응.
00:36:48응.
00:36:50응.
00:36:52응.
00:36:54응.
00:36:58응.
00:37:00응.
00:37:02응.
00:37:04응.
00:37:06응.
00:37:08응.
00:37:10응.
00:37:11여론도 만만치 않고.
00:37:14각하께서 우리의 약점을 다 틀어주고 있는 건 강수석도 잘 알 겁니다.
00:37:20그러니 만화 하나 각각에서 문제라도 생기면은.
00:37:30그래서 각하 목이라도 따른 겁니까?
00:37:36응.
00:37:37응.
00:37:38아니.
00:37:39응.
00:37:40각하가 강수석.
00:37:41아니.
00:37:42우리 법원장님 약점도 쥐고 있는 게 있을 거 아닙니까?
00:37:46근데.
00:37:47안 불안해요?
00:37:50응.
00:37:52응.
00:37:58마무리는 검찰이 하시죠.
00:38:04네.
00:38:06네.
00:38:20네.
00:38:24강신진 법원장님.
00:38:26축하드립니다.
00:38:28앞으로 수호제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0:38:32최선을 다해서 오시겠습니다.
00:38:36야, 이한영 판사.
00:38:50강신진의 반역이다.
00:39:18강신진의 반역이다.
00:39:48전분의 반역이다.
00:39:50했어??
00:40:03자살을 생각하시는 건가?
00:40:08근데 자살하는 사람이 총을 두 방이나 쏠 수 있어요?
00:40:17빡!
00:40:18빡!
00:40:19빡!
00:40:20빡!
00:40:21빡!
00:40:22빡!
00:40:23빡!
00:40:24빡!
00:40:25빡!
00:40:26빡!
00:40:27빡!
00:40:28빡!
00:40:29빡!
00:40:30빡!
00:40:31빡!
00:40:32빡!
00:40:33빡!
00:40:33빡!
00:40:35빡!
00:40:36빡!
00:40:37빡!
00:40:37빡!
00:40:39빡!
00:40:40빡!
00:40:40빡!
00:40:53빡!
00:40:54빡!
00:40:54빡!
00:40:56항남용이!
00:40:59나를 찾아서 말하던 강신진이...
00:41:01강신진이 젊은 판사를 데려오면 절대 믿지 말라고.
00:41:07그래서 처음부터 너를 믿지 않았어.
00:41:11강신진이 보냈냐?
00:41:13아닙니다.
00:41:19그래.
00:41:21저 안에 있는 놈들 모두가 내 목을 원하겠지, 응?
00:41:25내가 저놈들 약점을 쥐고 있는 한 저놈들 쟤도 자겠어?
00:41:29각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00:41:31뭐?
00:41:32황남영이 말하지 않던가요?
00:41:35강신진 법원장한테 각하의 약점을 넘겼다고.
00:41:39그게 무슨 소리야?
00:41:42황남영이 선관위원장 때 수집한 국회의원과 전 현직 대통령의 불법 정치 자금 내역.
00:41:48물론 그 안에는 각하의 파일도 있습니다.
00:41:52강신진 법원장이 각하의 파일을 갖고 있는 한 각하는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00:42:02차라리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시는 게 어떨까요?
00:42:05예를 들면 복수 말입니다.
00:42:11제 손을 잡으신다면 감옥을 수호자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00:42:18그곳에서 새 정부의 내각 인선도 하시고 국도 개발도 하시면 심심치 않으실 겁니다.
00:42:26각하의 선단 말입니다.
00:42:29특별팀 검사입니다.
00:42:43아니요.
00:42:44뭐 하세에서.
00:42:45네.
00:42:46내가 이제 가자.
00:42:47오늘은 뭐냐.
00:42:52내가 너무 피곤해.
00:43:05안 가요?
00:43:06아니지, 자네 확실한 사람이잖아.
00:43:25각하가, 사라졌습니다.
00:43:30아이씨, 우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아실텐데.
00:43:36우리는 무슨 사람을 써서 각하를 죽이게 한 거는 강신진 법원장이지.
00:43:48각하께서 그걸 믿겠어요?
00:43:52아니요.
00:43:56우리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00:44:00그렇죠, 그렇죠.
00:44:06강신진 씨.
00:44:13이게 다 당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당신이 모든 걸 책임지고 사라져줘야겠어.
00:44:25저 다시 붙잡아요.
00:44:27붙잡아요.
00:44:29붙잡아요.
00:44:31약쟁이 딸이 안에 바람난 마누라 가지고는 부족한가?
00:44:36뭐야?
00:44:40입 닥치지 못해?
00:44:42너 이거 허위사실 역시 명예훼손이야, 이 새끼야.
00:44:47이거 왜 빨리 붙잡으라고?
00:44:49붙잡아!
00:44:50아니, 왜 붙잡아요.
00:44:52연행해, 연행해.
00:44:54체포하라는 말이야, 체포해.
00:44:56체포해.
00:44:57빨리, 빨리.
00:44:58불려!
00:44:59네가 이런다고
00:45:02이 사람들이 네 말을 따를 것 같아?
00:45:07그리고
00:45:09네 파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나?
00:45:14비서 성폭행 동영상부터 풀어줄까?
00:45:19자, 나 먹었지.
00:45:22시!
00:45:23시!
00:45:25시!
00:45:27지!
00:45:30시!
00:45:31하!
00:45:32어!
00:45:33흥!
00:45:34시!
00:45:37나는,
00:45:38지!
00:45:39이 새끼야.
00:45:49이 새끼야.
00:45:53이 새끼야.
00:45:59이 새끼야.
00:46:09이 새끼야.
00:46:19이 새끼야.
00:46:25이 새끼야.
00:46:35법은 철거.
00:46:55이 새끼야.
00:47:05이 새끼야.
00:47:11이 새끼야.
00:47:29왜.
00:47:31왜.
00:47:43이 새끼야.
00:47:59이 새끼야.
00:48:01이 새끼야.
00:48:11그래.
00:48:13우리는 정의를 지킨 거야.
00:48:23이 새끼야.
00:48:25내가 날 기억하면.
00:48:53이 새끼야.
00:49:11어디를 갔다 오노?
00:49:13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00:49:17이 새끼야.
00:49:33내가 말했지.
00:49:37수지 수장이 되는 날.
00:49:39너는 내 옆자리에 앉혀주겠다고.
00:49:49그런데 왜.
00:49:55이 새끼야.
00:50:11와.
00:50:13사진이 잘 나왔네요.
00:50:15황태성을 구한 것도 자네인가.
00:50:17황남영이 대법원장이 되는 걸 막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0:50:21그렇지.
00:50:25그럼 추용진은?
00:50:27피해자가.
00:50:29추용진을 법정에 세우고 싶어 했으니까요.
00:50:3330억도 자네였겠군.
00:50:35그렇게 뻔하게 찔러댔는데.
00:50:39나는 왜 아픈 줄도 몰랐을까.
00:50:43나한테 접근한 목적은.
00:50:47나였군.
00:50:55악은.
00:50:59결코 정의가 될 수 없으니까.
00:51:03강신진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수호제까지 장악한다면.
00:51:09대한민국을 편협하고 삐뚤어진 정의의 신을 할 테니까.
00:51:15사법부의 정점에서 수호제의 수장이 되면 많은 걸 바꿀 수 있어.
00:51:19재벌들의 뻔한 집행유예도 막고.
00:51:22권력으로 죄의 유무를 정하는 짓도 막을 수 있어.
00:51:29정의를 원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어.
00:51:37강신진의 정의는 강신진만을 위한 부정하고 편협한 권력일 뿐이야.
00:51:55아니 난 절대로 날 위해서 권력을 휘두르지 않아.
00:52:01너는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어.
00:52:13네가 한 짓을 봐.
00:52:15넌 그저 권력의 눈이면 끔찍한 살인마에 재판 거래나 일삼는 협작군일 뿐이야.
00:52:27이건 정의의 심판이야.
00:52:29너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은 그 사람들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나?
00:52:33그건 정의를 위한 희생일 뿐이야 모르겠어.
00:52:39난 이해할 거라고 생각했어.
00:52:43근데 그게 아니라면 정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지.
00:52:53네가 왜 나와 닮았다고 생각했을까?
00:53:07네가 네 아버지 재판에 대한 난령한 죄책감이 날 망쳤어.
00:53:11그것도 너의 선택이었어.
00:53:15지금 멈추지 않으면 미래의 강신진은 더 끔찍해질 거야.
00:53:21이게 마지막 기회였다.
00:53:51꿍찌- Gider- Oh.
00:53:54꿍찌- Gider-
00:53:57꿍찌- Gider-
00:54:01꿍찌-
00:54:02꿍찌-
00:54:04희생님의 강신진은 더 끔찍해질 거야.
00:54:07꿍찌-
00:54:12꿍찌-
00:54:13꿍찌-
00:54:15꿍찌-
00:54:17꿍찌-
00:54:18꿍찌-
00:54:19꿍찌-
00:54:20꿍찌-
00:54:20나 이 새끼들아.
00:54:50나 이 새끼들아.
00:55:20야, 내가 너 여기 오지 말랬지?
00:55:32왜 맨날 우리 반에 와가지고 애들을 쫓아내고 난리야?
00:55:36네 대만으로 가.
00:55:37네 대만으로 가.
00:55:38선생님은 베스트 프렌드가 있으십니까?
00:55:43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00:55:45없다, 인마.
00:55:46왜?
00:55:47저한테는 우리 이한영이가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00:55:53아휴, 축하라도 해드려요.
00:55:55아니 그게 아니라.
00:55:56우리 한영이는요, 판사가 돼야 합니다.
00:56:02그래서 저는 한영이가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둘 것입니다.
00:56:07야, 너 마음 잡고 공부한다더니 진짜 판사되게 해?
00:56:16네.
00:56:18이 자식.
00:56:19야, 너 판사돼서 뭐하게 해?
00:56:22정의 구현 뭐 그런 거?
00:56:23목소리를 할 것입니다.
00:56:34아이씨...
00:56:34야, 따라와.
00:56:35아, 조용히 해.
00:56:36아, 진짜 아파, 여기.
00:56:38자, 빨리.
00:56:39하나, 둘.
00:56:45하나, 둘.
00:56:46나 누가 분석하고 있네, 이씨.
00:56:48한영아.
00:56:50너 꼭 판사 돼야 된다.
00:56:52공부하려는데 네 뜨면 쪼깡한 거 아니야.
00:56:55내 친구 이하영 판사!
00:56:58멋있다!
00:57:00조용히 좀 해.
00:57:02야, 저, 저, 저.
00:57:04이거 가지고 낑낑대냐.
00:57:06정우야.
00:57:08그거 알지.
00:57:10내가 너보다 달리기 잘 뛰는 거야.
00:57:12야, 이거 반칙이야.
00:57:17너 일로 와.
00:57:19내일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00:57:21사전 투표율이 32.4%를 기록한 가운데 여당과 야당의 대선 후보들은 여의도와 시청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00:57:42시작합니다.
00:57:44처음에서 잘 못부터 werde 아니야.
00:57:48술 Persian 투어.
00:58:10하자복 James.
00:58:11하자복, 여기 있어.
00:58:12괜찮아.
00:58:14안녕하세요? 잠깐만요. 의사선생님 모셔볼게요.
00:58:44상처가 아주 깊었습니다.
00:58:47다행히 손상된 곳이 경정맥이었습니다.
00:58:50만약 칼날이 경동맥을 스쳤다면 아마 과다출혈로 1분도 버티기 어려웠을 겁니다.
00:59:01세상이 좀 바뀌려나.
00:59:04아무튼 일주일 정도는 입원치료로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00:59:09오늘은 소독만 가볍게 하고 드레싱 새로 해주세요.
00:59:12네, 그럼.
00:59:24오해할까 봐 말하는 건데 지인 병문안 왔다가 잠깐 들른 거예요.
00:59:30시간 남아서.
00:59:38진짜 죽는 줄 알았잖아요.
00:59:43사람이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요.
00:59:47한 번은 죽어봤어요?
00:59:48꼭 죽어본 사람처럼 말하네.
00:59:50그러게.
00:59:54코드블루, 코드블루.
00:59:56신관 오병동 907호 환자 신정지.
00:59:57어떡하지.
00:59:59제가 할게요.
01:00:00가보세요.
01:00:01고정만 하시면 돼요.
01:00:03죄송합니다.
01:00:04신관 오병동 507호 환자 신정지.
01:00:07의료진은 직시 해당 동실로 오기 바랍니다.
01:00:09코드블루, 코드블루.
01:00:11신관 오병동 507호 환자 신정지.
01:00:16도와줄래요?
01:00:44지금.
01:00:47난 괜찮아니까 얼굴 좀 폐요.
01:00:51아멘
01:01:21아멘
01:01:44미야 내 영
01:01:51우리 처음 만난 날 따기 때렸던 거.
01:01:57그거 아직 사과 안 한 것 같아서.
01:02:21혹시 상처에서 떼는 거짓 따로 치우셨어요?
01:02:31그거 의료 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려야 하거든요.
01:02:34아니요.
01:02:35아까 내가 추웠나?
01:02:38너무 정신이 없어서.
01:02:40쉬세요.
01:02:51쉬세요.
01:03:21미안해요.
01:03:25요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01:03:51어젯밤 수호주에서 우겨운 의원과 강신진의 킬러 곽수련이 죽었습니다.
01:04:09우겨운은 강신진이 죽였다더군.
01:04:11근데 김진환 수석도 죽었어.
01:04:14뭐 강도를 만났다고는 하는데 석연치가 않아.
01:04:16현장 CCTV가 모조리 삭제됐거든.
01:04:19예수인지 몰라도 강도는 아닐 겁니다.
01:04:21알아요.
01:04:22흐나저나 자네는 괜찮아?
01:04:25몸은 괜찮습니다.
01:04:27근데 제가 누명할 생각 같습니다.
01:04:30뭐?
01:04:32강신진이 저까지 엮은 것 같습니다.
01:04:47이봐.
01:04:48산에 일단 자습을 하지.
01:04:49뒷일은 내가 나설 테니까.
01:04:51아닙니다.
01:04:53그건 제가 해결해야 될 일입니다.
01:04:57뭐야?
01:04:59그래, 알았어.
01:05:01이안현 판사가 도망쳤답니다.
01:05:17이렇게 다니셔도 괜찮겠습니까?
01:05:22왜 걱정되십니까?
01:05:28내가 잡히면 유 대표님도 위험해질까봐.
01:05:32아이고, 아이고, 그럴 리가요.
01:05:52저는 법원장님의 인격을 믿습니다.
01:06:16유 대표님은 사람을 믿습니까?
01:06:21아니요.
01:06:23저는 돈과 권력을 믿습니다.
01:06:28역시 박광토 전 대통령을 만나야겠습니다.
01:06:35변호인 접견 신청하세요.
01:06:36네?
01:06:54이틀 전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박광토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우교훈 의원이 살해당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강신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지목됐습니다.
01:07:06그러나 수사 결과 범행 현장에는 강 법원장 외에도 또 다른 공범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7:12강신진 법원장의 도움으로 우리가 승수한 사건들이 꽤 많아.
01:07:17그게 세상에 알려지면 해날로 범원 무너지고 나와 네 오빠까지 법정으로 출동해야 될 거다.
01:07:28아빠...
01:07:29그러니까 강신진 법원장이 원하는 걸 들어줘야겠지?
01:07:35차라며 죽였어요.
01:07:37그게 뭐!
01:07:40살인자가 됐다고 강신진 입에 재가리 치워쳐!
01:07:46세인호, 이한영 판사한테 마음 주고 그런 건 아니지?
01:08:04제사는 여러 이유는 일전만의 일상으로 다시 재가리치고 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하세요.
01:08:06아니다.
01:08:07네.
01:08:08내가 뱉�지로 가고 뱉 Arms에서, �—
01:08:10네.
01:08:11이거죠.
01:08:12네.
01:08:13네.
01:08:14네.
01:08:15네.
01:08:16네.
01:08:17네.
01:08:18네.
01:08:19네.
01:08:20네.
01:08:21야, 누가 했지?
01:08:23좋아.
01:08:25그럼.
01:08:43뭐야?
01:08:47와, 해남까지 귀양 왔더니 투명인간 취급해.
01:08:51나는 같이 밥 먹을 동료도 없는데 수십 명화도 전세 사개치고 폭력까지 쓴 놈한테는 싫 친구가 있네요.
01:08:58오해하지 마.
01:09:00신분 중이니까.
01:09:04부장님 스타일?
01:09:06어?
01:09:08너도 차차 뵈보게 될 거야.
01:09:11웃기시네.
01:09:17뭐?
01:09:18나 지금 뭐라 그랬어?
01:09:20부장님 차가 1억이 넘는 외제차던데.
01:09:23그거 해남 제1물산 황 사장님이 준 거죠?
01:09:27이 새끼가 어디서 건망지게.
01:09:30그 시내에 있는 오피스텔도 아드님 명의로 되어 있던데.
01:09:33아, 그 대학생의 돈이 어디서 났을까?
01:09:36나 죽으려고 하냐 했어?
01:09:38귀양 사러 갔으면 얌전히 찌그러져 있어.
01:09:43부장님.
01:09:45제가 누구 잡고 귀양 왔는지는 아시죠?
01:09:52아, 내가 장태식 잡으러 다닐 때 한참 미친년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01:09:57뭐 부장님 스타일은 알겠고.
01:10:02어떻게 중앙직원 미친년 스타일도 한번 보실래요?
01:10:06그 친구분은 저한테 넘기시는 겁니다.
01:10:22박광표 전 대통령의 저택에서 발생한 우교훈 의원 살인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용의자가 확인됐습니다.
01:10:30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이한영 판사가 사건 현장에 남은 혈흔 분석 결과 공범으로 지목됐습니다.
01:10:37검찰은 오늘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이한영 판사를 우교훈 의원 살인사건에 공범으로 공식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01:10:47갈 데가 없네.
01:10:57강신진 법원장이 단순한 단골이었다는 거죠?
01:11:05강신진 법원장이 단순한 단골이었다는 거죠?
01:11:09저는 그분이 법원장인지도 몰랐어요.
01:11:13그런데 어쩌다 그런 양반이...
01:11:17그러니까 세상 모르는 게 사람 속 아닙니까?
01:11:20최근에 다녀간 게 언제였습니까?
01:11:23그, 글쎄요.
01:11:25제가 하루 종일 관계만 지키고 있는 자만이 아니라서...
01:11:33경찰보다 날 먼저 찾아.
01:11:49그 정도 성인은 있어야 살인 누명을 벗지.
01:11:57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01:12:00어차피 끝을 먹으려고 시작한 거니까.
01:12:05나 아직 안 죽었다.
01:12:07넌 망치고 있는 것 같다.
01:12:09그, 글쎄요.
01:12:11그, 글쎄요.
01:12:13이 노래가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01:12:15그런 사이도 없지만,
01:12:17우리의 работ원장에는
01:12:19이 노래가 정말 잘한다.
01:12:21그, 글쎄요.
01:12: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2: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13: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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